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대위 남동생 거의 일베수준이네요...

.. 조회수 : 18,057
작성일 : 2016-12-23 10:06:18

저런 자세이니...조대위도 자세가 그랬겠죠?

 

저런 자세로 무슨 청문회에 나오겠다고 자진했답니까...

 

정말 동영상 볼수록 짜증나네요....

 

저런 남동생을 왜 데리고 왔을까요? ㅆㅂㅆㅂ 대신 욕해달라고?

IP : 61.72.xxx.143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3 10:07 AM (45.34.xxx.165) - 삭제된댓글

    근데 전 박영선 싫어해가지고
    오히려 속 시원했어요
    박영선 별것도 아닌여자가 너무 잘난체하고 교양있는척해서 재수없어요 ㅠㅠ

  • 2. ㅇㅇㅇ
    '16.12.23 10:09 AM (125.137.xxx.47)

    그런 사고의 아이니 청와대 입성할 수 있었지요.
    청와대가 일베의 본진인거 다 알잖아요.

  • 3. ;;;;;;;;;;;;;
    '16.12.23 10:10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별거 아니래....노승일하나 만으로도 나라 구한 여자이고만
    저도 박영선은 별로지만 윗님 참..

    그 동생은 기고 만장했겠죠. 자기 누나가 청와대 간호장교인데 지가 그런줄 착각하고 사는 고등학생 정도
    정신연령 아니면 저런 상황에서는 조용히 있는게 누가 보호하는건데.

  • 4. ㅇㅇ
    '16.12.23 10:11 AM (50.248.xxx.179) - 삭제된댓글

    부역자들은 일베 수준이 아니라 휠씬 더 나쁜 족속이죠.

  • 5. ㅡㅡ
    '16.12.23 10:12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일베할 거 같더만요.

  • 6. 조대위만 봐도
    '16.12.23 10:12 AM (1.217.xxx.251)

    저런 애니까 청와대에 보냈구나
    집안이 어떤 분위긴가 대충 견적이...

  • 7. ㅇㅇ
    '16.12.23 10:12 AM (58.143.xxx.62)

    46.34님 개인적으로 싫어도 국민을 대신해서 질의하는 국회의원한테 시발~ 이라고
    카메라 앞에서 것도 국회 안에서 욕하는 건 국민한테 욕하는 겁니다.
    조대위 동생은 지네 집에서나 할 행동을 온 국민한테 한 겁니다.

  • 8. ...
    '16.12.23 10:13 AM (61.72.xxx.143)

    첫번째 댓글님..

    박영선 왜 싫어하세요?

    전 말 시원시원하게 해서 좋더만요....야당은 사람들이 그동안 순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서..박영선처럼 살짝 까칠한 사람들 있어야해요.

  • 9.
    '16.12.23 10:13 AM (124.53.xxx.190)

    별 것도 아닌 여자래. .

  • 10. 국정농단.세력이.속시원혀?
    '16.12.23 10:13 AM (39.7.xxx.25)

    45.34.165

  • 11. ...
    '16.12.23 10:14 AM (61.72.xxx.143)

    솔직히 조대위 남동생 너무 못배운티 냈죠...그런 자리에서 누가 ㅅㅂ 이라고 욕합니까..
    우병우도 안하는 욕을..

  • 12. 국회의원은국민대표로간것임
    '16.12.23 10:15 AM (58.224.xxx.11)

    국민한테 욕 하는 건데
    시원하다니.ㄷㄷㄷ

  • 13. ..
    '16.12.23 10:15 AM (45.34.xxx.165) - 삭제된댓글

    오바하지 마세요. 국회의원이 뭐라고 욕도 못하나요?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하는건 맞지만 저런 상황에까지 국민한테 욕했다고 해석하는건 오바 육바 칠바에요.

    새누리 이완영한테 욕했으면 또 사이다니 뭐니 했겠죠?

  • 14. 쓸개코
    '16.12.23 10:15 AM (222.101.xxx.102)

    조대위 동생이 같이 나왔던가? 다른거하며 왔다갔다 하느라 놓쳤나봅니다.

