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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나경 아나는 자켓을 안입는건가요

진짜왜 조회수 : 21,568
작성일 : 2016-12-26 20:59:49
어딘가 먼가 이상하다 했는데 어느 댓글보고 오늘방송보니 진짜 자켓을 안입네요. 그렇다고 포멀한 블라우스 재질도 아니고 너무 케쥬얼하고 그 다소 루즈한 헤어와 함께 무례해보이기까지해요
손사장도 반듯이 정장 갖춰입는데
까방권있는것도아니고 열일하는 방송사이나 시청자로서 그냥 할말하는것이니 알바취급은 마세요..

IP : 210.219.xxx.237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6.12.26 9:01 PM (122.38.xxx.28)

    그러게요..볼 때마다 왜 그러나 싶어요..

  • 2. ::
    '16.12.26 9:01 PM (211.36.xxx.129)

    뭐 괜찮구먼요.
    망사도 아니고..

  • 3. 저도
    '16.12.26 9:01 PM (118.219.xxx.12)

    매번 그런생각했어요.

    의상 좀 반듯했음 좋겠어요.

  • 4. ㅇㅇㅇ
    '16.12.26 9:02 PM (125.185.xxx.178)

    규정에 있는게 아니라면 상관없어요.
    직장인의 블라우스차림이 정장아닌가요.

  • 5. ...
    '16.12.26 9:02 PM (221.167.xxx.125)

    별 트집을 다 잡네요

  • 6. 훌러덩
    '16.12.26 9:03 PM (121.145.xxx.60)

    노출 심한것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본인한테 잘 어울리고 남들 보기 민망하지 않음 된거죠.

  • 7. ㅎㅎㅎ
    '16.12.26 9:03 PM (210.219.xxx.237)

    별트집을 다잡는단 댓글 어김없네요
    이게 별트집인가요? ㅎㅎ

  • 8.
    '16.12.26 9:04 PM (124.58.xxx.218)

    저도 그생각했어요. JTBC가 의상에 좀 자유로운가봐요.

  • 9. 트집이라니요?
    '16.12.26 9:04 PM (79.213.xxx.245)

    저녁뉴스 아나운서 제대로 복장갖추라는건데.
    자유로운 서양에서도 아나운서들이 저렇게 안입어요.
    성괴에다 맨날 이상한 렌즈껴서 가뜩이나 신뢰감 안가는데 매번 왜저리 예의가 없죠?

  • 10.
    '16.12.26 9:05 PM (125.178.xxx.55)

    복장이 뭐가 어떠냐? 예쁘기만 하다는 분도 있던데 제가 보기엔 옷이 너무 내복같아요. 그리고 외모만 보면 뭔가 아나운서로서의 지적 면모보다 인형같은 느낌이 먼저 들어요. 패션이나 외모도 전략인데 좀 더 지적인 느낌이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 11. 차라리
    '16.12.26 9:05 PM (210.219.xxx.237)

    자켓벗고 와이셔츠만입은 남성정장 차림처럼 반듯한 흰블라우스 활동적으로 접어입은거라면 뭐라안해요.. 솔직히 복장이 저게 뭔가요
    애청자로서 참 별로입니다 솔직히.

  • 12. 진짜
    '16.12.26 9:05 PM (183.109.xxx.87)

    별게 다 문제거리네요
    자켓입은 앵커들 보면 협찬받아 입은옷
    부자연스럽게 허리 잘록 조여
    시침핀 꽂아놓은거 다 티나고 불편해보이기만
    하던데요
    어느 앵커 말이 뉴스하다 시침핀에 찔려 아파도
    참고한다던데
    자연스럽고 좋아보이고 전혀 문제될거 없네요

  • 13. 제말이그겁니다
    '16.12.26 9:06 PM (210.219.xxx.237)

    네. 이런말까지안하려했는데 내복같아요.

  • 14. ;;;;;;;;
    '16.12.26 9:0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전 눈물 그렁 그렁한 렌즈가..더 부담.

  • 15.
    '16.12.26 9:06 PM (118.219.xxx.12)

    눈이 참 초롱초롱하다 생각했는데
    렌즈였구나..........

    그런 렌즈도 있나요???
    별게 다 있네요........신기하네.

  • 16. ...
    '16.12.26 9:07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그냥 안 예뻐요. 제이티비씨는 남자 외모를 더 보는 듯.

  • 17. 제말도
    '16.12.26 9:08 PM (210.219.xxx.237)

    화장이나 렌즈에 힘주기전에 옷좀 기본으로만 챙겨입었음 덜 거북할것같아요
    비정상회담나와서 아나운서 외모도 시청자에대한 예의다란 취지의 발언한걸로아는데 왜이리 화장에만 치중하는지

  • 18. 루이지애나
    '16.12.26 9:08 PM (122.38.xxx.28)

    이전 한윤지?? 앵커가 훨 나았어요...

