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 주말 앵커 교체? 앵커들 이야기.....ㅎㅎㅎ

궁금 조회수 : 5,627
작성일 : 2016-12-25 20:27:04

전진배 아나인가? 요즘 안보이던데 아예 교체된건가요 왜때문에....ㅎㅎ


그리고 여 아나는 안나경? 주중앵커가 첨엔 훨 이쁘고 세련된 거 같았는데

볼수록

주말 여앵커가 나아요... 볼매...ㅎㅎ

국제부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영어인터뷰도 술술하고 뭔가 안정감이 있어요.

전 대체로 기자출신 앵커가 나은 거 같네요.


참 안나경 앵커 자켓 좀 입고 나왔으면 해요...;;;;;

기상캐스터도 아니고 메인뉴스 메인앵커가 허구헌날 원피스 입고 공주코스프레도 아니고...

뭔가 속보이는 코디..

신뢰감 주고 강단있어 보이는 자켓을 입기를....

IP : 112.16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5 8:28 PM (58.224.xxx.11)

    전진배 승진한 거 아닌가요
    근데 저 오늘 앵커는 다른회사사람 아니었나요

  • 2. /////
    '16.12.25 8:29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주말 앵커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안나경은 앵커 아니에요.
    앵커는 기자 출신이고 직접 기사를 쓰거나 멘트 쓰는 사람이고
    아나운서는 그냥 원고 주면 읽기만 하는 사람이에요.

    여자 뉴스 아나운서는 앵커는 거의 없죠. 그냥 남자 기자 앵커 보조.

  • 3. ..
    '16.12.25 8:30 PM (14.40.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앵커가 훨 안정감 있더라고요..눈 부릅띠린거만 자제하면ㅎ

  • 4. ....
    '16.12.25 8:32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안나경 옷 너무 못 입는 거 같아요. 색감도 없고요.
    검정색 흑자주색 같은 거 선호하고.
    다들 예쁘다 하는데 성형 너무 심해서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재킷 안 입으니 머리 더 커보임.

    저는 박선영이랑 왕년의 정해정처럼 좀 담백한 미녀가 좋더라고요.

  • 5. ss
    '16.12.25 8:52 PM (180.69.xxx.120)

    오늘 남자앵커...ytn에 있던분 아니에요???? 손사장님이 영입하셨나??

  • 6. ㅈㅅ
    '16.12.25 9:10 PM (220.118.xxx.9)

    주말남자앵커 ytn출신 맞아요
    안나경도 이쁘고 잘하던데
    왜들 그러셔요
    자라나는 새싹은 밟지말자구요
    주말여자앵커도 잘해요
    jtbc 박수!!!

  • 7. ...
    '16.12.25 9:22 PM (123.142.xxx.195)

    전진배부장이 다른 팀으로 업무가 바뀌어서 2주동안 주말앵커 쉰대요.
    뉴스전달력은 지금 하는 앵커가 더 좋은 것 같긴한데 전진배부장이 이번 최순실팀장이었어서 믿고 봅니다.
    그리고 앵커가 원피스를 입든 자켓을 입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티비에 나오는 출연자들은 참 피곤할 것 같아요.
    안나경앵커도 차분하게 잘하고, 주말앵커도 써클렌즈와 울상의 부담감은 좀 있지만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외모 원피스지적은 좀 지나친 것 같네요.

  • 8. ㅇㅇ
    '16.12.25 9:28 PM (120.50.xxx.132)

    진짜 외모 지적질 좀 그만 합시다.
    박그네 할매가 얼굴 가꾸기만 힘쓰다
    나라꼴이 이모냥 .

  • 9. 궁금이
    '16.12.25 9:38 PM (112.169.xxx.41)

    외모가 이쁘다 안이쁘다가 아니잖아요...
    저도 안나경아나 좋아요. 목소리도~~
    의상에 TPO라는게 있잖아요..
    아나운서이미지는 공정한 뉴스 보도를 받침하기 위한 신뢰도, 약간의 엄격함 뭐 이런거 아닌가요?
    그런 의도를 위해 거의 모든 여아나는 재킷을 입지요.
    근데 유독 안나경아나는 재킷을 안입어요.

