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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병우를 보니 심리학이 맞네요..ㅋㅋㅋ

rrr 조회수 : 26,691
작성일 : 2016-12-22 12:54:17

저는 우병우가 굉장히 의문이ㅓㅆ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도도 잘난척 할수 있을까

그러면서 법꾸라지는 또 뭘까

아무튼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였잖아요

김기춘이나 박근혜보다 더요

저는 박근혜는 대충 파악을 했어요

박근혜는 왜 그런지는 알겠어요


이것도 한번 제가 써보구요

나중에욬ㅋ

저는 박근혜가아주 잘 이해가되는데

그런 성격이나 경험은 없는분은 잘 이해는 못하죠

제가 박근혜 뭐라 그래도 다른분들은 또 아니라고 하실분도 많을거 같고요

ㅋㅋㅋ

제가 굉장히 박근헤 비슷한 성격이라서요

성장과정도 좀 ㅣㅂ슷하고요

저는 박근혜가 왜 그러는지를 좀 알겠거든요

ㅋㅋㅋ


김기춘은 쉽잖아요

김기춘은 그냥 보느데로 아니던가요

김기춘을 이해가안간다

이런분은 없잖아요

그냥 악마다 이걸로 통일하고 더 의문은 없잖아요

이 사람은 굉장히 치밀하고 세상물정도 잘 알고

그런 사람이죠

이 셋중에 제일 나쁜 사람요

이사람은 다 알고 하는 사람같잖아요


아무튼 우병우는 극과 극이었어요

저렇게 도도하니 진짜 뭐 있나보다

이런 느낌은 뭐 줬고요

그런데 또 제가 심리학적으로보면 아닌데

저것은 찌질한 사람의 행태인데

어느게 맞을까 싶었어요

오늘 청문회에서 보니까 알게썽요

심리학이 맞아요

일반적인 추측보다요

ㅋㅋ

우병우는 찌질과에요

돈많은 처가나 소년등과가 그렇게 대단하거나 똑똑한게 아니에요

우병우는 굉장히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원래 우병우의 행태를 보면 미성숙의 전형이었거든요


그렇게 다른 후배나 동료들

사람같지도 않게 밟는다는 거 자체가

도대체 현실감각이 하나도 없는

어린애가 갖는 나르시시즘 아닙니까

우병우는 현실이나 다른 사람을 모릅니다

어려서 자기만 잘난줄알고

자기가 뭐든 할수 있다는 전능감에서 못 벗어난거죠


거기다 청문회 안 나오고 도망다는것도 큰 뚯이 아니에요

겁이나서요

도망다니는거에요

현실파악을 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다른 사람을 못 대해요

그냥 유치한 자기 전능감을 유지하고있는데

청문회 나가면 그게 깨져요

우병우자체가 다 무너지는거에요

무의식적으로 감당못하는거 아는거에요

그러니 어떻게 하든 피해야죠

그런데 본인의식을 내가 더러워서 피한다 이리 생각하고 잇을거에요 아마도...

그러니 청문회 나와서

저런거에요

청문회의 저모습

말은 당당하게 할지몰라도

그 보이는 내면의 자신없음 과 두려움 저는 보이는데요


그렇게 남밟고 자신있는 척 하는거 다 결국은 자신의 내면이 부실한 두려움이었던거죠


자기가 밟던 국민들이나 후배검사들보다 더 미성숙하고 내면이 불안정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남을 밟죠

진짜 자신있는 사람이 남을 그렇게 밟겠어요??


저렇게 도도하면서 결국 자기 성공을 ㅇ ㅟ해서 정윤회 문건 조작이나 하고..

결국 그게 실체인거에요

가치관도 엉망이고...

세상ㅇ 도움이 되고 자하는 그런 가치관이 아닌거잖아요


자기가 잘났고 자기한테 이익만 되면 된다

이런 가치관요

사랑받은적 없고

내면의 당당함이 없는 소시오 패스 가치관아닙니까??

IP : 122.254.xxx.7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2 12:55 PM (59.21.xxx.247)

    그럴듯해요!!

  • 2. ;;;;;;;;;;;;
    '16.12.22 12:5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머리 좋은데 열등감 많은 사람이죠.

  • 3.
    '16.12.22 12:58 PM (59.21.xxx.247)

    그 열등감을 건드리면 폭발할텐데...

