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비공개 접견
지금 비공개 접견시작했대요
1. ㅇㅇ
'16.12.26 5:41 PM (116.37.xxx.114)진짜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이 미친나라.2. 다행이네
'16.12.26 5:41 PM (121.145.xxx.173)황교활 저놈 당장 내려오길..
3. ...
'16.12.26 5:41 PM (14.39.xxx.138)정호성
안종범도 접견시작4. 정말
'16.12.26 5:42 PM (118.218.xxx.190)나쁜 것들이네..보호 할 물건을 보호 해야지..
5. 접견요? 청문회 아니구요?
'16.12.26 5:43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국정조사가 아니라 접견요?
6. 접견?
'16.12.26 5:44 PM (180.65.xxx.87) - 삭제된댓글구치소 안방마님이셨구나, 그런 대우 받고있나봅니다.
7. 거참
'16.12.26 5:45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범죄자 얼굴 보는것도 이리 힘들어서야...
유전무죄는 감방의 영원한 명언으로 남을듯8. ...
'16.12.26 5:46 PM (14.39.xxx.138)순실왈..국민께 죄송
김기춘.우병우 모른다.....했답니다9. 엥?
'16.12.26 5:46 PM (119.70.xxx.159) - 삭제된댓글접견?
ㅎ ㅎㅎㅎㅎㅎㅎㅎ10. ...
'16.12.26 5:47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검은옷입고 있었다던 사람들 정체는??
항상 그런상황에는 얼굴알아볼수있도록 사진 찍어놓고 정체도 알아봐야할듯요~
부역자의 하수인들...11. ///
'16.12.26 5:48 PM (61.75.xxx.58)ENG카메라, 김성태의원 스마트폰 한개만 허락했는데 순실이가 그 두개도 싫다고 했다네요.
그 카메라 안 들고 들어가는게 조건이었다고 하네요12. 미친년
'16.12.26 5:49 PM (112.184.xxx.17)모른다니..
전두환이가 노태우는 모른다는거나 마찬가지.13. ///
'16.12.26 5:49 PM (61.75.xxx.58)법무부 차관과 서울 구치소 소장이 그렇게 비호한 것을 보면 황교안이 시킨거겟죠
황교안은 박근혜 지시 받고 박근혜는 순실이 지시받은거겠죠
뻔하잖아요14. yaani
'16.12.26 5:50 PM (39.124.xxx.100)미친. 지가 여왕인 줄 아나요.
15. //
'16.12.26 5:50 PM (222.107.xxx.32)https://www.youtube.com/watch?v=C1R9jr5gEnM
지금 의원들 최순실 만나고 나와 보고중 (라이브)16. ...
'16.12.26 5:51 PM (61.101.xxx.111)아침부터 지금 해가 다 졌는데 이제서야 접견 수용이라니...
구치소에 없던 사람 준비시키는데 충분한 시간을 끌었네요.
너무 열뻗쳐요. 순시리년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겨우겨우 비공개 접견 찔끔 얻어낼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 나라 1순위는 아직도 순시리 인듯17. ...
'16.12.26 5:52 PM (14.39.xxx.138)최씨..우울증에 심장병 있다고 징징 대는중
18. 국조 의원들이
'16.12.26 5:52 PM (1.238.xxx.123)순시리 변호사인가요? 접견을 하게???
이런 미친....19. ㅇㅇ
'16.12.26 5:53 PM (121.168.xxx.177)구치소장이 최순실이한테 벌벌떨었다네요 어처구니없네요
20. 진짜
'16.12.26 5:54 PM (119.64.xxx.147)욕도 아까운 년이네요
21. 좋은날오길
'16.12.26 5:54 PM (183.96.xxx.241)구치소장 저넘 옆에서 실실 쪼개네요
22. ///
'16.12.26 5:57 PM (61.75.xxx.58)저도 접견이라는 표현에 부들부들 떨면서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을 검색해보니
접견 (接見)
「명사」
「1」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봄. ≒접납「1」.
¶ 그는 문무 관원이며 외국인 빈객의 접견을 대충 끝내자 곧 별실로 만주 도통 정안과 제독 정여창을 불러 밀의를 시작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2」『법률』형사 절차에 의하여 신체의 구속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나 피의자와 만남. 또는 그런 일.
¶ 변호사 접견이고 일반 접견이고 일절 금지된 속에…깊은 정적 속으로 가라앉아 들기 시작했다.≪이호철, 문≫
절차에 의하여 신체의 구속을 받고 있는 피의자 최순실을 만난거니 접견이라는 말이 맞네요.23. ........
'16.12.26 5:5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이런 씨앙.
왜 저리 고자세야?24. ᆢ
'16.12.26 6:00 PM (175.120.xxx.123)머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다있나요
아ᆢᆢ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긋네요ㅠㅠ25. 비공개?
'16.12.26 6:03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상전 납셨군요
평생을 꼴값하며 살아라26. 좋은날오길
'16.12.26 6:04 PM (183.96.xxx.241)독일에 한 푼도 감춘게 없대요 헐 ... 종신형을 각오하고 있다고,,, 음....연극하네
27. 000
'16.12.26 6:07 PM (116.36.xxx.23)찍지 말라면 안 찍고,
모른다 없다 하면 그러세요? 하고..
저런 년 하나를 어쩌지 못하는 이 나라 꼬라지
피눈물 나네요.28. 뻔한결론이겠지만
'16.12.26 6:09 PM (218.155.xxx.45)그년이 오리발 내밀건 자명하고
교도서에 가신 국회의원들이
그냥 어차피 비공개니
순실년 대가리를 다띁어놓고
쌍욕을 쌍욕을 해주고 오면 좋겠어요.
안그랬다하면 되는거죠!
이 에는 이 눈에는 눈!
증거 있어도 모른다 인그랬다 하는데
증거 없을테니29. 뻔한결론이겠지만
'16.12.26 6:10 PM (218.155.xxx.45)뜯어
이 와중에도 맞춤법 지적이 두려운 82쿡 회원....ㅎㅎ30. 분노가 솟구치네요
'16.12.26 6:13 PM (122.46.xxx.101)국민을 대신한 국회의원들을 개졸로 보더군요~ 백만 촛불 아니 횃불로 모두 불태우고 싶습니다.
31. ....
'16.12.26 6:21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구치소측에서 어떻게 모시고? 계실지 답이 나오네요.
들락날락 장난아니겠어요~32. 에혀
'16.12.26 6:32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저것들이 저리 나오는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거에요. 미친개 한테는 몽둥이가 약인데 촛불축제 갖고 통할리가 있나요.
33. ㅇㅇㅇ
'16.12.26 6:34 PM (125.185.xxx.178)야당은 황교활을 본보기로 날려야합니다!
34. 독일로
'16.12.26 7:11 PM (175.192.xxx.6)다시 보냅시다. 거기서 종신형 확실히 받고 종신형 확실히 살게....정말 미치겠습니다. 이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