    옷이 사람을 말하고 많은 것을 설명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혼식장에 패딩입고 가세요? 차려입고 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장례식장에 왜 검은옷 입고 가나요?
    이런 물음에 답과 제가 안나경아나 재킷 안입는 의도를 생각해보면............. 글쎄요.

  • 10. 333
    '16.12.25 9:45 PM (112.171.xxx.225)

    아니 ㅆㅂ 뉴스를 보면서
    옷 운운
    얼굴 운운하는 종자들은 뭔가???
    개눈에는 *만 보인다더니...
    여성을 무슨 장식품 마네킹 정도로 보나?
    진정한 미디어 수용자라면
    뉴스전달력에 핵심을 두고 눈여겨볼 텐데
    별 그지같은 관심사를 그것도
    넉두리로 싸질러대나!!!

  • 11. dksl
    '16.12.25 11:23 PM (118.32.xxx.248) - 삭제된댓글

    안나경 앹커 아주 잘하던데 왜 그러시나요? 이젠 별소리까지 다 하네요. 손석희 앵커와 함께 열일하고 있는데, 이런 글 정말 이상하네요. 이런 게 알바글이라는 건가요? 별 이상한 화제를 이슈로 만드는 글이네요.

  • 12. 그래도
    '16.12.25 11:32 PM (110.70.xxx.53)

    김주하 앵커보다 훨~~나요
    진짜 듣기 싫은 말투 목소리잠깐듣고 안들어요
    옷입는게 무슨상관인가요
    지금페이스북 통해서 뉴스 하기전에기자실 보여주고기자들
    인터뷰하는데 자연스럽고 좋더라구요
    파트가 다 다르니 특종 애기좋던데요
    손사장님의 배려 넘좋아요

  • 13. 아주
    '16.12.26 12:17 AM (118.32.xxx.248)

    안나경 앵커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매번 뉴스 볼 때마다 집중하고 있어요. 요즘 여자 앵커 중 가장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364 중학생이면 이중 최소한 뭐는 해야될까요? 3 아니 20:09:50 83
1646363 비.김태희 강남 빌딩, 3년만 600억 시세 차익 6 .. 20:07:07 425
1646362 줌 강의 핸드폰으로도 녹화되나요? .... 20:06:44 28
1646361 10년만에 짜장면 먹어요~ 2 ㅇㅁㄴ 20:01:35 300
1646360 K2 다운패딩 데일리로 입기 어떨까요 2 ㅇㅇ 20:01:22 219
1646359 부동산으로 망했는데 1 ㅡㅡ 19:59:53 626
1646358 자폐는 치료나 호전이 안되는 병인가요? 2 ㅇㅇ 19:58:33 293
1646357 붕어빵 많이들 좋아하세요? 3 붕어빵?? 19:55:25 312
1646356 딸이 크레딧 카드를 줬어요 10 …, 19:54:19 634
1646355 취미로 경마장 가시는분 계세요? 1 .. 19:53:58 109
1646354 배추3통 무슨김치 담을까요 4 김치 19:53:37 170
1646353 안보길 잘했네 2 19:53:25 371
1646352 대한민국 최고 사랑꾼이자 애처가... 2 19:51:59 588
1646351 체머리 흔드는 거 2 2년후 19:51:14 442
1646350 기도..주님 뜻대로 하세요..라는 말이 도저히 안되요. 11 9일기도 19:43:37 628
1646349 부동산 가지신분들 조심하세요 18 19:40:15 2,158
1646348 아까 임금체불 여쭤본 사람인데요 4 ... 19:39:40 195
1646347 한번 웃고 가세요. 2 ... 19:39:11 497
1646346 다이어트라 샐러드 먹었는데요 5 ㅍㅍ 19:39:05 518
1646345 ‘尹 비판 글 작성자, 한동훈’ 논란에…국힘 “등록된 동명이인 .. 7 ........ 19:38:14 662
1646344 진짜 맹물로 국수 끓여먹기도 하나요? 3 ... 19:37:53 504
1646343 김건희는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14 ㅇㅇ 19:32:39 1,615
1646342 윤남기이다은 돌싱글즈 8 이다은 19:24:16 1,317
1646341 Vietnam 급질^^;입니다 1 하늘땅 19:22:32 449
1646340 엄마에게 요양원가시라고 소리질렀어요 26 불효녀 19:22:00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