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는 미국 핵잠수함과 충돌 안구한 이유는

그렇군요 조회수 : 16,330
작성일 : 2016-12-25 23:42:08

세월호안에 핵 폐원자로가 실려있었고,

실제 세월호 안에 실렸던 폐원자로 컨덴서를 세월호 침몰 당일,

어선이 달고 와서 해군 한문식함에 인계를 해줍니다.

미국 잠수함이 항시 다니는 항로에서 충돌을 한것이 계획한게 아니고 우연히 벌어진 일이라 칩시다.

이후에 빠르게 구조하지 못했던 이유는.

세월호안에 실려있던 핵폐원자로가 깨지면서 스며나온 방사능 일부가 퍼지는 바람에,

해경은 절대로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던겁니다

그걸 아는 윗선에서 지시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핵잠수함은 부산항으로 입항해서 핵폐기물을 계속 제주 부산 진도앞바다등에 버린다고 합니다

세월호 아이들을 구조했을경우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세월호와 국정원 미군내 중요한 기밀이

샐것을 염려한 결과로 보입니다

세월호에서 가까스로 생존한 학생들과 일반인들은 모두 바다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근처 어선들에 의해 구조되고 해경이 구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80프로 정도 보이네요

그러니까 박근혜가 고의로 침몰시켜라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칩시다

하지만 세월호 내부엔 무서운 국가기밀이 있었던거지요

이것을 국민들에게 안들키기 위해 안구한겁니다.


IP : 118.32.xxx.6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5 11:44 PM (180.229.xxx.230)

    아니아니 세월호가 떠나기전 상황도 부자연스러워요
    우연한 사고 아닙니다.

  • 2. 뭔가
    '16.12.25 11:44 PM (58.143.xxx.20)

    돈벌이 하고 있었나 봅니다.

  • 3. 자로
    '16.12.25 11:45 PM (183.97.xxx.67)

    음 그알 방송후에
    핵폐기물 얘기 있었지요.
    ㅠ.
    아이들 불쌍해서..,

  • 4. ....
    '16.12.25 11:45 PM (208.54.xxx.186)

    그런데 그전에 바뀐 여러가지 법안들이 이것이 사고가 아니라는걸 입증해주죠... 그리고 같은 일이 두번째 벌어졌고.... 또 항상 큰 정치적 위기전에 ....

  • 5. 유병언
    '16.12.25 11:46 PM (223.33.xxx.8)

    일가가 핵폐기물업체라는 기사를보니
    우리가 남이가 현수막도 글코

  • 6. 그럼
    '16.12.25 11:46 PM (79.213.xxx.245)

    생존자들도 피폭상태여야죠? 아니잖아요?

  • 7. 짙은
    '16.12.25 11:46 PM (118.32.xxx.63)

    안개속에도 출항지시가 떨어진것은 제주 해군기지(강정)까지 그 핵폐원자로를 실어나르기 위함인거지요
    국정원 청와대 우병우는 알고 있었을겁니다

  • 8. ....
    '16.12.25 11:46 PM (39.121.xxx.103)

    미국 핵잠수함과 충돌했다면 미군이 구조하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을까요?

  • 9. ...
    '16.12.25 11:47 PM (125.177.xxx.172)

    이게 제일 신빙성 있네요

  • 10. ....
    '16.12.25 11:47 PM (178.78.xxx.13)

    맞아요. 그래도 여전히 이해가 안가요.
    그게 300여명의 목숨과 맞바꿀 일인가요

  • 11. 생존자들은
    '16.12.25 11:48 PM (118.32.xxx.63)

    내부에 오래 있었다기보다 실제 갑판으로 빠르게 나왔고 바로 바다에 빠져있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폭이 안된거죠
    피폭이 된 사람 있습니다
    바로 국정원 오렌지맨이죠 방사능 방화복 오렌지옷을 입고 있었고 옷만 멀쩡 바지안에 다리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 12.
    '16.12.25 11:48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다른썰도 있었어요. 영생교와 구원파 간에 싸움이요. 돈과 권력 서로간의 이권싸움이 관련되어 있었겠죠. 그래서 일부러 구조 안하고 사건을 더 크게 키운게 아닐까 싶어요.