  • 15. ㅡㅡ
    '16.12.23 10:16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그런 거죠. 우병우나 김기춘은 거기서 욕하면 감방갈 거 아니까 욕 나와도 참았을 텐데.
    저거 박영선의원한테 제보 갔겠죠? 국회의원 모독죄로 인생 실전 느껴봐야 할 듯.

  • 16. 첫댓글
    '16.12.23 10:17 AM (118.220.xxx.126)

    이 생각하는 별거인 사람은 누구에요?

  • 17.
    '16.12.23 10:17 AM (180.70.xxx.220)

    조대위 남동생과..45 님과는 비슷한 성향이신것 같아요..

  • 18. 깐쭉깐쭉 이죽거리는 태도가
    '16.12.23 10:17 AM (211.253.xxx.18)

    인성을 보여주죠.
    저런 자리에 가면 누구라도 조심스러워 할 상황인데
    태도가 뭐?? 어쩌라고? ㅆㅂ!! 이거더만요.

    애를 어찌 키우면 저렇게 되는지..
    그리고 저런걸 지누나 든든하라고 보낸 부모도 한심.
    그게 그집안 최선이었다니 집구석 안봐도 알겠어요.
    차라리 조대위 혼자 올 것이지..주렁주렁 달고 와서 뭔꼴인지 ㅉㅉ

  • 19. ㅡㅡ
    '16.12.23 10:17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저 사람 뭐래? 뒤에서는 무슨 욕을 못하겠어요. 옛말에 나랏님 욕도 한다 했는데. 저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욕하는게 꼴 좋아 보이나요?
    아주 못 배워먹은 인간이나 그럽니다.
    님네 집안 수준이랑 가정교육 알 만하네요.

  • 20. ..
    '16.12.23 10:17 AM (61.72.xxx.143)

    45.34 님
    오바가 아니라..기본 예의죠.
    아무리 화가 나도 ㅆㅂ가 뭡니까...
    국민이 보고 있는 앞에서 한건데요.
    45.34님이야 말로 오바같아요...

  • 21. ......
    '16.12.23 10:19 AM (121.150.xxx.153)

    헐 첫번째 댓글 뭐지?????? 어이없다 정말.

  • 22. 일베에서
    '16.12.23 10:19 AM (223.62.xxx.205)

    여론선동하는 무리 중하나였겠지요 마치 자기가 중요한 인물이 된것처럼 으시댔을듯. 누나가 박그네 주사놔주고 미국에 연수가고 돈 줬을거고 .. 뭔가 권력의 끝자락 잡았다싶었을듯

  • 23. 어디서
    '16.12.23 10:20 AM (183.109.xxx.248)

    갓영선한테 별것도 아니래?? 너는 그별것도 아닌짓 해보기나 해봤냐?
    별것도 아닌의원한테 노승일이 나라들썩일 증거 다 박영선의원한테 넘기지??? 뉴스는 보고사냐??
    방바닥이나 긁는 잉여주제에 말하는 콩가루 클래스보소 일베가서 놀아

  • 24. 쓸개코
    '16.12.23 10:20 AM (222.101.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박영선 싫은데 국민들 지켜보는 생중계에서 욕은 경우가 아니죠.
    부모 욕먹이는거죠.

  • 25. ..
    '16.12.23 10:21 AM (61.72.xxx.143)

    원래 청와대 이런데는 없는집 사람들 고용합니다..
    작은 용돈만 챙겨줘도 그맛에 목숨받쳐 충성할테니...

  • 26. 진짜
    '16.12.23 10:22 AM (218.50.xxx.151)

    외모도 언행도 저렴한 가족들이네요.
    청문회 안 봤지만...카메라 앞에서 쌍욕이라니....

  • 27. 첫댓
    '16.12.23 10:22 AM (128.199.xxx.231) - 삭제된댓글

    45. 43..박영선 별것도 아닌여자가...? 여기도 여혐 벌레 한마리 출몰
    칙!칙!칙!

