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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대 젊은이들은 술자리에서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할까요?

조언 조회수 : 6,359
작성일 : 2016-12-25 22:16:05
술자리에서 맨날 노는 이야기 하는것 보다 저는 20대 30대 젊은층들과 술을 함께 하면 주로 인생의 조언을 많이 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경험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야기와 취업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요 근데 술자리를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듣는둥 마는둥 관심있게 듣지 않고 계속 노는 이야기만 하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는게 더 좋다는 판단 하에 조언을 해주는건데 요즘 젊은이들은 왜 듣기 싫어할까요?
IP : 27.1.xxx.3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한
    '16.12.25 10:17 PM (42.61.xxx.141)

    뻔한 이야기하거나 꼰대같은 소리하거나 둘중하나라서... 그냥 술값 내주면 좋아하수도

  • 2. ..
    '16.12.25 10:19 PM (116.120.xxx.142) - 삭제된댓글

    꼰대소리듣기 딱 좋네요..
    지갑열거 아님 입은 다물어야...어린 친구들이 놀아줘요

  • 3. ...
    '16.12.25 10:20 PM (218.156.xxx.163)

    술자리에서까지 그러지마세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술자리에서까지 선배랍시고
    조언하면 각잡고 앉아 있어야하나 힘듭니다.
    그리고 뭐 얼마나 중요한 경험이라고 그걸
    술자리에서까지 말하세요.

  • 4.
    '16.12.25 10:20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이거 알바 글 아닌가요? ㅎㅎㅎ

  • 5. 낚이지들 마세요
    '16.12.25 10:20 PM (110.70.xxx.112)

    시행착오한 얘기 말고 대박난 얘기를 하셔야죠.

    ...라고 답글 붙어서 돌던 고전얘긴데 굳이 이걸 타이핑쳐서 올리는 이유가 뭐죠??

  • 6. sd
    '16.12.25 10:22 PM (222.238.xxx.192)

    상대방이 원할때 해줘야 조언이지 아닐땐 잔소리

  • 7. ...
    '16.12.25 10:22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조언을 바라던가요?
    그것도 아님 내 말 좀 들어줄래인데요.

    남이 원하는것도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지마세요.
    그건 20대 아니라 50대도 싫어해요.

  • 8. ...
    '16.12.25 10:23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조언을 바라던가요?
    그것도 아님 내 말 좀 들어줄래인데요.

    남이 원하는것도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지마세요.
    그건 20대 아니라 50대도 싫어해요.
    인생에 아는거 많아 가르쳐 주실만한 분이
    관계의 기본도 모르니 아이러니 합니다.

  • 9. T
    '16.12.25 10:24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아.. 생각만해도 싫다.
    젊은애들 스트레스 푸는 술자리에서 왜 꼰대질이에요.
    술이라도 마음편히 즐겁게 마시게 두세요.

  • 10. .....
    '16.12.25 10:27 PM (222.114.xxx.5)

    20대 때 그런 소리 듣는거 좋았었나 생각 안나세요?
    지금 이 나이에 되새김질 해봐도 그다지 공감가고 필요한 얘긴 못들어봤네요. 틀린 말은 아니었을지언정, 내 인생이나 삶의 태도를 바꿀만 한 얘기는 없었던거죠. 그는 내가 아니고.. 그가 산 삶과 내 삶도 다를테니까요. 업무에 대한거라면 사람들 다 모인 술자리가 아니라 맨정신에 밝은 낮에 이성적으로 하는 게 감정이 관여할 가능성이 적구요. 20대부터 낭비없는 인생이 있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게 더 비극적이고 고단해보여요. 그와중에도 스스로 멘토로 삼을만 한 사람이 하는 얘기라면 몇 마디 머릿속에 남기더 하겠죠. 그러니 훈장질 자제하시고 그냥 냅두세요.

  • 11. .....
    '16.12.25 10:30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나이 드신 분이 술 취해서 잔소리하는걸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특히 술자리에서는 술주정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 12. ....
    '16.12.25 10:36 PM (122.34.xxx.106)

    답 모르세요?ㅠ

  • 13. 나도
    '16.12.25 10:37 PM (211.228.xxx.146)

    헐...술자리에서 꼰대질...극혐

  • 14. 점둘
    '16.12.25 10:38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

  • 15. 육칠십대 어르신들이 술자리에서 가르치면 좋아요?
    '16.12.25 10:38 PM (182.211.xxx.221)

    이런 쉬운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나이만 무기로 떠들어대니 싫어하죠

  • 16. 나나
    '16.12.25 10:41 PM (116.41.xxx.115)

    30대도 40대도 술자리 잔소리 싫어할겁니다

  • 17. ...
    '16.12.25 10:42 PM (119.180.xxx.123)

    ㅋㅋㅋ 욕먹어요ㅎㅎ

  • 18. ㅇㅇ
    '16.12.25 10:45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술먹고 꼰대질
    혹시 엠팍의 회식왕이신가

  • 19. 딱히
    '16.12.25 10:55 PM (211.246.xxx.159)

    성공하지않으셔서 그래요
    들을이유없죠
    저렇게되기싫으니

  • 20. ...
    '16.12.25 10:56 PM (211.58.xxx.167)

    저 48살인데요. 귀를 열고 입은 무겁게 하심이

  • 21. ..
    '16.12.25 10:57 PM (14.39.xxx.59)

    왜 듣지 않느냐고 하는거 보니 혼자 말하길 좋아하거나 일장 연설하시는 듯.
    그걸 누가 좋아해요.