  • 4. 그런듯...
    '16.12.22 1:00 PM (183.109.xxx.13)

    오늘 쫌 우병우에 대한 막이 걷히는 듯...

  • 5. 진짜??
    '16.12.22 1:00 PM (110.46.xxx.250)

    그럴듯하네요...??

  • 6.
    '16.12.22 1:01 PM (125.129.xxx.161)

    일단 우병우는 심리학이고 뭐고간에
    자기가 저지른 부정과 악을 모조리 옹호하고 있어요
    부정과 악을 옹호하고 박근혜 김기춘을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저 흔들림없는 신조. 뱃가죽을 갈라도 자기는 그것을 맹신하며 죽어갈 놈이에요
    자기당위성과 합리성이 개쩔어야 당당해지는것이고 설사 그것이 잘못인줄 속으로 알고 있다해도
    속으로 흔들리는게 아니에요 두려워하거나 겁나서 도망가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지금 자기에게 뭐라하는것들이 다 귀찮고 짜증날뿐인거죠
    모면할수 있다면 모면하려고 머리굴리는것이구요

    우병우같은 인간은 솔직히 말하면요.
    답 없어요.
    이런 청문회 하나도 무의미하구요.
    그냥 재판해야하는데 증거라도 많이 찾아서 시퍼런 죄의 댓가를 받게 해야해요
    감옥가서도 고압적이고 거만한 태도 못버릴꺼구요
    빨리 사면되기를 바라겠죠
    모든 가진것을 다 빼앗고 재산이며 뭐며 자식들 연좌제묶어 사회활동 못하게 묶어버리고
    자기 수족 팔다리 잘라내면 그제서야 울고불며 바지가랑이 붙들고 잘못했다 빌까.
    그렇게 못하는이상 어림도 없어요.

  • 7. 심리학
    '16.12.22 1:02 PM (122.43.xxx.32)

    이런 사람

    자존심 건드리면 무너져요

    오후에는

    자존을 게속 건드리고

    저녁 때

    지칠 때

    헛 소리 나오게

    만들어야 해요

    장제원이는 이걸 잘하네요

    안민석 도

    요런 걸 알아요

    외곽에서 치고

    들어가야 해요

  • 8. 열등감덩어리로보임
    '16.12.22 1:02 PM (121.142.xxx.186) - 삭제된댓글

    머리는 좋은지 몰라도 철학은 쥐뿔도 없는 권력있는 곳에 빌붙는 가슴 없는 출세꾼에 불과하지요 자존감 낮고 열등감이 커서 밟으면 밟을수록 자가당착에 빠질넘입니다 의원들이 많이 밟아주기를 바래요

  • 9. 동감
    '16.12.22 1:0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우병우는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이죠 수단 방법 안가리고
    그렇지만 김기춘 처럼 잔인하게는 못해요.
    본인 안위가 더 소중한 사람이라.

    소위 말하는 문고리3인방,김기춘,최순실 ,그리고 박근혜 이 청옹성을 뚫으려면
    개가 되어야 가능하기때문이죠.

    제 생각에는 궂은일 설겆이 전문일듯.

  • 10. ..
    '16.12.22 1:02 PM (210.217.xxx.81)

    나르시스즘? 오 안개가 걷히네요

  • 11. 숨는자가
    '16.12.22 1:03 PM (123.142.xxx.195)

    숨는자가 범인 맞아요.
    자격미달인데 왜 민정수석인지 비서관이 된건지 캐물어야해요.

  • 12. gma
    '16.12.22 1:04 PM (211.109.xxx.170)

    저런 찌질한 놈은 코너로 몰고 지 분에 못 이겨 막가파 식으로 터뜨리도록 해야 하는데...

  • 13. 1도 안부러운 두뇌
    '16.12.22 1:06 PM (175.120.xxx.123)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머리좋다고
    다른이들보다 더 지적이고 현명하지 않구요
    더구나 정의롭지도 않죠
    20살에 사시 패스면 공부만 한 전형일터
    성숙한 인간으로도 안보입니다
    소시민으로 부족하고 힘들게 살아왔어도
    저런인간 1도 안부럽네요
    인간미라곤 손톱만큼도 없어보이는
    야비한 인상ᆢ재수없어요

  • 14. 외우는 공부
    '16.12.22 1:07 P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빼고는 열등감 투성이니 약한거 티안내려고 쎈 척 하잖아요
    남자답지 못하니 남자다운 사람을 질투하고 깔아뭉개고
    인간성으로 사람을 끌지 못하니 돈으로 사람 끌어들이고
    자신이 돈에 끌려 결혼했으니 다른사람들도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거죠

