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mbn에서 나와요.
이들 모두 고령 향우회로 엮여있어요.
우병우 장인 이상달이 이 향우회 회장이구요.
최순실 변호사 이경재는 부회장이었어요.
이완영 모임자리에서 공손히 손 모으고 서서 자리에 앉은 이경재 변호사에게
인사하는 사진도 있어요.
진짜 미치겠네요.
이것들 고령이라는 지역의 향우회로 아주 돈독하고 가깝게 묶여있어요.
그런 이완영이 우병우를 청문회에서 심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우리 국민을 손바닥에 놓고 노네요.
너무 대놓고 그러네요.
진짜 진짜 기가 막혀서 어떤 말도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