  • 19. 제가
    '16.12.26 9:09 PM (59.30.xxx.218)

    보기에도 뭐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노출도 아니고.
    꼭 재킷정장을 입어야하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머리도 타 방송사들도 자유롭던데.

  • 20. ...
    '16.12.26 9:10 PM (61.72.xxx.191)

    전 예쁘게 보여요~^^

    그리고 안 아나운서 옷은요
    아나운서 맘대로 입는 게 아니라요
    담당 코디가 입히는 거겠죠
    옷 헤어 화장 전부 다 전문가들이 할거에요

    안 아나운서가 이뻐서 좀 더 많이 뉴스 봐주심
    좋겠다는 생각은 저만의 것은 아니길요 ~^^

  • 21. 저는
    '16.12.26 9:10 PM (39.118.xxx.16)

    아주 괜찮은데요? 한번도 무례하다고 생각안해봤고
    짜여진 틀에 벗어나보여 헤어도 의상도 좋아보여요

  • 22. 동감
    '16.12.26 9:10 PM (112.150.xxx.93)

    크게 노출은 없지만 저 위에 말하신분처럼
    너무 내복같이 내츄럴하면서 약간 슬림한
    티셔츠같은 그런 분위기 옷을 자주 입더군요.
    저도 자유로움을 떠나 약간은 갖춰입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 23. ...
    '16.12.26 9:10 PM (218.236.xxx.162)

    단정하고 깔끔한데요~
    뉴스에 신뢰성을 줄 수 있으면 되죠
    새빨간 자켓보다 (눈에 넘 부담스러움) 톤다운 된 원피스가 훨씬 좋아요

  • 24. ㅎㅎㅎ
    '16.12.26 9:11 PM (210.219.xxx.237)

    자켓음 새빨간 자켓밖에 없는걸로? 어거지 쉴드도 가지가지네요

  • 25. ...
    '16.12.26 9:13 PM (219.251.xxx.199)

    엠비씨에 자켓입고 꽃모자 쓰고 나오던 모양새에 비하면 무지 우아하고 이쁘고만요.
    전 노출 심하고 이상한 옷 아니면 좀 자유로운 복장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캐주얼하게 입는것도 아니고만.
    지금도 충분히 단정하고 뉴스도 잘하고 좋구먼. 왜들 그런데요.

  • 26. 그러지 않아서
    '16.12.26 9:13 PM (14.35.xxx.111)

    좋아요.
    헤어스타일도요.

  • 27. 그니까...
    '16.12.26 9:13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뉴스에 신뢰성을 확 제거하는 외모와 옷차림이라는 게 문제죠.
    써클렌즈라뇨...눈빛이 신뢰감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데,
    그 눈빛 다 가리고 그렁그렁 눈물을 머금다뇨..캔디캔디도 아닌 사람이...
    어쨌든, 신뢰감 낮추고, 뉴스 리듬 막는 외모예요. 헉스러운 외모예요.

  • 28. ;;;;;;;;;
    '16.12.26 9:1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좋아하쟎아요. 불펜 보면 난리던데..아마 방송국,본인,코디 다 알고 있죠.

  • 29. 내비도
    '16.12.26 9:13 PM (121.167.xxx.172)

    참~못났다.

  • 30. 손할배
    '16.12.26 9:13 PM (121.145.xxx.60)

    혼자만도 충분히 지적이고 신뢰감 가니 보조 아나운서인 여자 아나운서는 굳이 같이 딱딱하게
    갈 필요 없다고 봐요.
    오히려 적당히 편해 보이는 지금인 저는 서로 잘 어울리고 보기도 편한걸요.
    여자 아나운서까지 정장차림이면 웬지 모르게 뉴스 보는 내내 긴장하고 보게 되던데
    요즘 안나경 나오는 뉴스룸 보면서는 뉴스 재미있고 보기도 편해서 저는 좋던대요.

  • 31. ...
    '16.12.26 9:14 PM (218.236.xxx.162)

    다른 종편이나 언론장악된 방송사들 빨간자켓 말하는거여요 심지어 날씨 앵커들까지~

  • 32. 제눈엔
    '16.12.26 9:16 PM (39.118.xxx.16)

    여아나운서중 젤 낫더구만요

  • 33. adf
    '16.12.26 9:16 PM (218.37.xxx.158) - 삭제된댓글

    계속 까이는거 보니 성탄절에 누구랑 있었는지 알겠군요. ㅋ ~~

  • 34. 노출이
    '16.12.26 9:17 PM (114.206.xxx.44)

    심하거나 타이트한 옷도 아닌데 뭐가 문제지요?
    뉴스앵커는 자켓에 탱크탑같은 이너웨어에 시종일관 앉아서 방송하므로 카메라에 보이지않는 하의는 청바지나 상의와 전혀 매치되지 않는 아무 바지나 입던게 기존 앵커들의 소위 아나운서복장이었잖아요.
    그런데 원피스를 입든 블라우스차림이든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잘하기만 하던데 유독 안나경앵커에 대한 비난 글이 눈에 띄네요.

