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험관 첫시도에 임신성공했어요^^
1. ㅡㅡㅡㅡ
'16.12.24 12:13 AM (112.170.xxx.36)축하드립니다! 귀한 아이니 더 이뻐해주세요 ^^
2. 축하해요~
'16.12.24 12:13 AM (118.36.xxx.66) - 삭제된댓글예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시고 행복히세요~~♡
이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3. ....
'16.12.24 12:14 AM (1.233.xxx.201)원글님 축하드려요
부디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가 태어나기를 빌어드려요4. 이런시국이라도
'16.12.24 12:15 AM (203.128.xxx.47) - 삭제된댓글상관없어요 좋은일인데요~~^^
몸조심 잘하시고 이뿐 아기 만나세요^^5. 아^^
'16.12.24 12:17 AM (91.183.xxx.63)시국이 좀 그래서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거기다가 해외거주중이라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먹지도 못하고 입덧때 끙끙 앓았네요. 저보다 오히려 남편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6. ...
'16.12.24 12:18 AM (115.140.xxx.189)저도 오래기다려서 아기를 만났어요,,,그때도 안정기에 접어들어서야 주변에 알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아이가 지금 무시무시한 중2랍니다,,ㅎㅎ
너무너무 축하해요~~7. ㅎㅎ
'16.12.24 12:27 AM (121.145.xxx.173)원글님 이제 봄날 다 갔네요..ㅎㅎ
8. 와 정말 운이.. 정말 축하드려요~^^
'16.12.24 12:31 AM (122.46.xxx.101)계속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9. 오오 츄카
'16.12.24 12:33 AM (110.46.xxx.250)넘넘 축하드려요~!! ^^
10. 지윤사랑
'16.12.24 12:34 AM (183.105.xxx.238)축하드릴려고 로그인 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예쁜것만 보시고, 영양가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품고 계시다가 순산하세요~11. 아유~잘 하셨네요
'16.12.24 12:47 AM (110.35.xxx.215)대견하고 기특한 아기군요 아이고 예뻐라~~
맘 편히 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찾아드면서 모쪼록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빌어요^^12. ..
'16.12.24 12:52 A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6개월되서도 유산하는 사람도 있어요.
설레발 치지마세요.13. ‥
'16.12.24 12:57 AM (121.182.xxx.56)추카추카
2016년 가장행복하신분이네요^^
좋은소식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순산하시길 빌어요^^14. 211.36
'16.12.24 12:58 AM (122.46.xxx.101)차라리 댓글을 달지 마세요~ 찬물 끼얹지말고..
15. ..
'16.12.24 1:07 AM (223.33.xxx.151)축하드려요~~
16. 어머나 기쁜소식
'16.12.24 1:09 AM (115.93.xxx.58)아가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착하고 또 많이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17. ㅡ
'16.12.24 1:17 AM (39.7.xxx.215)..
'16.12.24 12:52 AM (211.36.xxx.225)
6개월되서도 유산하는 사람도 있어요.
설레발 치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
악마를 보았다18. 축하드려요..
'16.12.24 1:28 AM (121.172.xxx.59)전 두분째에 성공해서 첫 애가 6살이구요...
그 후로 몇번 더 시도 해서 18개월된 쌍둥이 남매 키우고 있어요...
지금 몸조심 하시구요 안정되면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밥도 영양제도 잘 챙겨드세요... 엄마가 건강해야지 뱃속 아기도 건강합니다..:19. 오오
'16.12.24 2:47 AM (49.175.xxx.93)정말 축하드려요. 제동생도 마흔하나에 첫 시험관에 성공해 출산해서 엊그제가 돌이었어요. 남얘기 같지 않아 너무 반갑고 축하해요.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20. 돌돌엄마
'16.12.24 5:19 AM (222.101.xxx.26)정말 축하드려요~
21. ,,,
'16.12.24 6:11 AM (121.128.xxx.51)축하 드려요.
마음 편히 가지고 몸 조심 하세요.
뱃속의 아기와도 대화 많이 하세요.
착하고 예쁜 아기네요.22. ...
'16.12.24 8:03 AM (14.32.xxx.83)축하드려요.
저도 시험관 첫번째 시도에 성공해서 낳은 아들이 지금 5학년이에요 ㅎㅎ
건강하고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23. 일부러로그인
'16.12.24 9:35 AM (218.239.xxx.245)진심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튼튼아기~홧팅할게요.24. 축하드려요^^
'16.12.24 12:47 PM (175.119.xxx.173)건강히 순산하셔요^^
25. calming
'16.12.24 5:23 PM (64.129.xxx.126)축하해요~ ^^ 저위에 나쁜말은 그냥 넘기시고 즐거운 태교 하세요^^
26. ㅘㅣㅣㅣ
'16.12.24 6:47 PM (194.230.xxx.136)저렇게 재수없는말 하는 사람 꼭 있죠 신경쓰지 마시고 태어나면 너무너무 이쁠꺼에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