  • 28. 이완영
    '16.12.23 10:23 AM (183.109.xxx.248)

    한테 욕하는건 당연히 개사이다지 당연한소릴 아닌것처럼 말하냐? 그색희 하고돌아다니는 짓거리 모르냐??
    국적이 어디세요 대체???

  • 29. ..
    '16.12.23 10:24 AM (61.72.xxx.143)

    ㅆㅂ 하고 난 후에..박영선이 그런데 욕하지 말라고 하니 욕안했거든요! 욕안했거든요! 막 대들더라구요..

    팟짱 카메라맨이 씨옷비읍....ㅋㅋ 뭐라 하던데..아마 너 욕했잖아 이말같았어요.

  • 30. 저위
    '16.12.23 10:25 AM (121.159.xxx.172)

    박영선 싫은걸 왜여기다 갖다 붙이는지..국회에서 ㅅㅂ이라는 욕을 했다는건 국회 모독이고 더 나가서 국민모독이구만.

  • 31. 아마도
    '16.12.23 10:25 A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일베라는 추정하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태도네요.
    첫댓글님 국회의원이 대단한것도 아니니 청문회장에서 대놓고 욕해도 된다구요?
    국회의원이 사석에서 개인으로 만난 자리도 아니고,
    국민을 대표해서 국정농단 파헤치러 청문회에 나온 거예요.
    게다가 그 증인은 위증이 추정되고,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더라는 겁니다.

  • 32. 쓸개코
    '16.12.23 10:30 AM (222.101.xxx.102)

    121님 저도 생각해보니 필요없는 말같아 댓글 지웠습니다.

  • 33. ///
    '16.12.23 10:31 AM (61.72.xxx.143)

    https://www.youtube.com/watch?v=XZBp-vOU_HM

  • 34. 인성개떡같은
    '16.12.23 10:32 AM (39.118.xxx.16)

    동영상보니 한성질 할거같고
    진짜 무식이 철철 흐르더만요

  • 35. ㅇㅇ
    '16.12.23 10:33 AM (115.136.xxx.31)

    첫댓글 미친거 아니야?
    박영선이 싫다고 치자...근데 부역자 동생이 청문회 질의하러 나온 의원한테 욕한게 시원했다고?
    나도 당신이 싫다고 쌍욕을 한바가지 퍼부어도 할 말 없겠네요.
    이 @#$%^&*&^%$#@ 님아

  • 36.  45.34.xxx.165.......
    '16.12.23 10:34 AM (110.10.xxx.30)

    유구무언이로세
    결혼은 해서 자식은 낳아서
    자식은 잘 키우고 있는지
    괜히 궁금해지네.......

  • 37. 쓸개코
    '16.12.23 10:34 AM (222.101.xxx.102)

    원글님 영상 저는 못봤거든요. 링크 감사합니다.

  • 38. 제대로
    '16.12.23 10:38 AM (110.10.xxx.30)

    뒤통수 맞게 될듯
    걍 소모품으로 쓰는듯 한데
    참 처절하게도 충성하네
    같이 순장이 아니고
    먼저 순장되어질듯 하네

  • 39. 박영선
    '16.12.23 10:40 AM (110.10.xxx.30)

    박영선의원같이
    열심히 해서
    정부 잘못된일에 맞서서 목소리도 크게 내주고
    제대로 국민이 원하는게 뭔지도 똑똑하게 알아채서
    시원스럽게 질문도 해주고
    그래서 노예노릇 덜하게 만들어주는데
    싫다고 욕들어 먹는게 시원???
    달리 박근혜 패거리들이 정치하게 되나???

  • 40.
    '16.12.23 10:40 AM (121.168.xxx.177) - 삭제된댓글

    남매가 보통내기가 아니에요

  • 41.
    '16.12.23 10:42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저남매때문에 울화가치밀어 생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둘다 암유발자 싸가지없는 집안인듯
    첫댓글 어찌 박영선하고 미친놈 이완영하고
    비교를 하나요

  • 42. ㅇㅇ
    '16.12.23 10:44 AM (58.143.xxx.62) - 삭제된댓글

    45.36 오바육바?
    님이 박영선 의원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건 님 사정이지만, 청문회 참석한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질의하는 것이니 당연 국민한테 욕하는 거죠.
    님이 그 국회의원을 싫어하든 말든 그건 님의 개인 사정이지만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증인이 한 말과
    보좌관이 알아 본 것과 달라서 질문하면 증인의 동생이 시발~ 그러면 그게 "시원할" 일은 아니죠.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라고 댓글 씁니다.