  • 15. 휴...
    '16.12.22 1:07 PM (122.43.xxx.32)

    장모

    와이프

    자식

    부모들

    건드리 못하면

    이기질 못해요

    증거 보여 줘도


    모른다

    기억 안난다 하면

    끝이예요


    근데

    이완용하고

    이만힌가 이것들이

    맥을

    끊고 방해 하네요

  • 16. 돈만 보고 결혼하다 보니
    '16.12.22 1:07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자식도 고모양으로 낳았구요.
    남 죽이는 사람치고 자식 잘되는 사람 없으니 더 나빠지겟죠.

  • 17. ...
    '16.12.22 1:08 PM (58.233.xxx.131)

    열등감은 확실한듯 보여요..
    의외로 이런사람은 열등감이나 약한 부분 살짝만 건드려도 무너질수 있어요..
    그부분을 찾아내서 찔러주는게 관건인듯

  • 18. 머리 좋은 놈이 인성 나쁘면,
    '16.12.22 1:10 PM (210.210.xxx.245)

    지능적이 되는거죠..

    살아 있는 악마를 보았다...

  • 19. 저런 인간한테는
    '16.12.22 1:11 PM (61.105.xxx.166)

    깐죽거리면서 질문해야 될듯싶어요.

  • 20. 67년 1월생인데 84학번이었으니..
    '16.12.22 1:12 PM (218.52.xxx.60)

    2살 많은 형들이랑 어깨를 나란히하고 공부해야했으니 부대낌이 많았을 겁니다. 어렸을 땐 동기들에게 맞았을 수도 있어요..

  • 21. ㅁㅇㄹㅇ
    '16.12.22 1:13 PM (119.75.xxx.114)

    장모가 좀 나댔다고 사람을 한순간에 찌질이 만드는 건 좀...

  • 22. 거참
    '16.12.22 1:13 PM (125.129.xxx.161)

    우병우 자존심 건드리면 무너진다는게 안무너진다니까요 ㅋㅋ
    자존심 건드리는 소리 백날해도 안무너져요
    검찰내에서 우병우 소문이 자자한 인간이에요
    그래서 노통도 그렇게 조져버리는데(검찰식으로) 일등반장했구요
    경상도 어투를 가지고 있더군요
    김기춘과 아주 말이 잘통했겠어요
    기본적으로 무뚝뚝하면서 왕고집불통에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경우
    자존심 백날 건드려도 안무너져요
    그 기저가 뭔지 아세요
    매우 사악하다는거에요 매우 사악함. ㅡ> 안무너져요 비웃죠

  • 23. .....
    '16.12.22 1:17 PM (121.150.xxx.153)

    찌질한것 맞아요. 저도 딱 그렇게 봤어요.
    그치만 자기가 전능한줄 안다는 부분은 반대요.
    오히려 그 반대라고 봐요.
    자기보다 더 태생이 좋거나 환경이 좋은 사람에게 대한
    열폭이 엄청나게 심한 사람 같아요.

  • 24. rrr
    '16.12.22 1:20 PM (122.254.xxx.79) - 삭제된댓글

    우병우 김기춘 박근혜 최순실 전부다 소시오패스에요
    우병우는 소년등과에 돈많으 처가
    김기춘도 소년등과에 수직적이고 지속적인 출세
    박근혜는 영애 영부인 대리
    최순실도 어릴때부터 박근혜 접촉 그 많은 돈
    이런것들이 소시오패스 되도록 만든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잘난 부분이 있으면 나르시시트가 되는거에요
    그런데도 나르시시트가 안 되는 사람이 아주 똑똑하고 성숙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끝까지 영화를 누리고 사람들한테 영원히 사랑받죠

    이 네사람은 굉장히 미성숙합니다
    그러니까 말년에 다 저렇게 되잖아요

    소시오패스기때문에 다른 사람과 감정교류 안 ㅎ ㅏㅂ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남이 뭐래도 자기는 끄떡도 안하죠

  • 25. 허거참
    '16.12.22 1:20 PM (125.129.xxx.161)

