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비 참고인 진짜 띨해보임
1. 공가
'16.12.23 12:07 AM (39.118.xxx.26)이말만 안했어도 ㅋ
쌤통 이예요2. 멍청한
'16.12.23 12:08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멍청한년 욕이 저절로나오게하는 면상이더군요
3. ..
'16.12.23 12:08 AM (58.233.xxx.178)보좌 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4. lush
'16.12.23 12:10 AM (58.148.xxx.69)괜히 따라왔어 ..... 하고 있을듯 :;
5. 둘다
'16.12.23 12:10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고집만 쎄서 융통성 없는 성격에,
공부는 디따 못했을 스타일6. ㅇㅇ
'16.12.23 12:10 AM (58.224.xxx.11)보좌.공가.선택
다 말했음.ㄷㄷ
방청석?그쪽 발언 유튜브 편집 영상 보고 싶네요7. ...
'16.12.23 12:11 AM (221.147.xxx.186)처음에 개기다가 지가 알아서 자폭..ㅋ
8. 마침 휴가도
'16.12.23 12:11 AM (1.227.xxx.202)참 웃기네 였는데
공가 ㅎㅎ9. ‥‥
'16.12.23 12:11 AM (58.230.xxx.188)공가는 이혜훈 의원인가 휴가계 확인해보겠다고 하니까
휴가를 냈지만 상사가 공가 처리가 가능한지 알아보겠다고 했다고‥10. 연습을
'16.12.23 12:12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덜 했어요~
조여옥 만큼 했어야 했는데 ㅉㅉ11. 음..
'16.12.23 12:12 AM (115.143.xxx.77)친구니까 동행했겠죠. 근데 상부에서 그랬겠죠. 누구 만나는지 보고해라.
아니면 조대위가 원하는 부탁은 국방부에서 죄다 들어준거죠.
자기가 불면 끝이다 이런식으로...
내가 조대위면 다 불고 책으로 써서 인세 받고 명예도 지킬거 같네요.
멍청해서 저렇게 부모 망신 시키는듯. 이슬비는 띨해서 괜히 동기 하나 잘못뒀다가
자기 인생도 조지네요. 자기가 보고한 상관 이름까지 불었는데 그 상관 옷벗겠네요.
지도 앞길 망쳤구요. 조여옥이때문에 이슬비까지 인생 망쳤네요.12. ......
'16.12.23 12:13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13. 조여옥
'16.12.23 12:13 AM (222.236.xxx.145)특검가게만든 일등공신ㅋㅋㅋ 이슬비 조동아리 수고했다
14. 가장큰 실수는
'16.12.23 12:14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공가,보호자,신분상 이해가지만
첫 대사 휴가가 우연히 겹쳤다는게 큰 실수15. ......
'16.12.23 12:22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왜 저렇게 거짓말을 할까요?
집단적으로 비리를 덮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모범생 일진을 보는 것 같아 소름끼치네요16. ㅇㅇ
'16.12.23 12:23 AM (121.168.xxx.177)진짜 소름돋는 멘탈녀들이네요 ㅉ
17. 횡설수설
'16.12.23 12:26 AM (125.177.xxx.147)의원님들하고 싸우러 나왔나, 아주 사납고 무식하기 짝이없네..
18. ......
'16.12.23 12:26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그리고 말하다보니 술술 불었어..
처음 거짓말과 나중 말이 달라요19. 뭐죠
'16.12.23 1:01 AM (223.62.xxx.253)거짓말들 너무 잘한다.
특히 조대위.20. 조대위
'16.12.23 1:02 AM (212.95.xxx.60)답변 해야될 시점이 아닌데도
계속 수시로 발언
변명을 저리 해야될까 할 정도로 이슬비를 위해
중얼거리네요.21. 두년도 병신년 대열에 합류
'16.12.23 1:05 AM (59.0.xxx.125)비호감의 극치
22. ㅋㅋㅋ
'16.12.23 1:08 AM (112.150.xxx.194)대박 재밌네요.
이슬비라는 애는.
처음 나올때부터 마이크를 두드리고, 뭔가 행동이 산만하고 말이 길더니. 결국 자폭하네요.
자폭인지도 모르고.23. 보라
'16.12.24 5:36 AM (219.254.xxx.151)스스로 똘똘한줄 알더라구요 이랬다저랬다 계속말바꾸는데 본인은알아차리지도못하고 눈알만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