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 자녀 아란유치원 나왔다고하네요
1. ,,,
'16.12.22 4:32 PM (115.140.xxx.189)옮겼나봐요
2. ..
'16.12.22 4:32 PM (210.217.xxx.81)확인 필요한 부분이네요 아란유치원다닌거 기억하는거보면? 일부러 기억하나 싶네요
3. 흐....
'16.12.22 4:32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졸업앰벌 제출요망....
4. 음
'16.12.22 4:33 PM (61.74.xxx.54)바로 아란이라고 대답하는거 보면 미리 준비해온거 같은데요
5. 아빠가
'16.12.22 4:33 PM (222.109.xxx.209)바로 유치원 이름 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6. 아이가어떤 유치원 나왔는지
'16.12.22 4:33 PM (125.176.xxx.188)기억도 잘하네요
초이인지 다녔다면 원장을 몰랐을리 만무할듯.7. ,,,,,,,
'16.12.22 4:33 PM (101.229.xxx.173)입만 열면 구라
8. 촛불잔치
'16.12.22 4:34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아빠가 유치원 이름 바로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
미리 준비한듯..9. 그거
'16.12.22 4:34 PM (125.128.xxx.111)아란이라는거보니
주갤제보 봤나봐요10. 전 압구정동 주민
'16.12.22 4:34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애가 셋이잖아요
그당시 아란 다니다 초이 옮기는 애들 많았소11. 오바쩐다
'16.12.22 4:34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님들은 자식들이 어느 유치원 나왔는지 몰라요?
12. 애가
'16.12.22 4:35 PM (1.238.xxx.123)다 커서 군대 갔는데 유치원도 기억하네...그것도 바로!!
그게 더 수상한거지...13. 와
'16.12.22 4:35 PM (218.236.xxx.162)두명 다 같은 유치원 다녔나요? 바로 답 나오는 것 보니 준비된 듯~~
14. 점심때
'16.12.22 4:35 PM (2.108.xxx.87)체크했겠지요.
15. 애가 여럿
'16.12.22 4:38 P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둘째가 아란 나오고 첫째가 초이 나왔을 수도요
저러다가 나중에 왜 위증했냐고 물으면
난 둘 째 얘기인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갈 겁니다16. ..
'16.12.22 4:39 PM (58.233.xxx.178)눈알 한번 굴리고 바로 대답하더군요. 준비 한 대답입니다.
17. ...
'16.12.22 4:40 PM (118.38.xxx.143)유치원 이름 알긴해도 그렇게 재빨리 생각나진 않아요 그것도 십몇년전이면
18. 예상답변이었나봅니다
'16.12.22 4:43 PM (122.37.xxx.51)유치원이름........
아들이 주갤 다 뒤져봤나봅니다..19. 곰뚱맘
'16.12.22 4:44 PM (120.50.xxx.132)20살 남은 애 셋 아빠가 유치원 어디나왔나 단박에 맞추는 거 쉽지 않아요
20. ...
'16.12.22 4:44 PM (14.39.xxx.13) - 삭제된댓글미리 준비한 대답이죠.
다들 남편한테 지금 카톡으로 물어봐보세요. 우리아이 어느 유치원 나왔는지 바로 대답할수 있는 남편들이 얼마나 있는지.
저도 애가 둘이라 헷갈리구만요.21. ...
'16.12.22 4:45 PM (14.39.xxx.13) - 삭제된댓글미리 준비한 대답이죠.
다들 남편한테 지금 카톡으로 물어봐보세요. 우리아이 어느 유치원 나왔는지 바로 대답할수 있는 남편들이 얼마나 있는지.
저도 애가 둘이라 헷갈리구만요.
게다가 우병우는 20년전 기억을 떠올려애 되는건데... ㅎㅎㅎ22. ...
'16.12.22 4:45 PM (14.39.xxx.13)미리 준비한 대답이죠.
다들 남편한테 지금 카톡으로 물어봐보세요. 우리아이 어느 유치원 나왔는지 바로 대답할수 있는 남편들이 얼마나 있는지.
저도 애가 둘이라 헷갈리구만요..23. ㅇㅇ
'16.12.22 4:46 PM (58.224.xxx.11)전부 그 유치원 아닌지 확실한가요
24. ᆢ
'16.12.22 4:48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저도20살넘은 두아이 유치원기억 못하는데
그것도 아빠가 그렇게나 빨리 기억할까요
그런놈이 다른거는 다 모르쇠냐
정말 건방지고 뻔뻔하고 그러네요25. ...
'16.12.22 4:58 PM (59.16.xxx.25)자녀가 어디 유치원 다녔냐는 질문이냐고
반문한걸로 봐서
대답한대로 아란이 맞다면 둘중 하나만 아란일 것 같아요26. ...
'16.12.22 5:02 PM (59.16.xxx.25) - 삭제된댓글아란유치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맞을텐데 졸업생 명부 제출받을 수 있으면 받아서 확인하면 좋겠네요.
