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교안"사이버전쟁은 이미 시작됐다"ㄷㄷㄷ
1. 누구와.사이버전쟁?ㄷㄷ
'16.12.21 1:47 PM (175.223.xxx.238)2. ㄷㄷㄷ
'16.12.21 1:49 PM (175.223.xxx.238)사이버전쟁.사이버테러.라니..ㄷㄷ
누구와3. 늑대와치타
'16.12.21 1:55 PM (110.44.xxx.210) - 삭제된댓글또 북한타령... 지겹다 고마해라.
북한이라고 말하지만 국정원한테 지령내리는거 아니냐.
내가 국정원에서 일하면 정말 자괴감 들 거 같다...내가 일베충인가 공무원인가 하는 자괴감..4. ...
'16.12.21 1:57 PM (182.225.xxx.22)북한이 아니라 촛불 든 국민과의 전쟁
5. ㅋㅋㅋㅋ
'16.12.21 2:08 PM (175.223.xxx.34)근데 뭔 말을 해도 아무도 귀를 안 기울이고 공허한 ㅋㅋㅋ
6. ㅇㅇ
'16.12.21 2:17 PM (121.170.xxx.213)똑같이 반복되네 지긋지긋
7. .....
'16.12.21 2:33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뭐야.. 북한과의 사이버 전쟁?
국민들하고 매일 전쟁 중인 주제에 뭔 헛소리??
저것들은 북한 없었으면 진작에 굶어 죽었겠어요
북한 하는대로 따라하려 하고 매일 북한 동향 방송하고..
누구더러 종북이래..?8. 공안검사출신이라
'16.12.21 2:56 PM (175.201.xxx.107)ㅇ ㄴ이 끝까지 그길로 가려나 봅니다
9. 엠비의 후계자가 미필 황인가?
'16.12.21 3:03 PM (58.140.xxx.82)http://newstapa.org/22390
그런데 취재진은 만찬 현장에서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바로 황교안 법무부장관이었다. 황 장관은 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일까.
취재 결과 황 장관은 이날 행사를 주최했던 서울테니스로타리클럽의 초대 회장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시절인 2012년 10월, 클럽 창립 때 회장을 맡았고, 넉달 뒤인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의 첫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자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이후로도 이 클럽의 주요 행사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 클럽의 임원 중 하나인 ‘사찰’(감사와 규율반장 등의 역할을 맡는 임원)을 역임했던 유 모 씨가 바로 이날 테니스 행사가 열린 잠원스포츠파크의 대표라는 사실도 확인됐다.10. Drim
'16.12.21 3:09 PM (1.230.xxx.11)욕해도 되나요
지랄도 풍년이다11. ㅂㅅ!
'16.12.21 3:54 PM (175.120.xxx.123)ㅈㄹ! 재수없네
12. ...
'16.12.21 6:54 PM (120.142.xxx.23)욕만해서 끝날 일이 아니고 황교활이 대통대행자리 빨리 자리 빼야할 이유가 확실하네요.
2012년 대선 2탄이 생길 것 같군요. 뭐를 하든 정권 뺏기면 안되는 것들이라 최악의 상황까지 준비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