  • 35. 네네네
    '16.12.26 9:17 PM (112.169.xxx.41)

    제가 며칠전에 안나경 아나 재킷 입었으면 좋겠다고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오늘도 재킷 안입었죠?
    아무리 코디 있어도 자기 의견 반영되겠죠 저정도 일.관.성. 이면

    저도 첨엔 별생각 없다가 의도가 뭘까? 저 의상이 어떤 이미지, 무얼 말하고자 하는걸까? 생각해 보니...
    음.... 그건 굳이 말하고 싶진 않네요~^^

    왜 옷가지고 뭐라 하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의상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보이는 것 뿐이에요.
    아나운서 본질이 의상은 아닌 건 맞지만, 의상이 하는 역할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TV 잖아요. 의상, 메이크업, 헤어, 시간 몇시간 투자하는 건데

    저정도로 일관적으로 똑같이 늘 원피스 그것도 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아무 장식없는 붙는 내복같은 옷을 입는다라....

  • 36. 말 나온김에
    '16.12.26 9:19 PM (121.145.xxx.60)

    여자 아운서들 딱딱한 정장 차림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 불편했어요.
    목소리도 분명하고 똑 떨어지게 뉴스를 전달하는데 복장까지 너무 힘주면
    보는 사람은 불편해요.
    헤어스타일만 단정하면 옷차림은 오히려 자연스러운게 시청자들에게 더 친근감을 줘서
    아나운서에 대한 호감도도 높이고 뉴스 시청률도 높일 것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만.. 오랫동안 생각하던 점 안나경 옷차림 지적 나오니 보탭니다.

  • 37. 자켓입은 쓰레기 공중파
    '16.12.26 9:19 PM (123.111.xxx.250)

    보다 낫습니다.

  • 38. ㅇㄹ
    '16.12.26 9:20 PM (222.238.xxx.192)

    그게 중요한가요???

  • 39. 동감 100프로
    '16.12.26 9:21 PM (223.131.xxx.229)

    저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군요..
    항상 몸매드러나는 원피스..
    정장스럽지 않은..
    제가 고지식한지 모르겠지만.. 별로예요.
    얼마전에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입어서..
    남편한테 의상관련해서 말했더니..
    보기만 더 좋다구 하네요..ㅡ.ㅡ;;

  • 40. ㅍㅍ
    '16.12.26 9:21 PM (59.30.xxx.218)

    무슨 어거지쉴드친단 소리도 듣네요.

  • 41. .....
    '16.12.26 9:21 PM (220.80.xxx.165)

    난 더 좋습디다~보험영업하는 사람처럼 쟈켓입고나오는것보다 훨씬 세련미있던데요?
    옆 김주하가 더 촌스러워요

  • 42. 시청자에 대한 예의죠
    '16.12.26 9:22 PM (79.213.xxx.245)

    예능프로 진행자도 아니고 저녁뉴스라면 정장입어야 해요.
    남자 아나운서는 정장 괜찮고 여자는 정장입으면 불편해요?
    여자는 그냥 인형처럼 성상품화하겠다는거죠?

  • 43. 루이지애나
    '16.12.26 9:22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몇번 얼굴보다가...좀 어색해서..안나경 아나운서 가오면..전 목소리만 들어요...목소리는 괜찮아요..내복이랑 시커먼 렌즈는 패스하면..뉴스 전달력은 나쁘지 않아서...

  • 44. ...
    '16.12.26 9:23 P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전 괜찮던데요.
    포멀한 직장에서도 남자들은 정장 칼같이 입어도 여자들은 좀더 폭이 넓어요.
    저 정도면 괜찮다고 봐요.
    오히려 숨막히게 차려입는 것보다 낫네요.

  • 45. 루이지애나
    '16.12.26 9:24 PM (122.38.xxx.28)

    몇번 얼굴보다가...좀 어색해서..안나경 아나운서 나오면..전 목소리만 들어요...목소리는 괜찮아요..내복이랑 시커먼 렌즈는 패스하면..뉴스 전달력은 나쁘지 않아서...