  • 13. 그렇다면
    '16.12.25 11:49 PM (61.102.xxx.46)

    생존자들이 피폭상태여야 하고 건져준 어부들도 피폭
    또 그 후에 그 해역에 들어갔던 사람들도 방사능이 엄청 나온다고 봐야 하는데
    그걸 검사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사라지는거 아닐것 같고
    심지어 그 부모들이며 나중에 인양된 시신들도 장례식 하느라고 만진 사람들도 모두 피폭 상태여야 하는건데요.
    잠수부들도 그렇구요.

    만약 핵폐기물이 실려 있었을 경우에 그게 새어나온거라기 보단
    그게 실려 있으니 혹시나 해서 못들어 가고 한거라면 모를까
    그게 새어나와서는 아닐거 같아요

  • 14. 근데
    '16.12.25 11:49 PM (58.143.xxx.20)

    핵폐기물 들여와 도로에 깔고 아파트에
    바르고 대놓고 이상한 일들 한동안 있었죠.
    핵폐기물 나르던 배중 하나가 세월호였나봐요.

  • 15. ...
    '16.12.25 11:50 PM (118.38.xxx.29)

    잠수함 충돌 , 핵폐기물..

  • 16. ...
    '16.12.25 11:50 PM (125.177.xxx.172)

    방사능복 입은거 자체가 벌써 냄새나요. 핵폐기가 맞는듯...

  • 17. ...
    '16.12.25 11:53 PM (125.177.xxx.172)

    건져올린 아이들 머리카락도 빠져있고 이가 빠져있고..이런 증상이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이것 또한 방사능과 연관있다고 누가 올렸었어요

  • 18.
    '16.12.25 11:5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미국 잠수함은 아닐 거 같아요. 사고 후 구조의 손길 내민 거 보면.
    제3국이나 우리나라 잠수함일 가능성도 있죠.
    핵폐기물 얘기는 그알에서도 흘려서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 19. 침몰 당일
    '16.12.25 11:53 PM (118.32.xxx.63)

    그 깨진 핵폐원자로를 한문식함에 인계했거든요
    잠수사들이 한달넘게 아이들 구하러 내려간것은 일단 그 폐원자로는 더이상 세월호에 없기때문에
    내려보냈고(그것도 민간잠수사들만) 실제로 깨진 폐원자로에서 어느정도의 방사능이 새나왔는지는
    측정불가기때문에 잠수사들의 피폭정도도 모두가 다 즉사할정도로 피폭되었을 것이다라고는 추정 못합니다

  • 20. 기사
    '16.12.25 11:53 PM (223.33.xxx.113)

    http://naver.me/GD94wfo7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한달 뒤인 2014년 5월, 아랍아메리트 원전 설비식 참석을 위해 도피성 해외순방에 나서면서 당시 유병언일가의계열사 아해케미칼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폐기물처리 수주를위한 단호한입장을 보인사건이아닌지
    얼마나 받아쳐먹은건지
    사드이전부터

  • 21. ..
    '16.12.25 11:54 PM (180.229.xxx.230)

    사람타고다니는 배에 굳~ 이 실어서 이난리를 나게?
    그냥 다른배에 실어서 조용히 옮겨도 아무도 모르겠구만
    좀 부자연스러워요

  • 22. 왠지 그럴거같네요
    '16.12.25 11:54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잠수함과 충돌후 다른문제가 발생해서 아이들을 버린 ㅠ.ㅠ
    참담하네요.

  • 23. 생존자 아이들
    '16.12.25 11:56 PM (58.143.xxx.20)

    집단 생활하게 했었죠.아는 분 갑상선 암환자
    방사능 쪼였다고
    며칠간 병원 근처 방 얻어 따로 생활하더군요.

  • 24. 에휴
    '16.12.25 11:57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다른 배에 어떻게 몰래 실어요?
    피폭 위험도 있고 돈도 더 들 텐데?
    그리고 여객선이 덜 티나요.
    그냥 피폭돼도 상관없는 민간인들 타는 배에 실어서 싼 가격에 옮긴 거죠.
    사이코패스들이니까.

