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타입이라 수시는 아예 처음부터 아니면 중간에라도 접고
정시만 준비한 자녀 두신분 계신가요?
후회가 없는지, 아니면 성공한 아이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시타입이라 수시는 아예 처음부터 아니면 중간에라도 접고
정시만 준비한 자녀 두신분 계신가요?
후회가 없는지, 아니면 성공한 아이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학년 1학기부터 수시 포기
정시준비 해서 간호 갔어요
아마 수시로는 꿈도 못꾸었을겁니다.
아..윗님 그럼 모든 학교 공부는 아예 신경 안썼나요? 내신시험기간에도요?
게을러서 내신 공부 못하는 딸
모의는1~2
내신이 4~6등급
차이나서 도저히 수시를
생각할수없어서요
다른친구들 논술 준비할때
정시만 팠어요
내신이 너무 안좋아서
내신안보는 정시교대랑 인서울지원해서
지금 교대다닙니다
윗님 아이가 특목고 다녔나보네요...저희 아인 일반고인데 내신이 2점대에요...모의고사는 대부분 일등급이구요... 포기할려면 확실히 포기해야겠죠?
저희 아이 특목고 아니고 비평준화일반고였어요
유독 우리애가 내신이 안 좋았구요
내신이 안 좋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일반고다니는 고3 둘째가 내신 2점후반인데
내신이 아쉽더라구요
정시로 가겠다는 아이 였는데(수능후 면접논술로 수시2개썼어요)
올해 수능봤는데 수능을 못봐서 참 어렵네요
2등급이면 내신 버리지 마세요
수능은 운이 따라줘야 하는거라...
혹 비교과 좋은편이면 버리지 마세요
애들이 내신버린다고 정시 올인하는건 아니에요
우리 큰애처럼 그 차이가 4-5등급 나면 모르지만요
둘째 내신이 조금만 좋았어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