  • 46. 제말이요
    '16.12.26 9:24 PM (210.219.xxx.237)

    손사장이 정장입었음 여잔 캐쥬얼로 긴장 풀어줘야하는건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왜 스스로를 마이너취급하는지 그게 더 문제겠구요.

  • 47. 맞아요.
    '16.12.26 9:25 PM (175.223.xxx.14)

    저도 이생각했는데..
    댓글중에 내복같다는 표현이 딱인듯..
    뉴스의 질로 승부를 걸어도 충분한데..
    너무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서 좀 거슬려요.
    스스로 성 상품화 하는 느낌..
    기상캐스터들이 몸매드러내려고 안달하는 그런 느낌요.
    손석희이 터치안하나봐요.

  • 48. 타이트한
    '16.12.26 9:25 PM (119.67.xxx.187)

    어깨,팔뚝을 드라낸 상의라 빈약해보여요.안정감이 없어요.

    예쁘고 안예쁘고 떠나 뉴스를 전달하는데 신뢰감도 중요합니다.
    요가 10년이상한 여자가 입었을때 드러나는 상체복장이라 남초사이트서 좀 야릇하게 얘기가 오가기도 합니다.

    안나경아나운서 처음 나왔을때 주욱 거의 저런 라인이라 질리고 답답해보여요.야무져 보이는 어조를 반감 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60대 거목 같은 손석희씨보다 신선하고 젊은 분위기를 내는 효과도 있겠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한결같은 복장이 지루합니다.스폰해주는 의류업체가 한군데인가 싶기도히고.

  • 49. 정말
    '16.12.26 9:25 PM (114.206.xxx.44)

    생각할수록 트집도 참 가지가지네요.
    뉴스의 새 장을 쓰고있는 jtbc라서 의상도 기존의 틀을 깨려나보죠.
    노출 심한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완전 타이트 한것도 아니고 펄럭거리는 옷도 아니고 단아하고 이쁘기만 하던데 눈도 참 갖가지인가봐요.
    다른 뉴스도 채널돌려보세요.
    원피스 입은 여자앵커들이 점점 늘고 있던데요.

  • 50. ...
    '16.12.26 9:25 PM (221.167.xxx.125)

    저런 내복있음 저 주세요 함 입어보게 이뿌기만 하구마는

  • 51.
    '16.12.26 9:26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캐주얼해서 좋단 논리면 손앵커님도 딱 붙는 저지 니트 티 입으심 되겠네요. 여자만 캐주얼해야 하나요?

    오히려 남녀차별적 발언.

  • 52. 네네네
    '16.12.26 9:26 PM (112.169.xxx.41)

    저도 알아요. 모든 아나 중에 안나경 젤 세련되었어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첨엔 우와 세련되었네~ 이쁘네~ 하고 봤던거구요.. 근데 보다보니 저 역할에 그 옷차림.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안나경 아나가 재킷을 입고 세련된 모습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

    재킷입는다고 촌스럽고, 원피스 입는다고 무조건 세련된게 아니란건 아시죠.

  • 53. 그리고
    '16.12.26 9:28 PM (121.145.xxx.60)

    뉴스 마지막에 시청자 기분전환 되는 음악도 좋아요.
    아무튼 안나경 옷차림도 부드럽고 음악도 좋고..
    차별화된 뉴스라 인기가 많을 거에요.
    안나경은 안나경만의 분위기로 가시길..
    손할배랑 둘이 전체적인 분위기 잘 어울림.

  • 54. 편견
    '16.12.26 9:29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편견아닌가요
    꼭 그틀에 맟춰나요
    자연스레좋던데요
    진짜별드집을잡으시네요

  • 55. 통닭
    '16.12.26 9:30 PM (112.150.xxx.93)

    자켓 안 입는것도 괜찮고
    머리도 자연스러운거 괜찮아요.

    그런데 그 자연스러움이 꼭 여성성을
    강조하더군요.
    어깨 팔뚝 가슴 허리까지요
    내복처럼 부드럽지만 몸매가 드러나는.
    그래서 전 불편하게 느껴져요.

    자켓을 안입더라도 몸매강조 안하는
    디자인으로 입을수 있잖아요.
    적당한 블라우스나 셔츠를 입으면
    더더 뉴스에 집중할수 있지않을까요?

  • 56. 그냥
    '16.12.26 9:31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팔뚝이 참 가늘다 생각하며 봤었는데
    자켓을 입은적이 없는거 같긴하네요.
    가냘픈 이미지를 추구하나봐요.

  • 57. 결국...
    '16.12.26 9:31 PM (222.238.xxx.240)

    이 분도 성형꽈죠.
    앵커 자리 꿰찬 게 얼굴 덕택이 큰 거 같은데
    과도한 성형의 결과라서
    볼 때마다 찜찜합니다.