  • 22. 74세 울 엄마가
    '16.12.25 10:59 PM (201.220.xxx.30)

    나이 먹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여는 거라시던데요
    님 몇살?
    울 엄마보다 어리실테니 조언 들으세요

  • 23. 정답
    '16.12.25 11:03 PM (183.109.xxx.87)

    맨날 지 앞가람도 못하는 인간이 나이 좀 더먹었다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니까요
    한마디로 너나 잘 하세요
    직원들 무언의 암시로 무시하는거 모르시나요

  • 24. 술자리마저도
    '16.12.25 11:06 PM (118.32.xxx.208)

    편치않으면 끝.

    말을 되도록 어린사람에게는 적게 해야 어린사람들이 자기를 찾게 된다고 나이좀 많은 어떤 연예인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 25. ...,
    '16.12.25 11:16 PM (112.149.xxx.183)

    술자리고 뭐고 간에 님이 대체 뭔데 다 큰 성인에게 이래라 저래라인가요-_- 다 큰 성인에겐 그 사람이 직접 요청하기 전까진 조언이고 나발이고 안하는 게 제대로 된 어른인 겁니다.
    어딜 가나 꼰대질은 제발 좀 참아주세요. 내가 아는 거 남도 다 잘 압니다요..도대체 내가 뭔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 줄 말이 있답니까-_-

  • 26. ..
    '16.12.25 11:18 PM (1.234.xxx.171)

    별볼일 없는 선배(나이만 많은) 가 조언해서죠... 푹푹 한우라도 사주면서 조언해봐요 지갑을 열어요~ 그리고 님도 여기 분들 조언 들으시려나

  • 27. 쓸개코
    '16.12.25 11:22 PM (222.101.xxx.102)

    그런 분위기 전혀 즐겁지 않아요.

  • 28. 몰라묻는 게 아니네요
    '16.12.25 11:38 PM (182.211.xxx.221)

    물타기 뻘글..
    다른글 쓰러 튀어가서 댓글도 안봄

  • 29. 아 제발 그러지 마세요...
    '16.12.25 11:43 PM (75.135.xxx.0)

    늙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 하나가 똑같은 말 반복하는 거에요..
    게다가 조언이랍시고 일방적으로 설교 반복.. 이건 부모라도 견디기 힘들어요. 20대 30대면 본인들이 알아서 다 잘 하고요, 먼저 조언을 구하지 않는 이상 절대 훈계 설교 하지 마세요. 돈을 준다 해도 같이 있기 싫은 상황이네요. ㅜㅜ

  • 30. ㅎㅎ
    '16.12.26 12:02 AM (211.52.xxx.97)

    그럴까봐서 유럽여행지에서 만난 이십대들이 한국어른들 슬슬 피하잖아요.
    학점관리 스펙 취업준비등 하나마나한 소리 떠드니까요.

  • 31. 그게
    '16.12.26 12:06 A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자기가 그상황이여야
    공감이가요.
    위험한상황 아니면 하지마세요~

  • 32. ㅠㅏㅣㅣㅣ
    '16.12.26 1:08 AM (194.230.xxx.83)

    이런 사람들 극혐...자세히 보면 본인 앞가림도 잘 못함 ..그저 입으로 나불거리는걸 좋아함

  • 33. 꼰대
    '16.12.26 1:45 AM (175.223.xxx.67)

    원글이가 꼰대같은 얘기만 하나봄

    집에나 일찍 들어가슈

    늙어서 추해

  • 34. //
    '16.12.26 3:58 AM (121.159.xxx.51)

    그렇게 인생 잘 살아서
    20대 햇병아리들 앞에서 주절주절하는 급으로 살았나 싶어요 남들이 보면....
    인생 조언 급 정도 되려면 강연료 받고 앞에서 연설할 정도면 몰라도
    그정도 급 아님 그냥 입 다물고 본인이나 똑바로 살고 있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해요.
    하도 말같지도 않아서 예의바르게 화제 계속 돌리는건 아닌가 잘 생각해보세요...
    요즘 20대 님 첨 취직할때보다 스펙 높으면 높았지 절대 낮지 않아요...
    알아서들 잘 살고 있습니다....

  • 35. 20대 젊은이라 하는걸보니
    '16.12.26 7:25 AM (182.211.xxx.161)

    연세좀 있으신가본데..
    젊은이들이 원글님만 보면 슬슬 피하죠?
    이유는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긴듯

  • 36. ,,,
    '16.12.26 8:33 AM (121.128.xxx.51)

    맨 정신으로 얘기해 줘도 잘 안듣는데
    술자리에서 술 마시면서 하는 얘기 듣겠어요.?
    주사랑 같은건데요.
    본인이 원해서 해 주는 얘기 아니고 내가 먼저 하는
    얘기는 아들이 잔소리라고 하던데요.

  • 37. .....
    '16.12.27 11:22 AM (222.108.xxx.28)

    원글님은 70~80 먹은 시부모님이 잔소리 하시면
    아 이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충고로구나.. 하고 들으시나요?
    시대도 세상도 달라졌는데
    아직도 옛날 호랑이 담배 먹던 얘기를
    하고 또 하고 계시네 하고 그냥 말 돌려서 다른 얘기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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