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estarkkr/18165
세월호 사건 발생 직후에 이미 제기됐던 주장입니다.
잠수함설이 신빙성이 전혀 없는 게 아닌 거 같아요.
합리적이고 근거있는 의심 같아요.
제대로 진실을 파헤쳐줬으면...
아마 정권이 바뀌어야 가능하겠죠?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
선원만 빼내오고 아이들의 구조여부를 결정짓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
선원만 빼내오고 아이들의 구조여부를 결정짓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아까 어떤분이 올렸는데 아이들 안 구한 이유
흐리기 위한 연막 정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미국이 개입되었다면 원인에 대한 더 이상의 논란의 여지를
끊어놓기 때문에...
아이들을 나오지 못하게 막아놓고 구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한 원인규명이어야 하지요...
아닐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핵폐기물을 침몰 정도에 유출될 정도로 허술하게 포장했을리도 없고 핵폐기물이라고 폭발하는게 아닙니다.
원자로에서 사용하던 장갑이나 작업복도 핵폐기물에 속합니다.
핵물질이 묻어 있는 것이 핵폐기물이지 핵폭탄을 핵폐기물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핵폐기물이 실려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을 이유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맹골수도가 아닌 군산 앞바다가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 16일, 는 해양수산부에 차려진 상황실을 취재하였는데 대책반 직원들이 갑자기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보도되었다. 세월호가 침몰사고가 나기 5시간 전인 새벽 3시 46분부터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정치(AIS) 신호가 끊겼다는 것이다.'
세월호는 군산 앞바다에서 AIS가 신호가 끊긴 것은 물론이고 영해를 벗어나기조차 했다고 합니다.
이미 군산 앞바다에서 어떤 이상기류가 있었고, 그 이상기류는 상부에 보고 됐을 거라고 보네요.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보다 더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자로의 맹골수도 잠수함 충돌설은 세월호 침몰을 불가항력적인 사건으로 만들어 줄 위험이 큽니다.
맹골수도가 아닌 군산 앞바다가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 16일, 채널A는 해양수산부에 차려진 상황실을 취재하였는데 대책반 직원들이 갑자기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보도되었다. 세월호가 침몰사고가 나기 5시간 전인 새벽 3시 46분부터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정치(AIS) 신호가 끊겼다는 것이다.'
세월호는 군산 앞바다에서 AIS가 신호가 끊긴 것은 물론이고 영해를 벗어나기조차 했다고 합니다.
이미 군산 앞바다에서 어떤 이상기류가 있었고, 그 이상기류는 상부에 보고 됐을 거라고 보네요.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보다 더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자로의 맹골수도 잠수함 충돌설은 세월호 침몰을 불가항력적인 사건으로 만들어 줄 위험이 큽니다.
맹골수도가 아닌 군산 앞바다가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 16일, 채널A는 해양수산부에 차려진 상황실을 취재하였는데
대책반 직원들이 갑자기 우왕좌왕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보도되었다.
세월호가 침몰사고가 나기 5시간 전인 새벽 3시 46분부터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정치(AIS) 신호가 끊겼다는 것이다.'
세월호는 군산 앞바다에서 AIS가 신호가 끊긴 것은 물론이고
영해를 벗어나기조차 했다고 합니다.
이미 군산 앞바다에서 어떤 이상기류가 있었고,
그 이상기류는 상부에 보고 됐을 거라고 보네요.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보다
더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거죠.
자로의 맹골수도 잠수함 충돌설은
세월호 침몰을 불가항력적인 사건으로 만들어 줄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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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작은 충격음을 들었다는 생존자의 증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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