  • 58.
    '16.12.26 9:32 PM (223.131.xxx.229)

    솔직히 말하면....
    손석희님앞에서 저런 달라붙는 옷 입고 나오는게 짜증남..
    왜저러나 싶음...ㅋㅋ

  • 59. 미안하지만
    '16.12.26 9:33 PM (39.7.xxx.219)

    삐쩍마른 상의에
    내복같은 옷 입은거 보면
    면봉같아요.

    ㅠㅠ


    근데 전 주말 여앵커가 더 이상해요.
    목이 너무 굵고
    울먹거리는 표정에 거부감 드네요.

  • 60. ...
    '16.12.26 9:34 PM (62.145.xxx.162)

    말하는 내용을 알고, 이해하는 걸까?
    자기 머리에서 나온 말일까, 써준 대로 읽기만 하는 걸까?
    사실 이런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
    그만큼 지적인 면에서 신뢰가 안 가는 외모입니다.
    이때 외모란, 타고난 생김새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옷, 화장 등을 말합니다.

  • 61. 지나가다
    '16.12.26 9:35 PM (223.33.xxx.174)

    트집이 아니라 오락프로 mc도 아니고 뉴스 진행자니
    보기 불편한건 사실이죠 사적인 자리가 아니라 방송중이니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니까요
    괜찮다고 이쁘다는 분 말씀도
    보기 불편하고 안 이쁘다는 분도 모두 각자 취향입니다^^

  • 62. 타방송사
    '16.12.26 9:35 PM (121.145.xxx.60)

    여 아나운서들이 뉴스룸 안나경 이뿌다고 인기 끄니 시기 질투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시청자들은 좋다는데..
    저 시청자 한사람으로써 맘에 들어요.
    남녀 차별이 아니라 자신의 여성미를 돗보이게 해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쁘니 더 보기 좋다 이거에요.

  • 63. 편견
    '16.12.26 9:36 PM (175.223.xxx.214)

    타방송처럼정장입고 어울리지않는목소리톤으로
    어거지 진행하는거보단 자연스레좋은데요
    도대체 같은여자로 넘편견하시네요
    그리고 뉴스흐름을보세요
    자연스럽잖요

  • 64. 그게 뭣이 중헌디
    '16.12.26 9:36 PM (221.149.xxx.212)

    무슨 무례씩이나.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네요.틀에 박힌 사고 방식 답답하네요.성형좀 하면 어떻습니까? 에혀..

  • 65. ...
    '16.12.26 9:38 PM (14.39.xxx.138)

    태블릿 본질흐리기나...별반 다르지 않아보임

  • 66. ...
    '16.12.26 9:38 PM (115.140.xxx.189)

    전에 논란은 못봤고 오늘
    뉴스룸 끝날때 옷이 왜저럴까 생각했는데 ㅡㅡ
    너무 밀착되서 민망했어요
    Csi 여자출연자들 죄다 저런 쫫붙는 티셔츠 하나 입고 일하던데 ㅡ그 생각 났네요 ㅡ 손앵커는 그런 건 일일이 신경안쓰시는듯

  • 67. 그랄수도
    '16.12.26 9:39 PM (119.194.xxx.100)

    자켓 갖추어 입은 타방송 앵무새들보다는 낫지만
    원글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 68. ...
    '16.12.26 9:41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자켓안입어 더 좋아보여요.
    뭔가 편한데 진행은 전혀 흐트러짐없이하니
    조화가 잘 맞아요.

  • 69. ........
    '16.12.26 9:4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어찌된게 옛날보다도 더 후퇴한거 같아요
    여자앵커들이 저마다 여성성 강조하고 화려하게 꾸미기만 하고 하나같이 성형에 렌즈에....
    적어도 앞서가는 jtbc에서만큼은 좀 렌즈없이 방송하는 여자 앵커 보고 싶네요
    지적이고 단정하게 입을수는 없는건가요
    난 여기 꽃이에요 하는 차림새는 솔직히 불편합니다.
    안 예뻐도 되니 뉴스앵커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목소리는 저음에 신뢰감있던데

  • 70.
    '16.12.26 9:43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성형 좀 하면 어떻습니까 같은 사고방식이 빚어낸 참사가 박근혜 차움 김상만 김영재 같은 것들.
    그리고 성형 시술 의혹 보도하는 사람이 말빨이 서야죠.

  • 71. ....
    '16.12.26 9:44 PM (118.32.xxx.113)

    저도 자켓 입었으면 좋겠어요. 셔츠와 블라우스는 예전 격식 갖춘 복장에선 속옷으로 치는 겁니다. 남자 진행자가 셔츠만 입고 진행하지 않듯이 여자 앵커도 신뢰와 존중을 복장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72. ...
    '16.12.26 9:48 PM (116.120.xxx.216)

    전 지금 좋아요.
    뉴스 내용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로 캐주얼하거나 야한 차림 아님 상관없다고 봐요.

