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 쉽게하는사람들 보면 신기

ㅇㅇ 조회수 : 4,756
작성일 : 2016-12-20 10:57:22

전 모쏠이고 앞으로도 연애는 안할 생각이지만

결혼도 계획없고


연애를 쉽게 하는 사람들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신기한것이

전 헤어지는 고통을 생각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게다가 20대초반에도 그렇고

전 그냥 한번 보면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어떤 갈등이 올것이다..이런게 다를것이다...등등

게다가 그나이때 남학생들 말하는거 보면

굉장히 유치해서....


쉽게 연애하고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더라구요..



IP : 58.123.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6.12.20 10:59 AM (175.209.xxx.82)

    타고난 성격인거같네요
    저도 남들보기에 사랑에 잘 빠지고 또 열성적으로 합니다
    아무나 만나는 거 아니고요, 최소 1년 이상은 교제합니다.

    몇번의 이별과 고통에도
    털어내고 또 다시 연애했어요..

    결론= 성격...

  • 2.
    '16.12.20 11:02 AM (211.114.xxx.137)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당장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보이는게 없는데. 헤어질거 생각도 못하게되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거나 하는 문제하고는 별다른 거구요.

  • 3. ....
    '16.12.20 11:04 AM (112.220.xxx.102)

    전 원글님이 더 신기...

  • 4. 연애자체의 재미?
    '16.12.20 11:05 AM (218.48.xxx.197)

    심심한 것 보단 연애하는 게 나으니까?

    재미없는 드라마라도 보게 되는 드라마덕후처렁ㅎㅎ

  • 5. ..
    '16.12.20 11:08 AM (110.70.xxx.160)

    저도 원글님 스탈 비슷합니다
    헤어지는 고통을 생각하니..
    그리고 딱보면 스탈 감이오니 그닥.....
    도플갱어인가요~~ㅎㅎ

  • 6. 12222
    '16.12.20 11:10 AM (125.130.xxx.249)

    첫사랑때만 남자한테 올인하고 전적으로
    의지? 했지...
    그 첫남자한테 마음 다 줘서 당해보니..
    그러면 안되겠다. 내가 너무 상처 받는다
    알아서인지..

    두번째부터는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마음을 안 주게 되더군요.
    항상 남자만날땐 마음을 한발자욱 떼고
    보게 된달까..
    그러니 상대남자는 더 안달나고 집착?하고 ㅎㅎ

    그래서인지 상처도 덜받고 헤어져도
    잘 털어낼수 있었어요.
    내가 다 차고 ㅋㅋ

    나이들수록 순수해지지 않아져서겠죠.

  • 7. 딸기맛우유
    '16.12.20 11:12 AM (122.37.xxx.116)

    여러번 헤어지다보면 이별의 고통이 줄어들어요 금방 다른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는 걸 알기땜에 그렇게 힘들지않습니다ㅎㅎ

  • 8. 세상에
    '16.12.20 11:31 AM (123.199.xxx.239)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받을 상처때문에 두려워 하다니

    두루두르 다해보시라고 권해봅니다.

    저는 돌싱이지만
    이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무척 궁금하던데요.
    아가씨는 기회가 더 많으니 도전해보세요.

  • 9. 저도 모쏠이지만
    '16.12.20 11:34 AM (175.209.xxx.110)

    연애 잘, 쉽게쉽게 하는 사람들은 신기한 게 아니고 대단한 거죠 ...
    저한테 부족한 능력은 인정합니다 ㅋㅋ 연애 잘 하는 분들은 대단한 거임 ㅋ

  • 10. 연애무능력자
    '16.12.20 11:47 AM (223.62.xxx.96)

    저도 님과에 가깝고 서른 중반 연애라고는 토탈 6개월짜리 한번, 4달짜리 한번 딱 두번 했봐지만,

    그래도 연애는 언제나 하고 싶습니다. 사귀는 도중에도 마냥 행복한건 아니였지만, 좋을 땐 더할 나위없는 행복감을 안겨주거든요.
    마약이란거 안해봤지만, 정말 좋아하는 상대가 저한테 고백해왔을때 너무 설레서 이틀동안 날밤을 샜어요. ^^;
    세상이 막 아름답게 보이는 그 기분 살면서 한번은 느껴봐야 하잖아요.
    그리고 헤어졌을 때 아픔도 분명 크지만 시간 지나 돌이켜보니 그런 경험도 없었다면 제 인생이 참 공허했겠다싶기도 하구요. 제 삶을 성장시켜주는 8할의 바람 중 1할이라 여기면서 되짚어보니 그것도 감사하더라구요.

