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고 비교하는 거 참 싫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음요
독일 총리 메르켈은 독일 내에서도 대체적으로 일 잘한다고 평한다는데
(난민 받아들인 것 관련해서는 불만들이 좀 있다고는 들었어요)
만약 독일 총리가 이런 기행을 벌였다면 독일에서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우리의 실정을 보니 자괴감 드네요 진짜 이러려고 한국민으로 태어난게 아닌데...
시술에 대한 집착이 확실히 병리적이고 .....
그 어떤 영화나 소설도 따라오지 못할 괴기스러움..
남하고 비교하는 거 참 싫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음요
독일 총리 메르켈은 독일 내에서도 대체적으로 일 잘한다고 평한다는데
(난민 받아들인 것 관련해서는 불만들이 좀 있다고는 들었어요)
만약 독일 총리가 이런 기행을 벌였다면 독일에서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우리의 실정을 보니 자괴감 드네요 진짜 이러려고 한국민으로 태어난게 아닌데...
시술에 대한 집착이 확실히 병리적이고 .....
그 어떤 영화나 소설도 따라오지 못할 괴기스러움..
독일이라면 이런 기행을 벌일 사람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 입문하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언감생신 비교
독일이라면 이런 기행을 벌일 사람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정치인으로 정계에 입문하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언감생심... ㅎㅎ
태생부터 다르잖아요.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하나인 박정희의 딸인데요. 뽑아준 사람들이 한심한 거죠.
제가 보기에 박근혜는 메르켈이 아니라 히틀러 같은 인간과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해요. 히틀러만큼 악독하고 그보다 무능한...
사람, 여자라는 점 말고는 박근혜와 메르켈은 공통점이 없습니다.
대선때 후보들과 토론조차 못했잖아요. 이때 지적수준이나 소통의 문제가 이미 드러났는데
이정희에게 당한다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유권자들이 많았죠
이 대통령되었으면 이런비유도 안나왔을건데요
당을 바꾸고 나오면 좋겠네요..
메르켈급의 여성정치인이 없는게 아니라
인지도가 낮아 후보에도 오르지못할뿐이죠
메르켈 하고는 비교대상이 안돼요
메르켈 가끔씩 경호원 한명 대동하고 퇴근때
마트 들러 장봐다 남편 저녁 준비한다 하더라고요
여자랑 사람이라는 것 이외에는 공통점 없다는 거 뻔한 듯
하면서 왜 이리 재밌나요. ㅎㅎㅎㅎ
불쾌해 할 겁니다
뽕닭이랑 비교 불가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성으로 오랫동안 일하면서 여러 가지 난관앞에서 힘들게 일해 왔는데 댓텅 때문에 요새 더 힘들어요
메르켈은 난민정책때문에 자국민을 위험에 빠뜨렸어요
온정주의가 낳은 실책입니다
어떤 대통령이든 차기 대통령은 자국민을 우선시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다문화에 대해 입장이 분명했으면 합니다
히틀러만큼 악독하고 그보다 무능한 2222
메르켈 난민정책 때문에 사람들 많이 죽었잖아요.
국가에 끼친 해악 측면에서 보면 메르켈이 결코 뒤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