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1-2년 지난 모델도 괜찮아요.
인터넷만 빨리 되면 되요. 엡도 거의 깔지 않고요.
지금 한 달에 44000원 내고 있는데 이보다 더 낮은 가격의 요금을 내고 싶네요.
어디 가서 폰을 사면 좋을까요?
신도림 얘기 많이 하는데 여긴 현금을 받는다면서요?
그냥 동네 대리점에 가서 사도 별 상관 없을까요?
댓글이 없어 여름에 폰 바꾼 저라도 댓글 달아봐요.
요샌 어디가나 조건이 비슷한 것 같아요.
일단 동네 대리점 몇군데 가서 이야기 들어보고 추천해주는 기종 적어와서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그 기종의 장단점, 비슷한 조건으로 살 수 있는 더 좋은 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등등을 알 수 있어요.
제가 살 때 최신제품 아닌 저렴 모델 찾으면 자기네한테 이익되는 것을 팔려고 특정 제품만 권한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인터넷 검색해 보면 단점만 주루룩 나오고 절대 사지말라는 인기없는 폰만 권해준 곳도 있었고요.
잘 모른다 싶으니 그런거 권해준거죠.
최신모델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물어보기 전에는 먼저 알려주지 않는 곳도 많았어요.
그러니 일단 대리점 다니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심있는 기종 몇가지 정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 수집하는 것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