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ayOwHlTMho
오페라 토스카 중에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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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래에 살며 사랑에 살며
난 남에게 해로움 주지 않았네
불쌍한 사람
남몰래 수없이 도와주었네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대해 기도 드리고
언제나 제단 앞에
고운 꽃을 바쳤네.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해 이와 같이
어찌해 날 내버려 둡니까?
성모님 위해 보석도 다 바치고
또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나 고통 당할 때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 홀로 이렇게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