  • 25. 위의 위에 분 답답
    '16.12.25 11:58 PM (39.7.xxx.37)

    유병언이 핵폐기물 관련 사업도 했으니 유병언네 배에 실었겠죠

  • 26. ???
    '16.12.26 12:00 AM (223.39.xxx.162)

    근데 방사능이란게 그렇게 작다면 작은 공간에서 누군가는 피폭되고 뉴군가눈 안되고 할수 있는건가요?? 그럼 지금 부산 바다는 방사능이 완전 다 오염되있는 상태??

  • 27. 원자로는
    '16.12.26 12:08 AM (118.32.xxx.63)

    핵연료로 다 쓰고 수명을 다한 상태에서 쓰레기로 남는게 폐원자로죠
    폐원자로 같은 경우 핵원료를 다시 재활용하는데요
    전해정련을 통해 핵연료와 우라늄을 얻고 다시 정해제련을 하면 플라토늄과 우라늄을 얻는답니다
    한마디로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재활용을 할수 있는거라 폐원자로상태에서 방사능양은 어느정도가
    들어있을지 전문가의 말씀을 들어봐야겠지만 피폭수치가 매우 심각은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핵폐원자로거든요 피폭에 대한 의견은 전문가님에게 더 들어봐야할듯

  • 28. ......
    '16.12.26 12:09 A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국면전환용으로 사건을 계획했으나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겼고 계획대로 전원구조 자막을 내보냈으나 잠수함충돌, 핵폐기물, 방사능 피폭등의 문제로 우왕자왕하다가 포기하기로 한 건 아닌지 별생각이 다 드네요.

  • 29. 그러니까요
    '16.12.26 12:10 AM (61.102.xxx.46)

    핵폐기물을 자리만 옮겼다고 해서 이미 오염 되었을 바다가 멀쩡 할리 없을거라 생각 해요.
    그래서 싣고 있을순 있으나 그걸로 오염 된건 아닌거 같고
    어떤 충격에 의해서 배가 침몰 하면서 혹시라도 그것이 망가져서 오염될 가능성 때문에 부랴부랴
    관계자들만 빠져나온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30. ...
    '16.12.26 12:10 AM (58.143.xxx.210)

    침몰되기전 생존자 증언으론 배를 좌우로 크게 흔들어 댔다고...
    그게 배를 넘어뜨리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되는데요..
    위치도 제주도 가는 길도 아녔고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었고...
    이게 고의 침몰이 아니면 뭔가요?
    사고로 위치를 튼거면 이런 이유로 다른 항구로 가고 있다는 보고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없었잖아요..

  • 31. 아이고야
    '16.12.26 12:13 AM (110.70.xxx.53)

    이상한점이 하나둘아니네요
    파파이스보고 이동영상봤더니
    진짜 미칠거같네요

  • 32. 피폭이라면
    '16.12.26 12:13 AM (79.213.xxx.245)

    주위 바다 물고기 떼죽음 당해서 올라왔어야 하지 않나요?

  • 33. ...
    '16.12.26 12:14 AM (1.231.xxx.48)

    핵폐기물은 아닐 것 같아요.

    핵폐기물이나 핵잠수함 때문에 방사능이 누출되어서 생존자들을 구하지 않았다?

    그럼 몇 달 동안 매일 세월호 드나들면서 시신 인양 작업한
    잠수사님들은 방사선 피폭 누적량이 어마어마해서
    지금쯤은 거의 다 백혈병이나 암 같은 질병으로 돌아가셨어야 하는데,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 없잖아요?

  • 34. 그때
    '16.12.26 12:19 AM (1.240.xxx.224)

    방사능 얘기가 나와서, 당시 기자들도 방사능 측정해봤는데
    결론은 아니다..였대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님도 아니라했고
    김익중 교수님도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하셨어요.