  • 43. ㅇㅇ
    '16.12.23 10:45 AM (58.143.xxx.62)

    45.36 오바육바?
    님이 박영선 의원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건 님 사정이지만, 청문회 참석한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질의하는 것이니 당연 국민한테 욕하는 거죠.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증인이 한 말과 보좌관이 알아 본 것과 달라서 질문하면 증인의
    동생이 시발~ 그러면 그게 "시원할" 일은 아니죠.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라고 댓글 씁니다.

  • 44. 45.34
    '16.12.23 10:48 AM (58.142.xxx.9)

    멍청하면 말이라도 아끼세요..

  • 45. ///
    '16.12.23 10:52 AM (61.75.xxx.58)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잘못 받은 제보를 확인도 안 하고 따진 게 저 난리의 시작이었죠.

    12월 30일날 조대위가 출국한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고 했는데
    네티즌이 박영선이 그날 달라스로 가는 대한항공은 없다고 제보해서
    박영선이 귀가하는 조대위 남매에게 12월 30일날 댈러스로 가는 비행기가 없는데
    어떻게 예약을 했냐 거짓말 하지 마라는 식으로 따지자

    조대위가 예약한 거 맞다. 아니다 이러다가 남동생이 자기가 예매한 표를 직접 봤다고 하면서
    난리치는 거였어요.
    실제로 12월 30일 6시 30분에 댈러스로 가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 46. ///
    '16.12.23 10:53 AM (61.75.xxx.58)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잘못 받은 제보를 확인도 안 하고 따진 게 저 난리의 시작이었죠.

    12월 30일날 조대위가 출국한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고 했는데
    네티즌이 박영선이 그날 달라스로 가는 대한항공은 없다고 제보해서
    박영선이 귀가하는 조대위 남매에게 12월 30일날 댈러스로 가는 비행기가 없는데
    어떻게 예약을 했냐 거짓말 하지 마라는 식으로 따지자

    조대위가 예약한 거 맞다. 아니다 이러다가 남동생이 자기가 예매한 표를 직접 봤다고 하면서
    난리치는 거였어요.
    실제로 12월 30일 6시 30분에 댈러스로 가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물론 조대위 남동생이 욕한 거는 정말 잘못이지만 박연선의원도 이런 문제로 따지려면 확인하고
    따졌으면 이런 불필요한 언쟁이 없었겠죠

  • 47. ㅡㅡ
    '16.12.23 10:55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 앞에서 쌍욕하는 건 범죄죠.
    일반인한테 해도 모욕죄인데 국회와 국민한테 ㅉㅉ
    집안 꼴 알 만합니다. 부모가 어떻길래 자식들을 저리 사이코패스로 키웠을까요.

  • 48. 첫댓글
    '16.12.23 10:56 AM (59.1.xxx.104)

    오늘 본 댓글 중에 아직까진 제일 재수없네요

  • 49. 감정싸움
    '16.12.23 10:57 AM (2.108.xxx.87)

    감정싸움을 할 게 아니라, 요즘 이메일도 바로 확인이 되는데 예약 컨펌 받은 거 보여준다고 함 될 것을..저 청년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네요. 누나 공격한다고 생각해서 방어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 50. ///
    '16.12.23 10:57 AM (61.75.xxx.58)

    박영선이 잘못 받은 제보를 확인도 안 하고 따진 게 저 난리의 시작이었죠.