27. 에휴
'16.12.22 5:15 PM (119.64.xxx.147)우리남편은 지금 애 유치원 다녀도 잘 모를듯요 ㅋㅋㅋ
28. 전에
'16.12.22 5:18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최순실과 장모의 연결고리고
전에 이미 유치원 얘기 나왔었기때문에 준비된 답변
이미 유치원얘기 커뮤니티에서 나왔었어요 전~에29. ...
'16.12.22 5:20 PM (211.199.xxx.3)오전에 물어봤어야 하는데
저 증인들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있는거같은데
다 말맞추고 주위사람들도 주갤이나 82쿡 보고
증인들한테. 말해줄듯30. ...
'16.12.22 5:21 PM (1.241.xxx.187)저희애들 말입니까?
아란유치원 나왔습니다.
이걸로 보아 둘째가 아란유치원 나온 듯.31. 그렇죠
'16.12.22 6:48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우병우 딸,아들, 마눌, 처형제들이 주갤과 인터넷 커뮤니티란 커뮤니티는 다보고 있기 때문에 쉬는시간에 우병우와 동행한 지인한테 다 카톡해주고 있는거죠
32. .....
'16.12.22 7:26 PM (221.141.xxx.88)보통 한번은 생각해보고 대답하지않나요?
33. 또 트집이네
'16.12.22 8:57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사시패스해서 똑똑하니 기억력도 좋겠죠ㅉㅉ
이젠 왜 자식 유치원까지 기억하냐 짜증들 내시네..
님들 남편들은 기억력 나빠 애들 유치원도 모르나보죠?
정확한 근거도 없이 대뜸 아님말고 이러는 안민석이
문제죠..ㅉㅉ34. 괜히 트집인가...
'16.12.22 11:23 PM (1.228.xxx.52)우병우 왜 까이는 줄 모르가보네..
35. ..
'16.12.23 1:21 AM (219.255.xxx.72)주갤 루머 던진 루머 주장하는 쪽에서 유치원 다닌 증거를 대야지 아란 유치원 엄청 좋은 유치원이라 우병우말 맞는거 같아요
36. 우병우가
'16.12.23 5:08 AM (210.178.xxx.131)유치원 이름 바로 댄 거 이상하긴 했어요. 검사가 얼마나 바쁜데 자식이 초딩이면 몇 반인지도 모르고 뭐 그러지 않나요. 확인 필요
37. 수준참
'16.12.23 8:33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바쁘면 자식이 어디 유치원 나왔는지도 모른다는건
윗님 생각이세요? 아무리 바빠도 관심있으면 다 알겠구만..기억 안난다고 하면 또 뭐라고 깠을까요??
증거도 없이 제보만 받고 다짜고짜 따져 물은
국회의원 수준이나 좀 높이라고 가서 말하세요38. 여기 우병우 애들 유치원 같이 보낸 분들 없나요?
'16.12.23 8:59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친구의 친구는? 82인맥 정도면 금방 알 수 있을거 같은데요?
39. 223.62.xxx.163
'16.12.23 10:21 AM (210.178.xxx.131)국회의원 수준 높아질까봐 무서우신가봐요?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한 하는 사람 상대로 제보와 조사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글에 왜 조롱하세요? 지적 능력이 의심스럽네요. 수준 좀 높이세요
40. 참
'16.12.23 12:36 PM (218.48.xxx.95)아란이 맞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거지 아빠가 기억하는게 뭐가 문제?것보다 네티즌이 정보주면 맞는지 제대로 확인부터 하고 물어야지 참 한심
41. 아란이면
'16.12.23 1:10 PM (211.178.xxx.209)몇십년 지나도 충분히 기억할 겁니다. 아란에 보통 사람들의 자녀가 입학할 수 있게 된지 채 10년도 안 됐거든요. 그냥 구현대 산다가 아니라 조부의 직업이 대단한 손주들만 다닐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 남편도 남편 동창들도 본인과 자식들이 아란 출신임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합니다. 애들 원복 입은 사진 톡으로 돌려보며 좋아할 정도니까요. 우병우 자녀 둘 다거나 한 명이라도 분명 아란을 나오긴 했을거예요. 거짓말위 문제일 순 있어도 기억의 문제가 될 순 없어요.
42. -_-
'16.12.23 2:53 PM (223.62.xxx.89)윗님 우리 아이 다닐때 아란에 원복이란 건 없었어요
그리고 유치원 등록만 하면 다 다닐수 있는 유치원입니다
오히려 그 동네에서 교육열없는 엄마들만 아란 보냈어요
극성스러운? 엄마들은 다 영어유치원으로43. -_-
'16.12.23 2:53 PM (223.62.xxx.89)그리고 우병우 막내아들 아란 다녔어요
44. -_-님은
'16.12.23 4:02 PM (211.178.xxx.209)자녀분 근래에 아란 보내신 것 같네요. 저는 위에 분들이 어떻게 아빠가 애 유치원 이름을 그렇게 빨리 기억해내냐 하셔서 댓글 단 거예요. 저희 남편 아란 나왔고 저희 애도 아란 나왔는데 저희 애 원복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