  • 73. 남자
    '16.12.26 9:53 PM (112.171.xxx.225)

    아니 ㅆㅂ 뉴스를 보면서
    자켓 운운하는 종자들은 뭔가???
    개눈에는 *만 보인다더니...
    여성을 무슨 장식용 마네킹 정도로 보나?
    진정한 미디어 수용자라면
    뉴스전달에 핵심을 두고 눈여겨볼 텐데
    별 그지같은 관심사를 그것도
    넉두리로 싸질러대나!!!
    가리키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이 뭐 어쨋다고!!!!!

  • 74. 아 드러
    '16.12.26 9:56 PM (79.213.xxx.245)

    어디다 대고 욕질이야? 드런 놈!

  • 75. 저도
    '16.12.26 9:57 PM (211.176.xxx.13)

    저 멘트들 다 이해하고 있나?써준대로 읽는거같다 하는 생각 종종 하곤 합니다.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느껴요. 음성이나 어투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동안 딱히 옷차림에 문제를 느껴본 적은 없는데 옷차림 포함 외모적인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나봐요. 그러고 보니 너무 여리여리함을 추구한다는 생각 해본 적 있네요. 근데 이분 정면이 참 예쁜데 옆얼굴 보면 성형 전 사진 바로 연상됨..

  • 76. 모모
    '16.12.26 9:57 PM (59.13.xxx.216)

    옷차림보다는 서클렌즈 좀 뺐으면 ...^^

  • 77. 일부러
    '16.12.26 10:05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찾아봤는데 상의가 정말 별로네요. 칼라가 있는 블라우스도 아니고ᆢᆢ 정말 내복느낌 맞구만요.
    별트집 다 잡는다는 사람들은 손앵커가 라운드티만 입고 방송해도 괜찮다 할건지ᆢᆢ
    뉴스 앵커의 복장은 신뢰감을 주기위해 어느정도 갖춰입어야한다고 봅니다.

  • 78. 옷이야
    '16.12.26 10:08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죄송하게도
    성형탓인지 말할때 마다 콧구멍이 상하로 움직여
    참보기가 그럽디다..

  • 79. ㄴㄹ
    '16.12.26 10:46 PM (222.238.xxx.192)

    손앵커가 라운드티만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오 그게 진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나경아나운서가 무슨 옷을 입을지 신경쓰기 보다는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시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80. ㅋㅋㅋ
    '16.12.26 11:36 PM (59.0.xxx.125)

    자켓 입은 쓰레기 공중파.......댓글. 공감...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한윤지 아나운서 보고 싶네요.

  • 81. .........
    '16.12.27 12:24 AM (96.246.xxx.6)

    저런 스타일 말고 좀 지적인 여자 아나운서 없나요.

  • 82.
    '16.12.27 12:29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꼰대인가 생각해봤는데
    불편감이 드는 이유는

    안 아나운서의 핏감 있는 원피스 상의와
    울것같은 눈에 신경이 자꾸 분산되어요

    아나운서로서 예뻐보이고 개성을 추구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떨땐 뉴스보다 안 아나운서 의상과 안구의 습기가 거 부각된다고 할까요 적어도 저한테는..

    렌즈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눈이 항상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그렁그렁 초롱초롱 해서 참 신기도 하고 편안하게 쳐다보게 되진 않더라구요

  • 83. 체형이 재킷입으면 답답함
    '16.12.27 12:57 AM (218.48.xxx.197)

    목이 짧은건 아닌데 어깨와 목선과 턱선이
    재킷입으면 답답한 느낌나서 그런 듯 해요.

  • 84. 뭘 입든지 간에
    '16.12.27 1:19 AM (121.139.xxx.124) - 삭제된댓글

    눈이 부담스러워요.
    발음이나 좀더 정확히 해 주었으면 해요.

  • 85. ...
    '16.12.27 1:34 AM (103.51.xxx.60)

    뭔가 어색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재킷을 안입어 내복같은 상의때문이었군요..

    예쁜인형같은 느낌이 항상 들어요.
    근데
    머리도 풀어헤쳐 앞으로 내놓고
    눈물 그렁그렁한 바비인형?

    차라리 탈렌트를하지..

