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말바꾸기와 삼성에 대한 무기력한 태도.
문재인을 무조건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지지자코스프레 중인 국정원과 국공합작하여
안철수 죽이기 하듯 이재명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마치 이재명을 박근혜최순실 잡듯 열을 올리는 세태에 누구도 강도 높은 비판을 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젠 야권에서 기득권세력들이라 조금이라도 문재인이나 그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
비슷한거라도 하면 떼거지로 몰려와서 이재명 지지자는 손가혁이자 곧 일베로,
( 손가혁 = 일베 이 프레임조차 사실 문지지자들에 의한 공작이 아닐지 의심스러움)
혹은 안철수 지지자이자 국정충, ( 이 프레임은 몇년간 당해 온 거라 익숙) 또는 박근혜, 새누리 앞잡이로 몰아세우기 때문임.
그런 패악질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그깟게 무서워서도 더러워서.. 피하는게 아님.
야권이 분열될게 겁나고 과거 처럼 전세가 뒤집어져서 결국 정권을 또 새누리에게
넘겨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에 대다수의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야권층은 암말도 못하고 있는데..
이 문재인 지지자라는 기득권 세력들은 지들이 옳고 잘나서 가만히 있는줄 착각하고 지지율 1위에 취해서 마치
대선이라도 이긴양 큰 목소리 내고, 세과시나 하고 있으니..
이동형이는 정권 교체를 위해 시작한 이이제이를, 이제 정권교체의 열망은
문재인 지지자들의 이러한 태도 때문에 물건너간 걸로 보고 이이제이'를 끝낸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고.
문재인이고 이재명이고 8년 새누리 강점기에 야권 지지층 다잡고 다독거리고 갈등이나 오해 풀어주고
상처봉함하고 여당 프레임 깨고 계속 대안을 제시하며 진두지휘한게 문재인,이재명, 이들이 했던 게 맞는건지
?
문재인이진정 국민에게 앞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진두지휘를 했음?
문재인은 총수가 케스팅하지 않으면 언감생심 대통령 꿈도 못꿀 사람임.
일단 삼성을 너무 두려워하고, 삼성에 칼날을 겨눌 위인도 못됨
삼성을 두려워한다는 건, 재벌과 결합한 모든 낡은 시스템을 개선할 위인 자체가 못된다는 소리와 같은데
오직 팟케스트, 특히 김어준, 이동형, 정봉주의 공로로 등떠 밀려 대선주자게 되고 . 더큰 공로자는 박근혜와 최순실이고..
근데 마치 문재인 스스로 뭔가 국민에게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서 여기까지 온 것 마냥 하는 태도가 어이가 없음.
이동형이는 문재인 지지자들 건들이면 야권 분열될까봐 걱정인가 본데..
내 생각은 이들 발언권이 커질 수록 야권은 더 분열되고 나중에 대선에서 트럼프 현상같은 반동현상으로 정권 탈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봄
지금이라도 이동형이 정권교체에 대한 진심어린 충정과 사즉생의 용기가 있다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늬들은 노무현, 문재인을 욕먹이고 안티 수천만만 양성하는 어글리 지지자층이라고
그럴꺼면 꺼지라고 말해야 할때이다.
'나는 문재인이 당연히 대통령이 되야한다고 믿지 않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삼성을 건드릴 수 없는 인물이고, 즉, 낡은 기득권시스템의 고리에 칼을 들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
빠라고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억울하다고 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반성하시길 .
그건 개독들이 늘쌍 말하는 '일부교회나 일부 소수목사의 문제' '좋은 교회와 목사가 더 많다'는 개소리와 같은 소리임.
그렇게 쉴드 쳐주는 교인들 덕에 교회는 자각과 성찰 없이 여전히 부패하고 타락하고 있듯이..
너님 같은 침묵으로 공조하는 '악의 편'들이 많기 때문에
소수 광신적 지지자들의 패악질이 야권 전체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