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 군인들의 마음가짐이나 양심이
이따위라는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비리도 어떤 비리보다 군비리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죠
상명하복이 철저하고 너무나 폐쇄적인곳이라 썩을데로 썩은곳이죠
자고로 군인이라 함은 사리사욕 채우기 보다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각오로
비리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이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맡기고 있다는것이 참 무섭네요
휴전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 군인들의 마음가짐이나 양심이
이따위라는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비리도 어떤 비리보다 군비리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죠
상명하복이 철저하고 너무나 폐쇄적인곳이라 썩을데로 썩은곳이죠
자고로 군인이라 함은 사리사욕 채우기 보다는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각오로
비리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이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맡기고 있다는것이 참 무섭네요
양심고백 해줄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생긴 건 엄청 독하고, 고집 세 보이는데..
신보라는 전역했어요.. 청와대도 저모양이고 대통령도 저따위인데 뭐
군인 뭐...
그리고 군인은 원래 상명하복이에요...
군통수권자가 대통령임 지금은 권한대행 국무총리겠지만
위에님 상명하복이 철저한 곳이기 때문에 상명이 불법이고 비리가 있는거라면
그것보다 무서운곳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상명하는 인간이 비정상인데 무조건 따라야 하는거잖아요
군복을 입고 일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하극상 사건을 한다는 것은,
용기에 용기를 넘어서 해야되는 일 입니다.
설령 용기를 내고 양심 고백을 한다고 하여도,
본인 당사자는 군법회의에 넘어가 철창형은 감수를 해야 되겠지요.
그러니 현직에 있는 증인에게 요구는 무리인 것 같고,
전역을 한 신보라의 증언을 기대해야 되는데....ㅠㅠ
신보라도 군인이였기에 양심고백 할 가능성????
원글에 군인은 자고로 비리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니 하는말이에요.
군인은 그냥 로보트에요. 상관이 시키는대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