    신뢰가고 똑부러지는 정보전달형의 아나운서를 더 원하는데... 같은 여자인데도 외모 감상하다가 뉴스내용은 잘 들어오지도않으네요

  • 86. ..
    '16.12.27 1:41 AM (58.145.xxx.117) - 삭제된댓글

    에구.. 눈에 콩깍지 씐 분들 많네요.
    옷차림이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옷차림도 메시지 전달하는 매체이고, 기능이 있습니다.
    손석희 아나운서가 티쪼가리 입고 나와서 앵커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그 여자 아나운서 옷차림은.. 여자는 그냥 메인이 아닌 서브고 눈요기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보이는데요?
    외국 예를 드는거 싫어하지만.. 외국 여자 앵커들 보세요. 말하는 스타일, 자세, 헤어는 아주 자유롭지만 의사은 항상 포멀하고 단정한 정장 차림이에요.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 87. 여기 대체 뭔 내복을 입고 나왔다고 난리인지...
    '16.12.27 4:42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링크도 없네요. 다른데서 이상하다고 하면서 올린 링크 보니 멀쩡한 옷을 가지고 완전 생트집...
    어이가 없네요.
    아무래도 알바들 뿌려진 모양이네요. 여자 아나운서 옷차림 까면서 실제적으로는 손석희 공격하라는 알바 지시 내린 듯.

  • 88. .....
    '16.12.27 8:0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가슴 큰 여자가 정장자켓 입은 모습은 그 부분이 불쑥 강조되 그것만 보여질수 있으니
    대체로 미련스럽게 보이고 지적 이미지는 급격히 떨어지고 일본식 AV 배우 같은 느낌이니
    명쾌하고 바른 정확한 JTBC 뉴스 전달에 성격상 안맞아 공감력이 떨어져서 그러지요 ~~ ㅠ.ㅠ

  • 89. .....
    '16.12.27 8:0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가슴 큰 여자가 정장자켓 입은 모습은 그 부분이 불쑥 강조되어 그것만 보여질수 있으니
    대체로 미련스럽게 보이고 지적 이미지는 급격히 떨어지고 일본식 AV 배우 같은 느낌이니
    명쾌하고 바른 정확한 JTBC 뉴스 전달에 성격상 안맞아 공감력이 떨어져서 그러지요 ~~ ㅠ.ㅠ

  • 90. ....
    '16.12.27 8:11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가슴 큰 여자가 정장자켓 입은 모습은 그 부분이 불쑥 두드러져 그것만 보여질수 있고
    전혀 정장으로 옷 스타일이 살지 않고 미련해 보이고 지적 이미지는 급격히 떨어지는
    .... 일본식 AV 배우 같은 느낌~~ ㅠ.ㅠ

  • 91. 친절한 좌표
    '16.12.27 8:21 AM (223.62.xxx.212)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21&b=bullpen2&id=6816608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41&b=bullpen2&id=6767715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61&b=bullpen2&id=6758798

    판단은 각자 알아서

  • 92. 큐큐
    '16.12.27 8:39 AM (220.89.xxx.24)

    여자들 자기 보다 예쁘다 싶음 질투 , 시샘쩔어요.. 한마디로 찌질대는 거죠

  • 93. 윗님..
    '16.12.27 8:53 AM (211.237.xxx.189)

    여자들 자기 보다 예쁘다 싶음 질투 , 시샘쩔어요.. 한마디로 찌질대는 거죠

    ---> 진짜 찌질하시네요 -_-

  • 94. 써클렌즈
    '16.12.27 9:16 A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

    옷도 옷이지만 써클렌즈 보기 부담돼요
    배우도 아니고 왜그러나요
    탤런트 시험을 볼것이지

  • 95.
    '16.12.27 9:33 AM (110.10.xxx.30)

    피곤하게들 살아요
    한국여자들이 많이 한가롭긴 한가봐요
    별걸다 씹고 뜯고 씹고 뜯고

  • 96. 참`
    '16.12.27 9:38 AM (210.222.xxx.147)

    피곤해요. 꼭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7. ㅎㅎㅎ
    '16.12.27 10:49 AM (180.69.xxx.120)

    자켓 입은 쓰레기 공중파......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MBC 배현진은 뭐해요??? ㅎㅎㅎㅎㅎㅎㅎ

  • 98. 쥬쥬903
    '16.12.27 10:54 AM (219.250.xxx.13)

    손앵커옆에 이쁜애 잇으니
    열폭 시샘 질투 쩌는거 다 보여요.
    마치 내아들옆에 자기보다 젊고 이쁜 며느리 들여넣고 시샘 쩌는 시엄니들 같어요.
    이번엔 손앵커를 남자로 의식하곤 옆에 저 이쁜
    앵커 질투하는듯...ㅊㅊㅊ
    이ㅃ.고 목소리톤도 좋고 차분하고
    실수없이 침착해서
    참...잘 한다 여겨왓는데..
    성형들 다들해도 저렇게 나오나요?
    어쨋든 이쁘고 지적인 목소리에 앵커우먼중 갑이더이다.