    우병우 본인의 입장에선 절대 그렇게 생각안한다니까요
    찌질하다는건 세간들의 평일뿐이구요
    우병우는 스스로 매우 당당한 사람이에요
    속에 열등감이요? 오 전혀요
    없어요 세상 부러울것 없고 지금 다 귀찮을뿐이고 이것들 다 똥파리같은것들이 설처대네 이거에요
    니들이 뭘알아 이런 마인드라구요

  • 26. 저런 DNA도
    '16.12.22 1:21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는 무너지죠
    67년생이란건 호적을 늦게 올려서 그런거라는데요.
    저도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올라가 있어요
    그 시절 사람들 중엔 2,3년 늦된 사람 많아요

  • 27. ##
    '16.12.22 1:22 PM (112.150.xxx.35)

    박** 써주세요

    심리학 재미있네요

  • 28. rrr
    '16.12.22 1:24 PM (122.254.xxx.79)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고요
    제가 글을 거칠게 써서 그런데
    그런면이 크게 있는데
    그게 또 살면서 나타나는 형태는 다다른거에요
    정신적인 전능감이 곧열등감으로 이어져요
    그 전능감이 미성숙의 굉장한 요체이기 때문에
    일단 미성숙한거에요
    그래서 전능해보이는 박근혜 김기춘에게 충성한다 이말이에요
    다른 사람의 전능감을 인정하게되죠
    그럼 우병우가 자기가 완전 전능하다 이런면 검사생활을 어떻게 할수 있었겠어요??
    완전 정신병자인데요

  • 29. 동감
    '16.12.22 1:24 PM (119.67.xxx.238)

    졸부에 팔려간것만봐도 찌질 인증이죠.
    인성이 개판이라 적들도 많을것 같은데
    많은 제보와 증거 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어줍잖은 질문보다 유치원 사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압박한다는 의미로...
    코너링 아들도 쪼고...

  • 30. 가정환경
    '16.12.22 1:26 PM (211.36.xxx.224)

    경북영주에서 아버지가 초드교사라는 말과 세탁소집이라는 말이 있어요. 고등학교도 영주고가 아니라 영주공고출신이라고 하고. . . 지 환경에대한 열등감이 있을거에요.완전히 개룡남이잖아요. 우병우 부인은 시부모 집에 들이지도 않았다는 소문도 있어요.압구정 근처 갈비집에서 식사 대접하고,식당문앞에서 안녕히 가시라고 했대요.또 그걸 본인 입으로 모임에 나와서 말하고. . .

  • 31. rrr
    '16.12.22 1:27 PM (122.254.xxx.79)

    그리고우병우의 그런 자신가치관에 대한 믿음과 그래서 절대로 안 흔들린다는 그 말도 맞아요
    그런데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 모습의 기저에는 저런 심리적 미성숙이 있다는 말이에요
    심리적 미성숙과 두려움은 본인은 절대로 인지 못합니다
    우병우는 죽을때까지 모를거에요ㅕ
    그걸 알면 무너져요 완전히
    그걸 숨기기 위해 저러고 김기춘을 믿는거에요
    무의식적으로요
    심리학이 그렇게 쉬우면 이 세상에 누가 남편과 못 지내고 하겠나요??
    그렇게 많은 범죄가 있겠어요??^^
    ㅋㅋㅋ

  • 32. 검찰내에서
    '16.12.22 1:28 PM (125.129.xxx.161)

    우병우 엄청난 인간관계 장악하고 있어요
    이사람이 사교성이 있었거든요 절대 외골수 아닙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과 괜찮은 관계 유지하고 있었고 심지어 좋은평도 들어요
    우병우 술안받아먹어본 사람은 검찰내사람이 아니다 할정도라구요
    사회생활 곧잘 했어요 그 조직사회에서 그러면서 우두머리됐구요
    오히려 내부엔 적들보다 감싸줄 사람들이 많다는거 잊지마시오

  • 33. rrr
    '16.12.22 1:31 PM (122.254.xxx.79)

    그 두려움을 인정하지 않을려는 철통 방어
    그게 저렇게 센척이잖아요...
    진짜 센 사람은 저렇게 철통방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다 인정하겠지요
    그래야 진짜 강해집니다..