  • 35. 방사능
    '16.12.26 12:24 AM (118.32.xxx.63)

    당시 기자분들 측정했는데 큰 문제없었다면 세월호 침몰 당일 수거해간 폐원자로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았다는거겠죠 그러나 당시엔 급박했고 해경은 어느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거구요

  • 36. ...
    '16.12.26 12:27 AM (1.231.xxx.48)

    방사능 때문에 생존자들을 구하지 못할 정도였으면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누출되었다는 건데,

    그럼 세월호를 매일 드나들며 몇 달 동안 시신 인양 작업하신
    잠수사님들이 지금쯤은 다들 백혈병이나 암으로 돌아가셨어야 한다구요...

    생존자들을 고의로 구하지 않은 정황들이 이미 다 밝혀졌는데,
    방사능 오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하지 못한 거다...라는 물타기는 이제 그만.

  • 37. 물타기라뇨
    '16.12.26 12:30 AM (118.32.xxx.63)

    물을 왜 탑니까.
    가장 사실에 근접한 이야기니 좀더 지켜보세요

  • 38. ...
    '16.12.26 12:41 AM (125.177.xxx.172)

    전 이분 얘기가 가장 설득력 있어요.
    당시 해경은 핵폐기물이란 말을 듣고 안들어갔을꺼예요.
    얼마나 심각한건지는 그들도 잘 몰랐겠죠.
    물고기가.안떠오른건 생각보다경미한.양일 수도 있기때문일수도 있어요

  • 39. 휴대용측정기면
    '16.12.26 12:43 AM (223.62.xxx.167)

    측정할수있는 방사선의 종류가달랐을수도있죠 알파베타감마선

  • 40. 고의로 잠수함과
    '16.12.26 12:46 AM (115.140.xxx.66)

    충돌하게 해 침몰원인이 된 거 맞는 것 같구요

    핵폐기물이 실려 있었다고 쳐도 부수적인 사실 같아요. 고의로 계획되었을 것이란게 핵심이죠.

  • 41. ...
    '16.12.26 12:49 AM (1.231.xxx.48)

    해경이 핵폐기물이 걱정되어서 배에 직접 안 들어간 건 그렇다 쳐도
    배 안에 있는 승객들이 스스로 탈출하는 것조차 못하게 한 건
    방사능 누출로는 설명이 안 돼요.

    방사능 피폭되었을 게 걱정되어서 승객들에게 탈출하라는 안내 방송조차 안 한 거다?
    그럼 같은 배 안에 있었던 선원들은 왜 구한 거에요?

    방사능 피폭된 사람들일수도 있어서 승객들을 구하지 않은 거라면
    해경이 선원들도 안 구했어야 해요.
    그런데 해경은 마치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선원들만 구조하고
    승객들은 스스로 탈출해서 해경 경비정을 붙잡고 매달린 사람조차 구하지 않았죠.
    같은 배에서 나왔어도 선원들은 해경이 다 구조했는데.
    근처에 있던 어선들이 승객 생존자들을 다 구한 거에요.

  • 42. ...
    '16.12.26 12:51 AM (125.177.xxx.172)

    그럼 왜 고의로 침몰을 계획했을까요?
    핵폐기물을 옮길 생각이였으면 애들은 왜 같이.실었을까요?
    뭔가 국면전환 아님 인신공양일까요?
    핵폐기를 해도 침몰을 시켜도 애들을 빼고 했어야했죠

  • 43.
    '16.12.26 1:00 AM (118.32.xxx.63)

    저기 위에 이미 내용과 댓글들에 다 나와있는데,
    1. 우연히 일어났다(우린 고의라고 많이들 믿었는데)
    2. 공식적으로 벌받을 사람은 필요하다(만일을 대비한거죠)
    선장 항해사들 빨리 탈출시킨것은 세월호가 해경과 교신하던것 그외 비공식적인 루트로
    녹음된 통신기록장치(국정원)'안에 어떻게 된거냐 부딪힌거같습니다 아 그럼 거기 있으면
    안되는데 일단 니들은 빨리빨리 빠져나와라' 뭐 이정도의 교신내용은 있지 않았겠습니까.
    또한 어떻게 어떤식으로 충돌한건지 자세한것도 캐물어봐야할것이고,
    (구조한 그날밤 선장은 따로 모아파트로 데려감)
    VTS기록과 통신기록은 그래서 절대 안보여주고 안들려주는것이지요.(이상한 편집본만 내주고끝)

  • 44. ㅇㅇㅇ
    '16.12.26 1:30 AM (125.185.xxx.178)

    제대로 된 해경서버가 있어야 사실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 45. 그만하세요
    '16.12.26 3:15 AM (79.213.xxx.245)

    고의침몰이 맞구먼 왜 자꾸 우연한 사고로 몰아가요?
    우연이라면 사고 전날 일어난 그 많은 이상한 일들이 왜때문이죠?
    이렇게 물타기하고 슬쩍 발빼려는거 추하네요.

