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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수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듯 싶네요...(눈물 콸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지는 할머니 패션을 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나르닥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16-12-23 18:28:23
IP : 106.248.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16.12.23 6:32 PM (175.209.xxx.110)보정 엄청 들어간 샷.
2. ...
'16.12.23 6:32 PM (39.7.xxx.85)이 사이트 자꾸 링크되는데 정체가 뭔가요?
3. 나르닥씨는
'16.12.23 6:34 PM (39.7.xxx.225)짝퉁 네이버만 링크함
4. 키가
'16.12.23 6:37 PM (125.129.xxx.141)크고 떡대가 있는 편이고 어깨도 벌어지고해서 체격이 아주 좋은편이죠
그런데 얼굴이 언뜻보면 청순하고 이쁘다고 생각은 드는데..
자꾸 보면..왜이렇게 질리죠..
자꾸보면..튀어나온 앞이빨 2개처럼 그냥 메가리가 없이..그냥 맹탕느낌..
그냥 그래요 막 미친듯이 죽을만큼 이쁘고 그렇지 않아요5. 존예네요
'16.12.23 6:45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너무 예뻐요 수지 정말 예쁘고 닮고 싶네요.
수지는 보면 볼수록 더 예뻐지는 스타일 같아요. 아이돌 안하고 그냥 매력 가꾸고 더 곱게 곱게 가꿨으면 하는 마음~
뭔가 자체발산하는 매력이 있어서(여신포스?) 더 예뻐보이기도 하는듯6. 이 사람
'16.12.23 7:0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네이버 짝퉁 사이트 알바인 듯.
7. ㅎㅎㅎ
'16.12.23 7:51 PM (202.30.xxx.226)얼굴이 이쁜거지..옷을 살리는건 아니죠..
할머니옷은 할머니 옷.8. 얼굴이 아니라 젊음
'16.12.23 8:42 PM (95.90.xxx.192)분명히 하나하나 뜯어보면 거지같아보이는 나이 든 사람이 입으면 추래한 할머니로 연출되는 옷을 입어도 젊은애가 입으니 패션으로 보이더이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젊음이 가장 관건인듯.
9. ㅇㅇ
'16.12.23 10:11 PM (61.106.xxx.171)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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