  • 99. 음...
    '16.12.27 11:10 AM (210.219.xxx.237)

    워낙 국정충이 득실거리고 손옹 흠집 혈안상황인건 맞지만 진짜 뉴스란걸 안보다가 jtbc보니 눈에 거슬리는 문젤 거론한거 뿐이고 워낙 패션쪽이고 공감하는사람도 많고 시청률도 높다보니 유사글이 재창출되는것같은데 저는 궁정충도아니고 지령받은적도 없습니다..ㅎㅎㅎ
    누구 지령받있냐고 주리트는거야말로 국정원솜씨아니던가요. 제발 옥석은 가립시다. 애청자로서 한반쯤 제기할수있는 문제를 얘기한것 뿐입니다.

  • 100. ....
    '16.12.27 11:32 AM (223.131.xxx.90)

    단정하고 깔금하고
    정리된 모습
    이쁘기까지 하네요
    몸매도 받쳐주니
    그런옷도 소화 시키는 겁니다

  • 101.
    '16.12.27 11:45 AM (175.223.xxx.30)

    서클렌즈도 그렇고 뉴스보다 본인이 돋보이려 하는 거 같아 거슬리긴 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돋보이는데, 과유불급.
    자기가 값을 깎고 있어여...

  • 102. ...
    '16.12.27 11:47 AM (211.59.xxx.176)

    영혼없이 읇어대는 타방송사 앵커보다 나아요
    앵커는 이렇게 입어야한다 규정이 있는것도 아닐껀데
    범위안에서 자기 취향 반영할 수 있죠

  • 103. 누리심쿵
    '16.12.27 11:58 AM (124.61.xxx.102)

    타 방송사 여 아나운서 솔직히 관상용 아닌가요?
    뉴스 진행 솜씨야 아나운서들이니 비슷할거고
    비쥬얼로 뽑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의상입히고
    특히 기상캐스터들...(비하하려는거 아닙니다)
    틀에박힌 쟈켓 입히는 보도도 엿같이 하는 방송사들보다
    개인의 자유를 더 존중해주는 jtbc 보도국이 훨씬 낫습니다

  • 104. ..
    '16.12.27 12:15 PM (183.96.xxx.180)

    맞습니다. 아이돌 여자애들도 아니고. 지금 복장은 너무 네츄럴하여
    메인아나운서로는 그다지 적절치 않습니다.
    써클렌즈 빼고. 쟈켓에 정장차림으로 단정하게 입고 뉴스진행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105. 알바들...
    '16.12.27 1:32 P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좀 하죠. 오늘 하루 이 아나운서 글로 베스트에 세 걔나 올라왔음 됐지 뭘 얼마나 더 깔려고...
    털게 없으니 별걸 다...
    아이고... jtbc보면서 옷이 뉴스보다 신경에 쓰인 적은 한번도 없었으니...설마 kbs 날씨 초미니보다 더할려구?
    왜 그런건 안 올라오지 알바들?

  • 106. ...
    '16.12.27 1:38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이런 형식주의 땜에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지

  • 107.
    '16.12.27 3:20 PM (210.107.xxx.2)

    세련되고 예쁘기만한데요. 재킷이 아니면 정장이 아닌가요?
    다들 꽉막힌 편견과 선입견과 고정관념 덩어리들.. 뉴스룸은 이미 뉴스의 틀을 뛰어넘은 파격적인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것까지 거슬리시면 다들 MBC나 보시죠

  • 108. 쩜쩜
    '16.12.27 3:54 PM (112.170.xxx.201)

    태블릿pc 갖고 안되니까 이제 여자 아나운서로 까네요.. 속보여요

  • 109. 왠시비?
    '16.12.27 4:23 PM (211.114.xxx.150)

    이쁘기만 하구만.
    진짜 이젠 까다까다 아나운서로 까네 ㅉㅉ

  • 110. ..
    '16.12.27 8:58 PM (110.10.xxx.183)

    링크에 성형 전 사진인가요?어떻게 지금 얼굴이 나왔는지 정말 놀랍네요;;
    이쁘다고 봤는데 볼수록 눈이 너무 과도해보인다 싶더니..렌즈때문이군요.
    옷이야 뭐 그냥 그런가보다 싶고..눈동자 좀 자연스운 사람 눈처럼 보이게 하면 괜찮겠네요.
    근데 다른 방송사 여자들은 하나같이 긴머리 풀어서 한 쪽은 앞으로 내려뜨리고 한 쪽은 뒤로 넘겨놓는지..
    어쩌다 한 두명도 아니고 볼때마다 무슨 바보들의 행진인가 싶고 우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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