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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를 위해 일한다는 동작구청 (국민을 위한 행정처는 없네요)

옐로우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6-12-21 16:11:32
마음이 답답하고.. 말할 곳은 없어서 이곳에 남겨요
노량진 재개발 조합 인증을 받고 3억을 투자했는데...
구청에서 땅을 추가 매입하라고 하여 사업대출 받고 1년이 걸리고.
서울시에서 임대를 끼고 지으라해서 또 1년이 걸리고 
그 와중에 조합장은 횡령으로 감옥에 들어가고.

구청에서 요구 한 땅 구입하느라 대출 받은 돈을 갚지 못해 부도가 난 조합을 대우건설이 낼름 했네요
결국 400명이 낸 3억은 모두 대우가 가져가고 땅도 대우가 가져가고. 대우는 사업승인을 받고 조합을 무시한채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작구청에서 사업승인만은 막아보겠다고. 매일 같이 시위를 하고 있는데.
동작구청 민원에 답글이 아래와 같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조합에서 제기한 토지소유소송권이 패소함에 따라 대우건설 에서는 민영사업계획 승인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조합원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사업계획 승인 전 사업주체인 대우건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처리할 예정이며 조합원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지만 법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행정청의 입장에서 조합원들꼐서 희망하시는 것처럼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러면서 동작구청장은 매일같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면서,,,, 뉴스를 내고 홍보를 하네요.
기가 찹니다.

구민들 바자회 돌아다니면 구민을 위한 행정입니까?
정말 보여주기 식의 정치 지겹네요

IP : 220.64.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21 4:28 PM (211.237.xxx.105)

    헐 거기가 그런 사연이 있는곳이였군요.
    저도 동작구 상도동쪽 살아서 지나면서 몇번봤었는데
    저도 재개발된곳에서 아파트 분양받은적 있는데... 그때 속이 타서 죽을뻔 했답니다.
    분양으로 산다는건 어느정도 비용을 줄이겠다고 재개발 쪽으로 눈을 돌린건데
    그 당시 결국 제돈 다 내고 샀었죠. 분양프리미엄도 없이 ㅠㅠ

    암튼 그래서 그 노량진 재개발에 들어간 조합원들은 대우건설이아파트 올리기시작하면
    분양은 받을수 있긴 있는겁니까?
    최소 본인들이 낸 돈만큼은 뭔가 받아야 하는거잖아요.

  • 2. ..
    '16.12.21 4:46 PM (211.201.xxx.146)

    조합원들이 3억을 갚아어야죠..
    에고..일단 재산권은 넘어갔으니 대우에서 내라는 분담금
    다내셔야 할꺼에요.

  • 3. ..
    '16.12.21 4:46 PM (211.201.xxx.146)

    동작구청은 잘못이 없어보이구요.

  • 4. 옐로우
    '16.12.21 4:50 PM (220.64.xxx.103)

    분담금 내라고 하면 내겠어요...집 지어 주면요... 근데 이건 그냥 다 빠지고 돈도 안돌려주고 자기네들이 다시 분양하겠다는거에요....

  • 5.
    '16.12.21 4:59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몇지구가 그런거에요?
    저도 노량진 사는데 전혀 모르는 일이라 충격이네요

  • 6.
    '16.12.21 5:06 PM (61.74.xxx.243)

    몇지구가 그런거에요?
    저도 노량진 사는데 전혀 모르는 일이라 충격이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12년 14년도에 노량진본동과 대우건설 관련기사가 나오긴 하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된건가요?
    아님 또 다른사건인건가요??

  • 7. 옐로우
    '16.12.21 5:09 PM (220.64.xxx.103)

    아마 검색해보신 그 사건 맞을꺼에요.....
    진짜 이러면서 동작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행정을 한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사업승인 내주면 조합원들 죽는다고 하니 대우 담당자는 히죽거리면서 죽으세요. 라고 하네요
    진짜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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