    12월 30일날 조대위가 출국한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고 했는데
    네티즌이 박영선이 그날 달라스로 가는 대한항공은 없다고 제보해서
    박영선이 귀가하는 조대위 남매에게 12월 30일날 댈러스로 가는 비행기가 없는데
    어떻게 예약을 했냐 거짓말 하지 마라는 식으로 따지자

    조대위가 예약한 거 맞다. 박영선은 거짓말하지마라 그날 댈러스 가는 비행기가 없는데 예약을 어떻게 했냐 거짓말하지 마라

    계속 옥신각신 하다가
    남동생이 자기가 예매한 표를 직접 봤다고 하면서 난리치는 거였어요.
    실제로 12월 30일 6시 30분에 댈러스로 가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물론 조대위 남동생이 욕한 거는 정말 잘못이지만 박영선의원도 이런 문제로 따지려면 확인하고
    따졌으면 이런 불필요한 언쟁이 없었겠죠

  • 51. ㅡㅡ
    '16.12.23 11:00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 앞에서 쌍욕하는 건 범죄죠.
    일반인한테 해도 모욕죄인데 국회와 국민한테 ㅉㅉ
    집안 꼴 알 만합니다. 부모가 어떻길래 자식들을 저리 사이코패스로 키웠을까요.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도 수준 보이네요. 저는 동생이 친구와 통화하다 욕하는 거 듣고도 크게 혼냈는데.

  • 52. 윗님
    '16.12.23 11:01 AM (45.34.xxx.16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박영선 손혜원 얘네는 주갤 아니면 뭐가 안되나요?

    어떻게 조야한 한낯 네티즌들의 인터넷 찌라시 내용을 가지고 확인절차도 없이 청문회에 가져오죠?
    그런사람들에겐 저런 욕조차 아까운거 아닌가요?

    손혜원은 주갤때문에 망신도 당했더만..

  • 53. 가족
    '16.12.23 11:02 AM (122.43.xxx.32)

    첫댓글

    일벤가 보네요

    아님

    조대위 동생이

    직접 쓴 건지...

  • 54. 이제 봤어요
    '16.12.23 11:03 AM (58.140.xxx.82)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2300090559639


    [SNS와글와글]
    동기 이슬비 대위 '공가'에 남동생 '욕설'까지?…조여옥 대위 주변 '시끌'

    조 대위 남동생 조모씨, 5차 청문회 끝난 자리에서 박영선 의원에게 욕으로 추정되는 말 내뱉어 논란
    조 대위와 청문회 동행한 간호장교 동기 이슬비 대위 위증 논란도 함께 구설에 올라


    그 또래 남자 애들은 대다수 일베할듯

  • 55. ///
    '16.12.23 11:04 AM (61.75.xxx.58)

    이제는 주갤에 올라오는 제보나 문자 제보도 민주당 의원들이 다 믿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일베나 국정충이 주갤로 몰려가서 의원들 망신 주려고 가짜 정보 올리고
    가짜 문자 제보도 보낸다고 합니다.

  • 56. fg
    '16.12.23 11:05 AM (152.99.xxx.13)

    동생이란 넘이 귀때기 새파란 20살로 보이는데 참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치네...

  • 57. ㅡㅡ
    '16.12.23 11:05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45.34는 정신병 있나. 저 상황에서 욕 싸지르는 건 투렛 증후군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 장애 수준임.

  • 58. ..
    '16.12.23 11:26 AM (59.13.xxx.151)

    영상봤는데 남동생 아주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양아치 수준이네요~
    중딩도 저러진 않을듯....

  • 59. ***
    '16.12.23 11:29 AM (222.116.xxx.249) - 삭제된댓글

    조대위는 이슬비대위의 호위(?)받는 거 같은데요??
    일거수일투족 감시받나요?

  • 60. ㅉㅉ
    '16.12.23 11:32 AM (141.255.xxx.109) - 삭제된댓글

    간호장교라는 직업 안 좋은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편견 강화되려 하네요.
    동생은 어디서 굴러먹던 양아치인지.

  • 61. ..
    '16.12.23 11:35 A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조대위가 동기랑 둘이 왔다고 하지않았나요? 동생은 그냥 혼자 몰래 누나보러온건가요? 사소한것도 그냥 거짓말 하넹노

  • 62. ㅡㅡ
    '16.12.23 11:50 AM (112.150.xxx.194)

    어린놈이 하는짓하고는.
    열낼 가치도 없는 쓰레기 수준.

