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총선 때 야권분열로 개누리당 180 @라고 했었죠..개누리당 속으로 국민들 확실하게 개, 돼지 만들 수 있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겠죠. 저도 그 때 부랴부랴 위기감에 더민주 당원이 되기도 했구요...
그 때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많이 나와서 확실히 수도권은 깨우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지금 민주당 의석수가 아쉬워요..뭐 하나 단독으로 처리 할 수가 없네요...
저번 총선 때 야권분열로 개누리당 180 @라고 했었죠..개누리당 속으로 국민들 확실하게 개, 돼지 만들 수 있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겠죠. 저도 그 때 부랴부랴 위기감에 더민주 당원이 되기도 했구요...
그 때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많이 나와서 확실히 수도권은 깨우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지금 민주당 의석수가 아쉬워요..뭐 하나 단독으로 처리 할 수가 없네요...
총선이 413 이었나요???
기억력 좋으심.
장난이 뭔가요???
개표장난???
몇몇 동네는 이상하던데요.
경상도쪽이랑 전라도쪽... 왜냐하면 주력? 당이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하기에 의심하지 않는 지역이랄까.. 그리고 수도권에서도 한 두 군데는 미덥지 않아요. 이정현은 개표장난은 아니겠지만 박지원의 입김같아요. 전라도에서 새누리도 만들어 내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케이스로. 그래서 이정현이 충성충성충성 하는거로 보이구요.
마치 51.6프로를 만들어서 박근혜 내가 개표조작한거 맞지? 그래서 니가 대통령 된거 확인됐지? 뭐 이런 메시지랄까...
장난쳤죠
어디 지역에 정의당표가 제로로나와써 거기 지역분들이 이상하다고 문제제기 했었잖아요
그나마 감시단이 낮밤으로 지키고있어서 뭔짓을 덜? 한거죠
야권이 지리멸렬했어요.
안철수 빠뎌나오고.
야권분열 장난아니었어요.
당근 새누리당ㅈ승으로 다들 생각했죠.
그래서
술수 쓰지않았죠.
근데 진짜 예상ㅈ밖이어서 야당이고여당이고
너무 놀랬죠.
그때 유행한 말은,
진짜 민심 무섭다였죠.
그게 또 대선은 대상이 2-3이니까 장난치기가 쉬운데,
총선은 지역별로 다 다르니까 가짜표 만들기가 힘들죠.
비례대표 장난질은 좀 수상하긴 해요
탈북자들한테 쌀 10키로랑 휴지 한봉지 주면서
선거장에 차 태워가서 빨간색 1번 찍으라고 했었대요
장난쳤나 안쳤나 한번 파보자.ㅎㅎ
멍박때보다 비교적 부정은 덜했다 보여집니다.
부정개표에 질린 국민들이 말없이 표로 대답한 선거였죠.
덕분에 새누리가 부푼 꿈을 안고 선거결과에 자폭했죠.
아뇨.. 솔직히 아직도 이상한데 많고..정당비례 표도 상당히 이상하고.. 제 생각으로는 민주당 거의 과반 넘었을수도 있다고 봐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겠나요? 지난 대선때도 성공했는데..할수 있다면 또 써먹었겠죠.
국민이 너무 심하게 감시해서 운신의 폭이 좁았던 것 같아요
비례대표 새누리 표만 나온 곳 있었잖아요
많이 이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