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위 위증 처벌, 출국금지는 물론이고,
조대위 동생 욕설 국회모독과 그에따른 국회 청문회의 법적 권한 강화 및 확대는 불가피하다 보여집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일개 대위의 동생이 의원에게 욕설을 내뱉았습니다. 46일을 도주하고도 청문회 나와서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우병우에게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못하는 위원회를 보고 이미 일개 대위 동생도 청문회를 우습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상황을 그냥 묵인하면 대기업 재벌, 정치권력자 같은 거물들은 얼마나 청문회를 더 우습게 볼까요? 이시점에서 청문회가 제기능을 하기 위해서 청문회의 법적 권한 강화와 확대는 불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