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원이 저 얘기할때 우병우가 펄쩍 뛰었잖아요...자기가 한 말 아니라고...
그런데 왜 그런 얘기가 시중에 정설로 돌고 있는걸까요?
우병우가 아니면 그 뚱땡이놈이 했을까요?
본인이 자기 입으로 하지 않았다해도 모욕을 주기위해서
헬기까지 동원해가면서 노무현대통령 출두장면 찍어서 생방송하게 만들고
창문뒤에서 희희낙락하던 그 면상들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 같은데
내가 안했다고~ 눈에서 레이져를 날리면 자기가 안한게 되나요...
그 팀의 구성원이었고 주도적으로 했다는게 낙인처럼 이마에 박혀서 죽을때까지 주홍글씨로 껴안고 가기를...
용서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