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잘난척 하는게 스타일이고 허영심이 강한 성격이라
좀 떠들게 하다 닥치게 하고 스스로 도취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 강약 중강약 많이 써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납작 수그리자 라고 하고 나와서 은근히 순둥순둥 하고 있는 부분도 보이는데
너무 몰아치면 오히려 입을 닫는 것 같아요.
질문도 중요하지만 끌어내는 것을 잘 했음 좋겠네요.
암튼 하루종일 청문회 볼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쟤는 잘난척 하는게 스타일이고 허영심이 강한 성격이라
좀 떠들게 하다 닥치게 하고 스스로 도취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 강약 중강약 많이 써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납작 수그리자 라고 하고 나와서 은근히 순둥순둥 하고 있는 부분도 보이는데
너무 몰아치면 오히려 입을 닫는 것 같아요.
질문도 중요하지만 끌어내는 것을 잘 했음 좋겠네요.
암튼 하루종일 청문회 볼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검찰 언론 다 썩었다고 한거죠..우씨
등산을 기자들하고 갔는데 언론이 검찰 편인줄 알고 같이 총을 쐈는데
언론이 우리에게 총을 쏘더라 라고 하면서 대단히 유감 표현 한 적이 있대요.
저 우병우의 언론관은 그런거죠....다 같은 우리 편. 그러니 지금 저렇게 말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원래 한 편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