    김기춘과 우병우가 소시오패스라도 어릴때 경험과 성격
    이런걸로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ㄱ ㅣ본적으로 이 두사람은 머리는 진짜 좋고..
    나쁜짓하면서 살았고...
    이런 다양성이 있어요
    그렇게 심리 치료가 단면적이면 지금 이세상에서 제일 돈잘버는 사람이 정신과 의사아닐까요
    정신과 의사가 대번에 ㅎ ㅐ결해주니까요

  • 34. 허거참
    '16.12.22 1:33 PM (125.129.xxx.161)

    우병우 본인이 죽을때까지 모르면 모르고 끝난다니까요
    심리학적으로 아무리 분석하면 뭐해요
    지금 처벌하는데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나중에 우병우같은 인간유형을 두고 심리적 미성숙 이러면서 논문은 쓸수 있겠지만요.
    심리학 알아도 심리학적 대처를 못하고 살아가는거에요
    심리라는게 뭔대요 심리도 일정부분 학설이고 진짜 인간의 내부 그 정신성은 아직 못풀어내요
    해독불가한 유형도 많거든요
    박근헤같은-많이 나온거 같지만 아직 멀었어요

  • 35. 그러니까
    '16.12.22 1:38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우병우는 술,밥 안사면 사람들이 안붙는다니까요

    돈보고 장가든것부터 찌질남 인증한거죠

  • 36. ...
    '16.12.22 1:41 PM (118.38.xxx.29)

    우병우는 찌질과에요
    돈많은 처가나 소년등과가 그렇게 대단하거나 똑똑한게 아니에요
    우병우는 굉장히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원래 우병우의 행태를 보면 미성숙의 전형이었거든요


    그렇게 다른 후배나 동료들
    사람같지도 않게 밟는다는 거 자체가
    도대체 현실감각이 하나도 없는
    어린애가 갖는 나르시시즘 아닙니까

    우병우는 현실이나 다른 사람을 모릅니다
    어려서 자기만 잘난줄알고
    자기가 뭐든 할수 있다는 전능감에서 못 벗어난거죠
    ------------------------------------------------------

    머리좋다고 다른이들보다 더 지적이고 현명하지 않구요
    더구나 정의 롭지도 않죠
    20살에 사시 패스면 공부만 한 전형일터
    성숙한 인간 으로도 안보입니다
    ------------------------------------------------------

  • 37. 동기들은
    '16.12.22 2:03 P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학점도 포기하며 시위하다 다치고 죽을때,
    연기자 우현, 안내상도 시위할때,
    우병우는 나는 민주화운동 그런거 모른다며 내 공부만 했으니 소년등과 한거잖습니까?
    그 때도 나랏일에 모른척 했고 지금까지도 나라가 망가진데 큰 일조를 해놓고도 나는 모른다는게 사람이냐고요.
    사람이 아닙니다.

  • 38. 혈악 올라서 릴렉스...
    '16.12.22 2:24 PM (122.43.xxx.32)

    사람이 아니므니다

  • 39. 저도
    '16.12.22 3:13 PM (47.138.xxx.208) - 삭제된댓글

    딱 원글님 처럼 봤어요. 미성숙..겁쟁이 찌질이.
    덩된 사람.

  • 40. 찌질과는 아닌 거 같은데..
    '16.12.22 3:22 PM (36.38.xxx.251)

    쉴드는 아니구요, 악인은 맞을 거예요.
    (뉴스를 잘 몰라서 ㅇㅂㅇ의 악행을 구체적으로 몰라서요.)
    근데 찌질과는 아니예요.
    내면의 허약함을 방어하는 그런 타입으로도 보이지 않구요.
    청문회에 보여진 이미지로만 보자면
    주변인들에게는 장점도 많고 대하기도 좋을 거 같이 보여요.
    악인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추진력이나 그런 쪽으로 유능하다는 평가도 받았을 거 같고.
    ㅂ ㄱ ㅎ의 무능 정부에서는 독보적 유능한 인물로 평가받았을 듯.....
    그러니 악행에 대한 책임도 많을 거 같네요.

  • 41. ...
    '16.12.22 5:29 PM (121.88.xxx.109)

    아직 믿는데 있어서 그러는거고, 남들이 뭐라하는건 그러거나 말거나.
    누가 뭐란다고 무너질 이유없고, 그냥 끊 떨어지면 망하는거죠.
    끊 떨어지고 주위 인맥이라 생각하던 사람들이 등돌리면 무너질거에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말이죠.
    소시오패스인건 맞아요. 만사가 이익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선악이란 개념자체가 없음.

