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4일 일요일로 임기가 끝난 마사회장 자리에 12월15일 목요일 신임회장을 임명했습니다.
권한대행은 인사권행사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무릅쓰면서까지 이미 공석이 된지 오래인 공공기관이 20곳이 넘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마사회장을 1회 인사로 했을까요
그 이유또한 희한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마사회장 임명하면 경제가 사나요??
삼성과 함게 정유라를 지원하는 특혜를 제공했던곳이 마사회인데,,
이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황교한 권한대행 스스로 마사회장 회임명해야 경제가 산다고 생각했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지는겁니다.
마사회장부터 임명한 이유는 무엇이고, 그러라고 한 너는 ...누구이냐???
김어준의 의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