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은 청문회 때 표정이 정말 모든 것을 거짓말 하기로 작정한 표정이던데
원래 순진하게 공부만 하던 애들이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 표정..
뭔가 암기한 걸 늘어놓는 표정이었죠..
닥은 이미 롯데호텔에 대기중이었고..
그래서 조여옥은 필사적으로 숨겨야 했던..
이런 시나리오가 맞을 듯
조여옥 증언대로라면 뭐하러 미국보내나요.
게다가 의무동인지 의무실인지 확실치 않은 기억을가지고 군인이 언론에 자진 해서 인터뷰 한다는거 말이 되나요.
김영재는 항상 부인 데리고 박근혜 만난다니까
롯데호텔에서 셋이 했겠죠.
저도 그런것같아요
뭐하러 롯데까지 가서 시술을 하나요?
하던대로 청와대구석에서 하면되지.
세월호 때 롯데호텔 붕가붕가설이 있더만...
롯데호텔에는 4월 15일부터 투숙했을듯요
산케이가 아무리 찌라시급 신문이라 해도 남의 나라 대통령의 사생활을 확인도 없이 기사화 하진 않을거 같아요 ㅠㅠ
롯데호텔에서 뭔가를 한건 맞는거 같아요 ㅠㅠ
전날부터 있었던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