  • 46. 이상한 원글
    '16.12.26 4:05 AM (222.99.xxx.103)

    우연한 사고로 몰아가기 쩌네요.

    우.연.한 사고로 침몰되던 배에
    마침 핵폐기물이 있어
    피폭의 위험 때문에 구조하지 못.했.다.고
    주장 하고싶은거에요? 풋

  • 47. ....
    '16.12.26 8:58 AM (220.71.xxx.152)

    피폭은 아닌 것 같아요
    중국 잠수사들이 구멍을 뚫어 물건을 빼내왔다고 했어요.
    한국 잠수사는 못 들어가게하지만 중국 잠수사는 밤에 몰래 들어가게 했다고

  • 48. 글쎄
    '16.12.26 4:01 PM (211.36.xxx.222)

    그럼 마약인가? 예전에 cia가 비행기로 대량의 마약밀매해서 작전에 쓸 자금조달한다고 들었는데 국정원도 해외공작할때 쓸 자금을 마약밀매로 충당하나

  • 49. 에라이
    '16.12.26 4:0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소설을 써도 좀 그럴듯하게 써라.그러면 승무원들도 내팽겨 쳐야지 왜 승무원들만 구했엉.

  • 50. 사고가 아니고 사건
    '16.12.26 4:07 PM (175.117.xxx.60)

    이건 사고 절대 아니고 사건.

  • 51.
    '16.12.26 4:13 PM (221.138.xxx.68)

    다른 이유가 추가적으로 있을진 몰라도
    닭할망구 무당ㄴ 의 인신공양은 맞다고 생각하네요

  • 52. ...
    '16.12.26 4:18 PM (223.33.xxx.99)

    핵폐기물과 관련은 있을것같아요
    유병언이 핵폐기물 업체와 관련있고 오렌지맨이 있는것으로보아
    이걸 은폐하기위해 못들어가게 한거겠죠
    세월호를 꺼내지않은 이유도..

    지금은 몰래 다 빼냈을것같구요

  • 53. 1등 항해사
    '16.12.26 4:26 PM (122.47.xxx.24)

    전날 1 등 항해사 바뀌었다고 한거 같았는데
    어찌 되었나요?

    국정원에 제일 먼저 보고 했다던데요

  • 54. ..
    '16.12.26 4:33 PM (223.33.xxx.107)

    세월호 고의침몰 증거와 이유..
    새벽에 올라온 글인데,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전 이 글이 더 신빙성 있다고 봐요.
    댓글이 50개 정도 달렸는데
    댓글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4048&page=13

  • 55. 그러면
    '16.12.26 4:39 PM (59.3.xxx.146) - 삭제된댓글

    당시 수면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피폭되어 심각한 후유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일은 아직 드러난게 없는 걸로 아는데요

  • 56. ㅇㅇㅇ
    '16.12.26 5:37 PM (203.251.xxx.119)

    고의침몰 맞네요
    어떻게든 애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했어야죠

  • 57. ...
    '16.12.26 5:57 PM (221.151.xxx.79)

    한달이 넘게 민간잠수부들이 계속 구조작업 하지 않았나요? 정말 핵폐기물이였다면 그 분들을 검사해보면 당장 드러날 일을 일부러 아이들을 수장시켰다??? 너무들 앞서나가는 것 같네요.

  • 58. 사고로
    '16.12.26 6:40 PM (182.215.xxx.5)

    몰아가려는 말도 안되는 정보 흘리고
    이를 뒷바침하려는 알바 댓글들 달리고...
    제발
    휘둘리지 맙시다.
    팩트는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사고가 아닌
    기춘 시나리오대로 움직인 최악의 사건이라 봅니다.