  • 42. ---
    '16.12.22 5:44 PM (58.141.xxx.112)

    동감입니다.
    원글님 보통 아니에요~~
    우병우 나이도 67년생 너무 젊네요.
    미성숙하고 찌질하고 세상 물정 잘 모르고 소통도 안되고, 공부 좀 잘해서 높은 자리 가니 그저 잘난줄만
    알고 안하무인했어요.
    이 사람은 아마 미성숙에서 온 나르시시즘으로 인해
    자신이 그런 자리에있을 감이 아닌 것도 모르고 있을겁니다.
    참 무식한 인간이죠 사실...
    그게 무식이라고 저는 봅니다.
    서민으로 성장한 배경으로 공부 하나 잘해서
    추앙받다가 부유한 여자랑 결혼해서 너무 자랑스런
    비이성적인 인품....
    촌스런 외모에 입술과 목 근육에 힘 들어가서
    바보 같아요.
    제가 너무 혐오하는 타입이라 오늘 험담 보탭니다ㅉ

  • 43. 만사가 이익이냐 아니냐
    '16.12.22 6:01 PM (210.0.xxx.32)

    그것이 그 사람의 선악 기준이였을 거예요
    박근혜나 김기춘이나 우병우나 비슷해요.
    스스로의 이익, 스스로가 만들고 속한 조직의 이익이 항상 기준인 거죠.
    나름 그들끼리의 공동체는 상당히 중요하게 지키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고요.

    박이나 김이나 우병우나..그냥 조폭을 하지..뭐하러 공부를 해서 사회에 껴들었나요.
    전혀 민주주의나 공화국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었던 거예요.
    그들이 이 나라를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간 거예요. 그들만의 나라로.

    그리고 우병우는 스스로 늘 성숙하고 조숙한 그런 평을 받는 아이였을 거예요.
    내면의 미숙함과는 별개로. 늘 어른스러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고 강요받는 그런 아이였을 것 같아요,
    유전자가 그런건지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선택한 건지..
    그런 게 세상이라는 타협이 내면에 강했을 거고..박그네나 김기춘처럼 권력욕은 엄청나기에
    여기까지 온 거죠.
    서글픈 인간형인 것 같아요. 지독하도록. 왜 저렇게 살까요? 살았을까요? 결국 모두가 불행한데.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어놓았고....아무 죄의식도 없고..

  • 44. 기저에
    '16.12.22 6:20 PM (86.183.xxx.78)

    극도의 이기심과 사악함 그리고 열등감이 함께 깔려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의 평가는 상당히 거만한 인간으로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일 뿐. 철학이라곤 전혀없는 그냥 두뇌만 좋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

  • 45. ㄹㄹ
    '16.12.22 6:33 PM (110.10.xxx.203)

    일정부분 동감....미성숙하고, 오히려 살살 구술리면 속내면 다 알수있는 과죠..하지만 김기춘은 함부로 못다뤄요..그자체가 '악마'거든요

  • 46. 어쨋든
    '16.12.22 7:29 PM (221.167.xxx.12)

    저들은 죽기 전엔 자기 잘못 인정 안해요.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거잖아요.
    레미제라블 자베르 형사 아시죠? 그니까 저 사람들이 반성하거나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그냥 증거 찾아서 법대로 해야죠. 죽어야 하는 존재들이예요. 박통 보세요.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측근에게 살해당합니까? 근데 죽어서도 그 악이 대를 이어서 부활하잖아요.

  • 47.
    '16.12.22 7:37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오~~~예리하십니다
    저도 공감가요
    찌질과 진짜 쎈거
    느껴지네요
    진짜 센 사람들은 오히려
    의리까지 있어요
    아님 건드리거나 밟지않죠

  • 48. 아니던데요 ?
    '16.12.22 8:09 PM (37.187.xxx.101) - 삭제된댓글

    찌질하지 않던데요.

    전 오히려 우병우가 그 자리까지 왜 올랐는지 알았어요.

    지금 청문회 거의 다 끝나가는데 원글님의 바램과는 다르게 우병우는 오히려 국회 갖고 놀고 있어요.

    어린시절부터 성공가도를 달린사람이니 자존심 건드리면 다 무너질꺼다..이것도 다 고정관념이네요.

    그거 초반에 손혜원 의원이 노리고 노무현 수사할때 했던 말 우병우한테 고대로 따라하도록 시켰는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따라하고 오히려 손혜원한테 버럭하던데요 ?

    오히려 손혜원 의원은 버벅거리고 기 팍 죽었죠.

    아무리 우병우가 나쁜놈이라고 해도 원글님 분석은 전혀 틀렸어요.

