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부터, 5차 청문회 (맞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청문회를 기다리시는 분들 어떤 마음이신지요?
저는.. 드라마같은 일이겠지만, 조대위님이 솔직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
물론 자신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외압도 예상되지만...
조대위가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말 할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이미 회유와 협박으로 세뇌되고 연습하고 무장되어 나오겠죠.
다만 저번 청문회 의무실장처럼 말꼬리 잡혀서 한 가지라도 새로운 정보를 얻기를 바랍니다.
청문회든 국정조사든 의원들이 웅변, 연설, 윽박지르기 이런 짓 좀 하지말고
감정 다 죽이고 평이한 어조한 철저히 팩트를 무기로 전략적이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기바랍니다.
조대위가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말 할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이미 회유와 협박으로 세뇌되고 연습하고 무장되어 나오겠죠.
다만 저번 청문회 의무실장처럼 말꼬리 잡혀서 한 가지라도 새로운 정보를 얻기를 바랍니다.
청문회든 국정조사든 의원들이 웅변, 연설, 윽박지르기 이런 짓 좀 하지말고
감정 다 죽이고 평이한 어조로 철저히 팩트를 무기로 전략적이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기바랍니다.
몇시인가요?
10시부터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그랬으면..좋겠는데
드라마는 드라마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모로쇠할거예요..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