  • 59. 00
    '16.12.26 7:15 PM (122.32.xxx.99)

    아이들을 무슨의도였더건간에 고의로 죽였고 핵 폐기물도 세월호 안에 핵폐기물이 있는걸 까먹고 계획했었던건지 아니면 알면서 계획한건지 암튼 두가지다 잘못한건 잘못

  • 60. ㅜㅜ
    '16.12.26 7:17 PM (108.30.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을 고의로
    왜 왜 왜 수장시켰나구요???

  • 61. ㅜㅜ
    '16.12.26 7:33 PM (172.56.xxx.249)

    아이들을 고의로
    왜 왜 왜 수장시켰나구요???

  • 62. ㅜㅜ
    '16.12.26 7:34 PM (172.56.xxx.249)

    프레임 뒤집기의 달인 김기춘이 시나리오에 휘둘리지 않도록 눈 똑바로 뜨고 있어야합니다.

  • 63. 물타기글
    '16.12.26 8:10 PM (115.40.xxx.44) - 삭제된댓글

    이 글은 본질을흐리기위한 물타기 같음

  • 64. 일타이피
    '16.12.26 11:46 PM (39.118.xxx.173)

    폐기물은 폐기물이고 인신공양은 인신공양이고.
    일타이피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384 동생 태어나고 밤마다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7 ... 2017/01/06 3,382
637383 이해되지않는 남편의 훈육 방식 9 Dd 2017/01/06 1,984
637382 홍새우 선물받으면 좋을까요? 8 새우 2017/01/06 1,062
637381 세월99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6 bluebe.. 2017/01/06 365
637380 상고포기 정유라 덴마크 구치소서 버티기 돌입 5 moony2.. 2017/01/06 1,666
637379 데스크탑 사양 좀 봐주세요^^ 3 윤준 2017/01/06 430
637378 만성위염인데 주로 어떤음식을 자주 드세요?? 4 40후반 2017/01/06 1,633
637377 설리 머리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 39 도대체 2017/01/06 21,011
637376 진짜 부드러운 칫솔 추천해주세요 8 미세모 2017/01/06 1,617
637375 정유라, 조건부 귀국 의사 철회…"한국 안 간다&quo.. 2 버티면더커져.. 2017/01/06 1,129
637374 귀신관련 이야기 읽기좋은 곳 어디 없을 까요? 4 고스트 2017/01/06 1,411
637373 [JTBC 뉴스룸]예고......... ㄷㄷㄷ 2017/01/06 919
637372 카드대금 결재전에 카드랑 통장이해지 되었어요 7 은행 종료 2017/01/06 1,196
637371 저는 나이 들수록 단맛이 왜 이리 싫죠? 8 2017/01/06 3,590
637370 부모들의 흔한 착각, 자연속에서 아이를? 6 ㅇㅇ 2017/01/06 3,196
637369 왜 주변 아파트 새로 생기는데 근처 아파트값이 오르는거죠? 5 ㅇㅇ 2017/01/06 2,638
637368 부동산 잘 아시는 분 - 합리적인 해결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15 bb 2017/01/06 2,268
637367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햇는데... 17 ㅇㅇ 2017/01/06 3,063
637366 1.14 벙커 포트럭 파티에 가져갈 메뉴 공유해요 18 ciel 2017/01/06 1,814
637365 어떤 삶이 더 나아보이세요? 17 그냥이 2017/01/06 4,593
637364 결혼 후 첫싸움ㅠ 13 으이구 2017/01/06 3,563
637363 아사히 캔맥주 맛이 어떤가요 ? 5 ㅁㅁ 2017/01/06 2,278
637362 박근혜 각하와 정호성 비서관의 정다운 대화 11 각하 2017/01/06 4,379
637361 법륜스님 영상을 보다가 느낀건데 11 ..... 2017/01/06 2,727
637360 (생중계) 황교안, 최순실 일가 연루 의혹. 최초 제기 2 고발뉴스 2017/01/06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