    원글님과 일부 동조하는 댓글분들은 정치성향을 벗어나서 사람 보는 눈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 49. ..
    '16.12.22 8:47 PM (125.134.xxx.108)

    일말의 양심도 없는 냉혈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인생이 너무 잘 나가다보니 난 너희들이랑 종자가 다른데 어딜 감히 그런 마음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증인석에 앉아 있어도 고개 빳빳하게 들고 모르쇠로 일관하잖아요. 기춘이한테 배운듯..
    너거들 아무리 그래도 난 눈하나 깜짝 안하니 할테면 해봐란식으로...그리고 메모 열심히 하던데
    이것도 닭이 메모하던게 좋아보였는지...ㅋㅋㅋ이런 사람들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50. 재밌네요
    '16.12.22 8:50 PM (74.96.xxx.32) - 삭제된댓글

    귀에 솔솔 들어오네요. 다른 사람 심리분석도 좀 올려주세요 ^^

  • 51. 심리학
    '16.12.22 9:18 PM (14.34.xxx.55)

    원글님 존경합니다
    미성숙에서 오는 나르시스트
    자기애성인격장애를 정확히 궤뚫어 보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 52. ㄷㄷ
    '16.12.22 10:22 PM (58.141.xxx.112)

    37.187
    우병우 편드네요!
    님 요지가 뭐죠?
    사람 얼마나 잘 보셔서 원글 비웃어요?

  • 53. .........
    '16.12.22 10:51 PM (221.147.xxx.186)

    우병우의 그 심한 나르시즘으로 인해서.....주변에 적이 많을듯 합니다......
    제발 법조계내부고발자 좀 나와줘라...

  • 54. 뭐그리
    '16.12.22 10:53 PM (115.140.xxx.37)

    심리학적분석까지
    그냥 처가집 개에요
    그 처가가 바로 정경유착으로 비리로 쌓은 더러운 부 임에도
    꼬리 흔들며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개요 .
    멀쩡한 집안이면 그런 사위 안보고 멀쩡한 사람이면 그런집에 장가가서 개로 안살아요

  • 55. ....
    '16.12.22 11:07 PM (211.59.xxx.176)

    열등감은 내가 최고 잘났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감정이라네요
    저도 사람을 잘 파악하는 편은 아니라 믿을만한 의견은 아니지만
    우병우 볼때면 뭔가 열등감이라고 해야하나 자존심을 내세운다고해야하나 이런게 느껴졌어요
    아버지도 교장이였음 어려운 집안도 아니고 성공가도를 달리던 놈인데 왜 그런 기운이 느껴지나 했는데
    지가 최고다 자부하면 스물스물 동반 상승하는 감정이 열등감이라면 이해가기도

  • 56. ...........
    '16.12.22 11:56 PM (122.47.xxx.19)

    다른건 모르겠고..만약 내가 여자로서 이 남자를 꼬셔봐라 누군가 사주한다면..이런남자는 그 위선에 허세에 걸맞게..칭찬해주고 니가 최고다 니 잘한다 모드로 우쭈쭈해버리면 진짜 다 퍼줄듯한 남자라는 생각은들어요..니가 최고야..이런식으로 자존심 안건들이면서 살살 맞춰주면 내 원하는거 다 받아낼수 있을것 같은 남자.자랄때 못난놈 소리 많이 듣고 열등감 내재되어 있는남자 다루는 요령과 비슷할껄요.

  • 57. ...
    '16.12.23 1:01 A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공감하는 글 이예요
    저도 오늘 우병우 보면서 상당히 속으로는 떨고 있구나
    눈빛도 두려웁고 떨고 있지만 겉으로 아니라고 당당하다고 보여주는 그 눈빛
    이얘는 악마같은 기질도 없는 불쌍한 한마디로 미성숙한 인간이죠

  • 58. ...
    '16.12.23 1:05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별거있나요 미성숙이...
    쪽팔리는 짓을 하고도 쪽팔리는 줄 모르면 미성숙이고.
    노통께 한 무례한 언행을 보면 갱상도에서 잘쓰는 말로
    꼴값떤다 카는데 미성숙한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죠.
    그러니 쪽팔리는 줄을 몰라요 저러고도.
    저정도면 말도 안통해요 쟤가 무슨 옳고 그름을 알겠어요.
    근데 쟤 술을 안받아 먹은 놈이 없대요?
    그렇다면 큰일 났네요
    걔가 사교성이 좋아서만은 아니예요.
    엮기죠.
    술을 지돈으로 먹였겠어요.
    동료 선후배를 공범으로 만들었을거예요.
    그러면 누가 누구를 취조하고 처벌할수 있겠어요.
    그러니 쟤를 취조하려면 쟤에게 약점이 없는 인물이어야하는데
    답이 없네요.

