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이 중 어떤 아이를 더 선호하나요?

-0-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6-12-21 07:55:57

아파서 병원 갔다 등교한다 연락하고 11시쯤 등교후 좀 있다가 조퇴

일단 아픈몸을 이끌고 정시 등교후  좀 있다가 아프다고 조퇴


IP : 119.75.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mmtulip
    '16.12.21 7:57 AM (121.166.xxx.44)

    제가 학교 있을 때는 첫번째가 좋더라구요

  • 2. ..
    '16.12.21 7:5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해요.

  • 3. 아픈아이
    '16.12.21 8:01 A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결석 하게 해요
    어차피 조퇴할거 왜 고생시켜요
    그깟 출석이 뭐라고...

  • 4. ㅇㅇ
    '16.12.21 8:02 AM (211.237.xxx.105)

    선생이 더 선호하든 말든 상황대로 해야죠.
    아픈 애를 왜 학교를 그냐야 보내요. 병원에 갔다가 집에서 쉬게 하든지
    병원갔다가 학교갈만하면 학교가든지 해야죠..

  • 5. ....
    '16.12.21 8:02 AM (221.157.xxx.127)

    아픈데 정시 등교할필요 없죠 요즘은 일단 병원가서 독감인지아닌지 검사하고 학교가도되는지 결정해야됨

  • 6. 그깟출석이 뭐라고
    '16.12.21 8:32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독감 유행이잖아요.
    다른 아이한테도 옮을 수 있고 아픈 아이를 그깟 출석이 뭐라고 학교를 보내나요?
    병원가서 독감 검사하고 쉬게 하세요.
    선생 입장에서는 아픈 아이 안오는것을 더 선호 합니다.

  • 7. ㄱㄱ
    '16.12.21 8:39 AM (121.159.xxx.172)

    아픈아이를 생각해야지 뭔 교사입장에서 생각하나요

  • 8. oo
    '16.12.21 8:47 AM (121.168.xxx.41)

    뭐 이런 질문이 다 있죠?
    교사들 전혀 상관 안합니다

  • 9. ..
    '16.12.21 8:52 AM (121.168.xxx.253)

    교사 생각이 아니라 아이 상태가 더 중요하죠

    학생을 직장다니면서 상사 눈치보는 샐러리맨으로
    생각하는 듯한 글이네요.

  • 10. 아이고
    '16.12.21 9:02 AM (211.108.xxx.4)

    그냥 병원갔다 집에서 쉬게 하세요
    아픈아이 보내는 학부모 가장 이상합니다

  • 11. 00
    '16.12.21 9:03 AM (211.246.xxx.28)

    굳이 대답하자면 요즘처럼 독감유행일땐 학교 안보내는게 좋죠
    시험도 다 끝났고

  • 12. ....
    '16.12.21 9:26 AM (121.157.xxx.195)

    둘다 아니고 결석하는 아이요

  • 13. 별거를
    '16.12.21 9:43 AM (59.9.xxx.47)

    별거를 다 신경 쓰고 살아야 하는군요.

    아프면 학교에 연락하고 쉽시다.

  • 14. ㅠㅠ
    '16.12.21 10:47 AM (223.62.xxx.187)

    아이가 직장인이에요?

  • 15. 참 나
    '16.12.21 11:25 AM (210.180.xxx.195)

    보호자가 연락을 미리 하기만 하면 결석을 하든 조퇴를 하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지각했다가 조퇴를 하면 최종 조퇴 1회만 그날 출석 상황으로 잡습니다.

  • 16. 선호
    '16.12.21 12:02 PM (112.162.xxx.61)

    는 개뿔~~~
    둘다 아무 상관없지만 굳이 고르라면 평소에 더 이쁜짓 많이하는애를 선호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549 특검 속보 ㅡ낼 9시30분 재소환 이재용 7 ........ 2017/02/12 1,450
650548 역적 ost 놀라워라 8 퓨쳐 2017/02/12 2,206
650547 지금 이시각에 주방에 불켜야하는 분? 6 질문 2017/02/12 1,395
650546 렌지 후드 냄새 흡입 잘되는 걸로 교체하신 분~ 4 냄새 흡입 .. 2017/02/12 1,324
650545 며느리관련된 지인들 질투, 시샘하는 시어머니.. 10 겨울나그네 2017/02/12 4,829
650544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 2 상록타워 2017/02/12 3,437
650543 소분 영양제 받고 기분이 별루네요 6 선물 2017/02/12 2,594
650542 호주여행시 핸드폰 충전은 어떻게하나요? 4 늦봄 2017/02/12 1,034
650541 올해 중학교입학하는 아들이 1 바다짱 2017/02/12 896
650540 밥하는 문제 27 2017/02/12 4,377
650539 좋아하는 남자랑 길가다가 초콜릿 사줄까? 물으니까 20 2017/02/12 4,189
650538 장시호 옥중 인터뷰 "내가 이모 저격한 이유는".. 4 스포트라이트.. 2017/02/12 5,385
650537 (급)시누이 남편 문상 친정부모님께 알려야할까요? 16 0000 2017/02/12 4,201
650536 혼자 여행가고 싶은데... 10 ... 2017/02/12 1,903
650535 발렌타인데이 며칠 후에 초콜렛 주면 이상할까요? 4 ㅂㅈㄷㄱ 2017/02/12 673
650534 고백해서 사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 걸리나요? 3 tt 2017/02/12 1,362
650533 나스 아이섀도(이졸데, 갈라파고스) 로라메르시에 진저 6 ㅇㅇ 2017/02/12 2,486
650532 쿠진아트 파니니그릴 쓰시는 분 계시나요? 11 지지 2017/02/12 5,000
650531 폴더폰 쓰는데 스마트폰으로 바꿀까해요 8 ... 2017/02/12 1,107
650530 급!도와주세요!식기세척기 수도꼭지표시! 1 여행중 2017/02/12 665
650529 조선업종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3 힘드네요. 2017/02/12 1,071
650528 유치하지만 흐뭇한 이 마음 나야 2017/02/12 461
650527 좁아서 ..행거두니 구질한데 입던옷 새옷이랑 같이 농안에 2 좁음 2017/02/12 1,330
650526 요즘 안철수 지지글이 부쩍 늘었다고 생각되시는 분 많죠! 50 여자의촉 2017/02/12 1,092
650525 누빔자켓.ㅠㅠ할머니옷같아요?? 14 ........ 2017/02/12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