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신불자라 남편명의로 차 끌고다니고
범칙금.자동차세 남편이 냈었어요
어제도 자동차세가 나왔길래 고지서 보여주니
사진찍어 시누이에게 보내네요
조금 속시원했어요
그동안 남편에게 시부모님은 우리가 당연히
보호해드려야하지만 시누이까지는 아닌것같다
라고 얘기했었고 남편은 동생도 불쌍히여겨
돈도없으면서 지원했었거든요
오래참은 보람이 있는것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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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조금 속시원했어요
ㅇㅇ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6-12-25 11:01:32
IP : 61.106.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ㅊㅋㅊㅋ
'16.12.25 11:29 AM (168.126.xxx.225)이제야 철 들었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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