  • 59. ...
    '16.12.23 1:18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쟤네들 세계는 엮기가 다반사인데
    안엮기기가 쉽지않죠.
    자기도 모르게 엮기기도하고 엮기면 빼도박도 못해요.
    집안에 선배가 있어 조언이 따르지 않으면
    쉽게 엮길수밖에 없구요.

  • 60. midnight99
    '16.12.23 2:41 AM (90.209.xxx.118)

    와...원글님. 황상민 박사 뺨치시는 실력일세.
    원글님의 분석이 꽤 그럴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 61. ㅃㅃㅂ
    '16.12.23 7:35 AM (120.50.xxx.29)

    그냥 희망사항인 분석인것 같은데

    우병우는 이 글보고 콧방귀도 안낄듯요.

    이해될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100% 또는 그 근접히 이해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 62.
    '16.12.23 8:10 AM (1.230.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정봉주 전의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듣고 원글님이 분석한 찌질과라는걸 알고 있었어요 학교때 예쁜여학생을보고 나 우병운데 내가사법시험 합격해 좀 있으면 연수원들어간다 니팔자 펴주겠다 했는데도 그여학생이 거절해 분개했대요 관련기사는 아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6...

  • 63. 이런건가요
    '16.12.23 8:59 AM (125.131.xxx.70)

    좋은머리를 나쁜곳에 쓰는

  • 64. .....
    '16.12.23 9:45 AM (45.34.xxx.165)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니던데요 ?222222

    원글님의 바램과는 다르게 우병우는 오히려 국회 갖고 놀고 있어요.2222

    어린시절부터 성공가도를 달린사람이니 자존심 건드리면 다 무너질꺼다..이것도 다 고정관념이네요.2222

  • 65. zz
    '16.12.23 10:21 A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심리 공부했는데 저런 놈들 심리는 다 똑같죠. 강용석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 66. ...
    '16.12.23 11:56 AM (211.59.xxx.176)

    노무현대통령도 아마 속으론 부담스럽고 무서웠으니 내리눌렀을듯
    찌질하고 미숙한 인간이 봤을때 얼마나 커보였겠어요

  • 67. 맞아요
    '16.12.23 12:04 PM (61.82.xxx.136)

    열등감과 두려움이 저변에 깔려있어요.
    저런 사람 전문직종에 많죠.
    수련의나 대학 병원 교수들 중에서도 저런 인간들 정말 많아요.
    안하무인과들은 남들이 자기 좀 알아봐줬음 하는 열망이 너무 커요. 사실 지능도 어느 정도 되고 사회에서 지위가 웬만큼 되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존중해주고 무시당하지 않을텐데 사람들한테 대접 받는 것 보다 몇 배로 더 자기가 굉장한 사람이라는 걸 자꾸 스스로 되뇌이고 남들한테도 요구해요.
    자기 만족이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더 큰 물에 놀고 더 명망있고 돈 많은 사람과 자길 자꾸 비교하는거죠.

    강용석이 예전에 인터뷰에서 그랬어요.

    연예인과 정치인은 둘 다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는 사람들인데 학창시절 끼있고 외모 되는 애들이
    연예계로 빠지고 공부 좀 했다는 애들은 정치 한다고 하는 거라고...

  • 68. ㅡㅡ
    '16.12.23 12:31 PM (14.58.xxx.221)

    저는 원글님 글에 동의 공감해요.
    심리학공부를 많이 하셨나봐요.
    저도 심리학 공부중인데
    책 좀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내공이 있어보이세요

  • 69. rrr
    '16.12.23 1:18 PM (122.254.xxx.7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52809&page=1

  • 70. 쩜쩜
    '16.12.23 1:52 PM (112.170.xxx.201)

    박근혜 심리 좀 써주세요. 정말 궁금해요.
    저도 박근혜랑 비슷한 점이 있어서 ㅋㅋ

  • 71. rrr
    '16.12.23 3:06 PM (122.254.xxx.79)

    박근혜라 ㅇ 어떤 점이 비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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