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자기 아이를
박근혜에게 박근혜 아이라고 속이고 키운 거 아닌지...
한 번 꼬고 두 번 꼬는 막장 드라마.
박근혜가 이대총장에게 직접 전화로 정유라의 입학을 청탁했다는 기사를 보니
DNA가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는 인지적으로는 정유라를 자기 아이로 알고 있는 거 같네요.
최순실이 자기 아이를
박근혜에게 박근혜 아이라고 속이고 키운 거 아닌지...
한 번 꼬고 두 번 꼬는 막장 드라마.
박근혜가 이대총장에게 직접 전화로 정유라의 입학을 청탁했다는 기사를 보니
DNA가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는 인지적으로는 정유라를 자기 아이로 알고 있는 거 같네요.
출생의 비밀, 돈, 마약, 불륜, 섹스,
또 뭐가있더라
영락없는 순실이 떡판이더만요.
박근혜가 그걸 믿는다면 그시기에 임신한 진짜 자기아이는 어쩌구요?
남자를 아빠라고 속이는건 몰라도 어떻게 가능하지요?
아무리 박근혜라도 자신의 출산여부는 알고 있죠.
아...그리고 아무 상관없는 여자 아이를 입양해왔는데도 양모와 얼굴이나 몸매가 꼭 닮은 경우를 봤답니다.
키우다보니 닮아버린 모양이라며 입양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쑥덕거리더군요.
정유라는 자기 엄마가 누군지 알고 있었겠져?
돈 때문에 지 애비도 죽였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뭔 짓인들 못하겠어요.
92년도에 박근혜 아이를 키우다가 - 별로 보여주지 않음
93년도 쯤에 최순실이 아이를 낳고 - 바꿔치기
94년도에 정윤회 부모에게 인사할 때 이미 아이가 있었다면서요.
애가 바뀌었다는뜻? 바뀐애라더니..이게 복선이었나 ㅎㅎ
최순실은 시녀같은 여자라고 했잖아요.
임신 상태에서도 박근혜와 계속 접촉해야 했을텐데 아이 바꿔치기는 불가능하죠.
뭔가 있을법해요
시험관 아이로 수정해서 순실이가 대리모 했을 수도 ᆢ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실이네 ᆢ
아니면 둘이 비슷하게 임신하고 둘을 바꿔치기
또는 순실이가 시험관 수정해서 제3의 대리모 통해
아기 낳고 ㄹㅎ 낳은 딸과 바꿔치기 한건 아닐까요?
별 상상을 해도 그들을 뛰어 넘을 수가 없네요
도깨비 같은 것들!
다들 막장드라마를 별로 안보신 듯.
박근혜 아이를 최순실의 아이로 키워야 하니까 남편이 필요했음. 정윤회를 쇼윈도 남편으로 만듬.
그러다가 아이를 갖게 됨.
박근혜 아이를 자기 아이로 키워야 하므로 임신한 자기 아이는 키울 수 없는 형편.
임신 기간 내내 자기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에 바꿔치기 하려고 마음을 먹음.
임신을 감추고 헐렁한 옷을 입고 다니고 살쪘다고 둘러 댐.
출산 임박한 한 달 정도는 박근혜를 안만나고 자기 아이를 낳음.
박근혜 아이는 보육원에 맡기고, 자기 아이를 박근혜 아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키움.
지 애 아니면 박그네 같은 이기적인 인간이 직접 청탁을 했겠어요? 하물며 시녀 애라면?
50부작도 모자르네요.
육영수와 최태민의 만남부터 총살 두 번, 구국인지 새마음. 칩거, 출산, 미국의 린다 킴 집 해외촬영,
대망의 국회의원 입성까지 1부
2부. 방북 김정일 만남, 미래연합, 대통령 당선 조작 공모.
대통령 이후가 더 깨알 스토리. 온갖 비리 부정에, 세월호.
간간히 청와대 일상, 김영재 와이프 만나서 화장품 구경하기.
자기 딸 이대 입학시키기, 최순실은 록히드 마틴과 수조 수의계약........ 100부작도 모자름
50부작도 모자르네요.
육영수와 최태민의 만남부터 총살 두 번, 구국인지 새마음. 칩거, 출산, 미국의 린다 킴 집 해외촬영,
대망의 국회의원 입성까지 1부
2부. 북한 셋트 촬영, 방북 김정일 만남, 미래연합, 대통령 당선 조작 공모.
대통령 이후가 더 깨알 스토리. 온갖 비리 부정에, 세월호.
간간히 청와대 일상, 김영재 와이프 만나서 화장품 구경하기.
자기 딸 이대 입학시키기, 최순실은 록히드 마틴과 수조 수의계약........ 100부작도 모자름
그렇고 그런것들, 누가 에미든 그게 뭔 대순가요
꼴 같지도 않은 것들이
사람마냥 애도 배고 낳기도 한다는게 더 신기할 따름
짐승만도 못한 냔
수백명이 죽어가는데 뽕 맞고 자빠져 있었다니 이건 악마예요 악마
아주 스펰터클한 막장 대작 드라마 탄생 예고네요.
장희빈 마냥 대대손손 우려먹을 소재거리에요.
이글이 성지글 되는건 아님?
ㄹㅎ.ㅅㅅ 서로 이용하고 속고 속이는 관계
금전문제가 개입되면 그렇게 될수밖에
예전에 그런 한국영화들 있었잖아요.
양반집 새며느리와 여종이 동시에 임신, 출산했는데 여종이 자기아이는 종살이 대물림시키기 싫어서 주인집 애기와 바꿔치기해서 키우는 그런거. .
아 웃겨. .재밌어요. 만약에 그렇다해도 꼴들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