  • 11. 외모
    '16.12.20 12:31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다 핑계고 외모죠. 솔직히 외모 빼어나면 아닌 사람보다 아무래도 연애 더 많이 하게됨.

  • 12. ㅡㅡㅡㅡ
    '16.12.20 12:39 PM (175.223.xxx.176)

    신포도

  • 13. 연애는 해보라고 권해보고 싶어요.
    '16.12.20 1:47 PM (119.203.xxx.70)

    연애라는 건 결국 인간에게 반하는 거에요.

    나름대로 유치한 남자도 있지만 의외로 깊고 신중한 남자도 있어요.

    때로는 나름 학문에 깊이가 깊은 남자도 많고....

    전 외모보다 인간에게 반해서 연애했는데 제 나름대로 연애할때 가장 크게 성장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828 꼭보세요ㅡ 이 기사ㅡ탄핵사유빼박 3 ... 2016/12/24 2,045
632827 해외여행 얼마나 자주 다니세요? 32 ,,, 2016/12/24 6,471
632826 Ocn에서 곧 러브액츄얼리 해요 5 영화 2016/12/24 1,164
632825 촛불 민심이 원하는 혁명을 완성시키는 진정한 개헌은? 27 샬랄라 2016/12/24 1,484
632824 두돌 아기 감기걸린분들.밖에 안데리고 나가시나요? 6 ㅡㅡㅡㅡ 2016/12/24 1,332
632823 연말정산시 안경구입비? 2 ㅇㅋ 2016/12/24 1,793
632822 오늘 점심 뭐 드실 생각이신가요? 9 크리스마스 .. 2016/12/24 2,009
632821 더민주, '조여옥, 우병우보다 독종' 2 .. 2016/12/24 2,880
632820 낙원 아파트 잘 아시는 분 계세요? 6 파라다이스 2016/12/24 1,606
632819 미운오리에서 긴건모가 먹는 치즈 2 이시국에 2016/12/24 3,327
632818 여러분 사무실 책상 어떻게 쓰고 계세요? 2 00 2016/12/24 1,006
632817 외국 나가는데 지인이 따라오는거 21 ..... 2016/12/24 4,911
632816 어제 도깨비 좋았어요. 15 드라마 2016/12/24 4,216
632815 24일 산타이모님들!! 드디어 오늘 입니다^^ 37 빼꼼 2016/12/24 2,484
632814 서천석쌤 페북글 조대위청문회를 보고. 10 ㄴㄷ 2016/12/24 3,205
632813 보조밧데리 2 무식 2016/12/24 979
632812 장보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28 애들방학 2016/12/24 6,221
632811 가전제품 온라인 최저가로 사는게 무조건 좋다는 분들..이거 아셨.. 31 왕고민 2016/12/24 10,740
632810 없는 살림에 작은애 영어학원등록했어요.. 6 ... 2016/12/24 2,628
632809 블로그 만드는 거.. 많이 어렵나요? 1 ,,, 2016/12/24 1,133
632808 염소소주 먹고 살이 많이 쪘는데 이거 빠지지도 않네요 13 ㅠㅠ 2016/12/24 3,544
632807 사촌결혼식에 부조하나요? 7 궁금 2016/12/24 2,502
632806 평양냉면 어디가 제일 맛있나요? 6 음냥 2016/12/24 1,533
632805 12월 23 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24 1,057
632804 도산 안창호 선생 손자 필립 안 커디 씨 인터뷰 1 light7.. 2016/12/24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