  • 63. ..
    '16.12.23 12:40 PM (125.152.xxx.237)

    진짜 수준낮고 양아치같더군요. 일베는 당연하고요

  • 64. 조민기?
    '16.12.24 12:46 AM (106.102.xxx.172)

    ㅆ ㅣ 발 ~~ㅈ ㅗ ㅅ까지 들려요. 잘들려요.
    조심히 들어가라는데 ..양아치네 ㅎ
    국회 청문회저리인데 뭐냐.넌

  • 65. ..
    '16.12.24 1:00 AM (117.111.xxx.126)

    30일에 달라스 가는 대한항공은 없다고 박영선 의원이 따진거죠 무조건 30일 달라스가는 비행기없다고 한건 아닌데요
    남동생 행동보면 한대 패고싶네요

  • 66. ㅇㅇ
    '16.12.24 2:40 AM (121.168.xxx.177)

    남매가 얼굴도 많이닮았던데 보통내기가 아님 이슬비인가 그애도 보통은 아니구

  • 67. 애가
    '16.12.24 9:51 AM (139.59.xxx.84)

    젊은 애가 시정 잡배같네요.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더라도,
    저런 잡스러운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죠.
    누나가 벌어온 돈 빼먹는 그런 스타일로 보이더구만은,
    국회에서 천지 분간 못하고 날뛰는거 보니
    근본없는 천한집 출신처럼 보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182 순시리재산이 박그네 차명계좌이겠죠? 1 ㅇㅇ 2016/12/23 778
632181 이완영,최순실변호사,우병우 장인, 모두 고령 향우회로 엮였어요 .. 7 대박 2016/12/23 654
632180 JTBC 팩트체크 1 .... 2016/12/23 715
632179 박근혜 변호인단 너무 허접하네요 14 ㅍㅍㅍ 2016/12/23 3,943
632178 김재규가 왜 그랬는지알겠네요 17 2016/12/23 4,493
632177 조대위 남동생 거의 일베수준이네요... 46 .. 2016/12/23 18,057
632176 새누리비박신당 이름ㅡ 개보신당 이랍니다. 28 개웃낌 2016/12/23 1,957
632175 친박 반기문.. 2 ㄴㄷ 2016/12/23 362
632174 조카의 진학 고민. 대학 선택 도와주세요 21 고민 2016/12/23 3,538
632173 중2 아들 - 말을 못 알아 들어요 11 아들 2016/12/23 2,315
632172 끌어올려요 2 이슬비 백승.. 2016/12/23 350
632171 8000억도 욕나오는데 10조? 8 미친년 2016/12/23 1,438
632170 mbc는 청문회도 띄엄띄엄 보나봅니다 5 mbc 뉴스.. 2016/12/23 886
632169 70대 남편 24 배가 산으로.. 2016/12/23 6,654
632168 정유라 안 잡은이유 5 ... 2016/12/23 3,649
632167 최순실 최순득 일가 재산 몰수 후 지원할 곳 달아봐요 18 그런데 2016/12/23 1,411
632166 마감시간에 코스콧가서 7 저녁 2016/12/23 3,196
632165 학업에 지친 고딩 자녀의 체력을 위해 챙기시는 영양제 있나요? 6 걱정 2016/12/23 1,712
632164 영혼없는 글 올라오기 시작(냉무) 14 .. 2016/12/23 755
632163 청문회 당일 뉴스공장 인터뷰나 나오고하니 1 ,,, 2016/12/23 692
632162 시국 어수선하면 국민들도 우울한가요? 8 궁금해 2016/12/23 780
632161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 골라주세요 2016/12/23 183
632160 튀어나온 뾰루지도 컨실러로 커버 가능하나요? 5 ㅁㄴㅇㄹ 2016/12/23 1,195
632159 12월 22 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23 890
632158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2 문라이트 2016/12/23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