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만 뽕도 순실이 계락 이었을까요

84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16-12-19 21:57:08
박근령 이혼에도 최순실이 있었다는데
박지만에게도 의도적으로 접근해 뽕의 세게로
인도한거 아닐까요.

IP : 39.7.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9 10:06 PM (211.220.xxx.84)

    가족과 고립시켜야되니까 ᆢ그럴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 2. ...
    '16.12.19 10:14 PM (1.231.xxx.48)

    근데 박지만은 박정희 살아있을 때도 문란하게 살지 않았나요?
    그 박씨 집구석 자체가 약물이나 뭐뭐 같은 쾌락에 약한 것 같아요.
    뭔가에 중독 잘 되는 성향도 유전적인 거라 하더라구요.

  • 3. 그렇게
    '16.12.19 10:22 PM (59.6.xxx.151)

    보시고도 저 집구석 삼남매가 최순실에게 당하고 살 거라 생각하시다니
    ㅠㅠㅠㅠ
    지 아버지 살아있을때
    창와대 안에서 마리화나 피우던 애에요

  • 4. 최순실의 계략 이전에
    '16.12.19 10:40 PM (122.128.xxx.135)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최순실을 이용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며칠전에 박근혜가 최순실을 시녀같은 여자라고 했잖아요.
    저는 그게 진실이라고 보거든요.
    연설문이나 기타 국정에 간여하게 한 것도 최순실에게 조종 당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힘든 일을 시녀인 최순실에게 떠맡겼던 것으로 생각하네요.
    자신보다 지적 수준은 높지 않으면서도 아랫 것들을 잘 다스리며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사람으로 최순실을 선택했고 최순실을 통해서만 일처리를 하다보니 박근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뒤가 바껴버린 것 뿐이죠.

  • 5. 최순실의 계략 이전에
    '16.12.19 10:43 PM (122.128.xxx.135)

    박근혜가 최순실을 이용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며칠전에 박근혜가 최순실을 시녀같은 여자라고 했잖아요.
    저는 그게 진실이라고 보거든요.
    연설문이나 기타 국정에 간여하게 한 것도 최순실에게 조종 당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힘든 일을 시녀인 최순실에게 떠맡겼던 것으로 생각하네요.
    자신보다 지적 수준은 높지 않으면서도 은밀히 처리해줬으면 싶은 일은 또 곧잘 처리를 해내면서 온갖 굳은 일도 도맡아 하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사람으로 최순실을 선택했고 최순실을 통해서만 일처리를 하다보니 박근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뒤가 바껴버린 것 뿐이죠.

  • 6. ..
    '16.12.19 11:14 PM (211.224.xxx.236)

    박정희가 뽕장이였을거 같아요. 일개 재벌들도 그러는데 그 시절 박정희면 모든게 자기꺼라 타락의 끝을 보여줬을것 같아요. 보고 배운게 있으니 그런 이상한 짓거리를 쉽게 하는거죠. 박가네도 그렇고 최가네도 그렇고. 충분히 사리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 되기전에 그런것들을 보면 그게 정상인줄 안대잖아요. 최가네도 박가네도 할애비부터 자식 손주세대까지 전부 다 섹과 약물에 중독되어 있는거보면 보고 자연스레 배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788 혈당체크 얼마지나 하면되나요? 커피 20:07:39 14
1645787 이 음악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링크있음) .... 20:02:16 75
1645786 "우크라 파병하려 훈령 바꿨나" 브리핑서 쏟.. 3 전쟁못해 안.. 19:55:50 404
1645785 "김건희, 대통령을 머슴 부리듯 국정농단" 1 ... 19:55:47 523
1645784 차에서 내린지 5시간 지났는데 멀미해요 지금 19:54:41 140
1645783 태영호 아들부터 우크라이나 파병보내야죠 1 ... 19:53:55 174
1645782 노친네처럼 초저녁부터 졸려요 1 ........ 19:52:22 238
1645781 알아서 모친상 알리지 않은 동료 6 ... 19:51:35 974
1645780 베이비시터 하는데 소득신고 5 모르겠어요 19:48:00 358
1645779 발 시려워요. 따뜻한 양말.. 1 발이꽁꽁 19:43:43 260
1645778 학폭담당 교사 4 우울 19:43:06 388
1645777 연말정산의 시즌이 오고있어요 1 에혀 19:36:25 334
1645776 직장인신용대출받는데 2 대출 19:35:56 188
1645775 말할때 옷을 툭툭 건드리는거 5 .. 19:29:57 630
1645774 尹“저항 맞서 절대 포기않고 개혁완수” 33 .. 19:27:21 1,364
1645773 시어머니 이야기 5 부산입니다 19:27:18 1,121
1645772 야채 매끼 먹으려니 돈많이 드네요 5 채소 19:26:43 849
1645771 신용카드와 트레블월렛 차이 궁금해요. 4 태국여행 19:23:46 358
1645770 명품가방 정보좀 주세요 8 스웨터 19:23:31 531
1645769 공부도 재능이 있어야해요. 11 공부 19:21:59 968
1645768 모로칸오일에서 나오는 샴푸 좋은가요 ㅡㅡ 19:21:36 117
1645767 새벽 일찍 일어나실 수 있는 분들은 6 ㅇㅇ 19:20:32 909
1645766 성형관련 웃긴 영상 봤어요. 2 ... 19:18:35 604
1645765 꿈해몽좀 해주세요 19:14:22 128
1645764 정년이가 시장 장사할때 쓰던 칼 1 정년이 19:13:16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