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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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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문라이트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6-12-23 08:49:36

친구추천으로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란 카톡메세지를 받고 있는데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옳은 소리도 있어서 쓱 한 번 봅니다.

근데 오늘 올라온 글은 정말 지금 이 시국과 딱 맞는 거 같아 공유합니다.


아무리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가 그것들을 탐하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이 그를
아무리 대단하다고 여겨도
나에게는 사실
별거 아닌 사람일 뿐입니다.

오직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고 무섭게 느껴지고
아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제가 요즘 생각하는 것이랑 딱 맞아 떨어져요.

그 어떤 부자나 권력자도 요즘은 참 하찮게 보이는 거...저 사람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지금 저 위에 썩어 빠진 부역자들은 아마도 그 권력과 돈이 부러웠기 때문에 무서워 했고 아부를 했을 겁니다.

전 없이 살지만 저에게 스스로 떳떳한 삶이라 제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요즘입니다. 저 잘 살아온거 같아요. ㅎㅎㅎ

내일 모두 광화문에서 만나요.

IP : 1.220.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은맘
    '16.12.23 9:13 AM (203.161.xxx.114)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이긴 한데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을 나는 신경 안쓰고 내 인생에 집중해서 살아도, 그들로 인해 직.간접 적으로 원치 않는 피해를 받게 되는것...그것이 문제이지요. 불교에서 말하듯이 세상일은 다 엮여 있으니....

  • 2. 본질이 아닌듯요
    '16.12.23 10:55 AM (58.142.xxx.9)

    말씀하신 뜻은 알겠지만...부를 원하는것은 죄가 아니고 가난도 자랑이 아닙니다. 다만, 부자던 가난하던 남의 몫을 탐하냐 안하냐의 문제이지요.

  • 3. 윗님..
    '16.12.23 12:24 PM (99.246.xxx.140)

    해민스님은 부를 원하는게 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난도 청빈한 가난이면 자랑일수 있지요.

    부자냐 가난한 사람이냐보다 원하는게 많은 사람이면 눈치볼게 많은건 사실이고
    욕망의 크기가 클수록 자식의 결핍이 커보이는 법이고 그럴수록 불행해지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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