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리나와 태극기를 흔드는지..
저들은 사실이 뭔지 알면서 저러는걸까요?
아니면 맹목적으로 그 누군가를 사랑해서?
저 환상을 어찌깨야하는건지..
아무리 세뇌가 됐다한들 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저리 생각이 짧은건지..
자식낳고사는 제가다 자식앞에서 부끄러워 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무효라 주장하는 사람들..
.. 조회수 : 326
작성일 : 2016-12-19 21:01:24
IP : 118.36.xxx.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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