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서울올라갑니다....
키톡
광년이님...
식당유명한가요?
어디식당인지 어떻게 알수있어요?
광주서 서울올라갑니다....
키톡
광년이님...
식당유명한가요?
어디식당인지 어떻게 알수있어요?
쪽지로 물어보세요.
이자카야 라고 했든것 같고...
올리신 음식은 직원들 드신 것 아닌가요?
쪽지로 물어 보세요.
직원식 글 올린후 간접 광고한다고 말이 나와서 광년이님이 잠깐 힘들어 했답니다.
자게에서 이렇게 내놓고 문의해도 또 말이 나올거예요.
그리고 원래 키톡 이야기는 자게에 가져오지 않는 불문율도 있어요, 여기..
위치는 서울역 근처입니다. 물론 걸어서 갈 정도 거리는 아니구요.
광년이님 글을 잘 검색하다보심
댓글에 있어요~
후암동 이자까야인데 주말엔 6시이후이고
평일도 브레이크타임있으니 전화하시고 가래요^^
먼저드심 후기 써주세요
거기 손님으로 다녀온 분이 직원식을 기대하고 갔다가 섭섭하다고 광고 아니냐는 글이 올라왔어요.
직원식은 가족으로 거기 식당관계자들이 먹는 것이고. 손님에게 파는 음식은 원가 생각해야겠지요?
이런 글도 장터 판매자 전화 번호 알려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전 직원식 글 키톡에 올리는거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글은 진짜 알고싶어서 올린글은 아닌건 알겠네요
식당에서는 팔고 남다 보면 오늘 지나기 전 먹어 없애야 할 것도 있을거고,
또 오늘 많이 들여와서 푸짐히 먹을수 있는 것도 있을거고,
신메뉴 고안 위해 테스트 할수 있는 메뉴도 있을거고
팔긴 뭐하지만 이것저것 섞어 창의적인 요리도 있을거고
그런걸 구경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당연히 식당서 그 직원식을 팔지는 않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너쉐프가 직접 요리하고 신선한 재료 많이 쓰는 곳 같아서 갈만 할거 같아요.
1.238님 원래키톡에는 가게 홍보나 블로그 주소나 홍보도 안하기로 한거 모르시나 봅니다.
설마 몰라서 올린 건 아니겠죠? 키톡에 동네명이랑 상호까지 버젓이 올라와 있던데.
전 글 자체가 좋다는것이지 홍보까지 옹호한 것은 아니예요.
게시글 자체만...홍보가 있었나 보죠?
모든 글을 다 본것은 아니라서...
먹는것과
손님상에 나가는건
다르답니다.
조용히 다녀오시길요
분란 만들어서 힘들게하지 마시고요.
예전에 여기서 시끄러웠던걸로 아는데
아직도 글 올리는거 보면 홍보 효과가 대단한가봐요
거기 맛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