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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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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독증 걸리신분 있나요?

순실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6-12-19 00:01:08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 공장 듣고 김현정 다시듣고
종편 틈틈히 확인해서 특히 채널 A 말도 안되는 단독 체크하고
82게시판에 새 뉴스없나 살펴보고 오유 가서 또 함께 화력지원
그알 하고 스포트라이트 다시 갈무리한거 보고 저녁에 정치부회의 보고
좀 쉬다가 뉴스룸 보고 앵커브리핑 보고 박근혜 혐오감으로 치떨다가
맥주 마시고 자요. 이거 10월 28일 부터 반복하고 있는데 ..
촛불집회는 매주 가고 있구요...
남편이 중독 아니고 강박 수준이라고 .. 박근혜 중독이라는 병도 있나요.
너무 바빠요
IP : 39.7.xxx.13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근혜중독증
    '16.12.19 12:03 AM (211.36.xxx.13)

    저희 부부도 해당되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스만 돌려가며 보게되고
    드라마가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 2. ..,,
    '16.12.19 12:05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월금 김어준 뉴스공장 김용민뉴스브리핑 뉴스룸
    화수 청정구역 정알바
    목 썰전
    금 파파이스
    토 그알싫 광화문 이이제이(ㅠㅠ)
    토 스폿라이트

    런닝머신 위에서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하지만 참 괴롭네요

  • 3. 손석희뉴스룸
    '16.12.19 12:05 AM (1.231.xxx.187)

    김용민브리핑
    파파이스

    바빠 죽소......

  • 4. .........
    '16.12.19 12:05 AM (220.127.xxx.135)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하루가 너무너무 바쁘지요..
    좀 전에 판도라 보고 왔는데 그 사이에 스포트라이트를 했으니..또 그거 봐야지
    청문회 하는날엔 실시간으로 봐야지..
    댓글 수시로 달아야지.....
    뉴스는 뭐 매시간 새로운게 올라오지......다 봐줘야지..
    다 못보거나 다 못 들은건 캡쳐나 정리해놓은것만이라도 찾아보고

    뭐 하나라도 놓치면 학교다닐때 시험 앞두고 공부 덜 한것 처럼....찜찜?해서 다 챙겨봅니다 ㅜ.ㅜ
    그럼 중독증인가요??

    남편도 같이 중독증?이나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 집에선 저희 부부빼곤 시가에 어제 가니
    박근혜가 도대체 뭘 잘 못했냐??이런말을...ㅠ.ㅠ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고..
    젊은 시누들도 엄마가 그러니 대학생 애들도 뻘소리하는바람에 뒷목잡고 쓰러질뻔 ㅠ.ㅠ

  • 5. 제 얘기
    '16.12.19 12:06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차에서도 94.5fm 연합뉴스만 들어요
    청문회 생중계요

    채널@앱 깔고 듣고요

    자영업인데 가게에서도 계속 종편 온에어 들어요



    드라마..저리 가라네요

  • 6. 매인매일
    '16.12.19 12:08 AM (121.176.xxx.34)

    장편드라마 한편시청하는 기분

  • 7. 박근혜가
    '16.12.19 12:08 AM (39.7.xxx.135)

    박근혜가 뭘 잘멋했는디 카드 뉴스로 좀 장리해서 사람들 도라이 같은말하면 코팅한 카드 보여주고 싶네요 .

  • 8. 지나다
    '16.12.19 12:10 AM (58.140.xxx.209)

    제가 그래요.
    82.다음카페.인터넷뉴스. Jtbc.그알.촛불시위. .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드라마도 시시해요.
    울 남편 왈 제가 남편한테도 관심이 없고 무심하대요.ㅋ
    그래서 박탄핵되고 문재인 당선될때까지 참으라했네요.
    그러니 당신도 노력하라고ㅋㅋ
    그후에 예뻐해준다 했어요.
    근데 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ㅠ

  • 9.
    '16.12.19 12:11 AM (112.149.xxx.41)

    저도 중독증상이 있네요.
    생전 관심도 없던 김어준씨가 이젠 좋아졌네요.
    주진우 기자도요.
    뉴스공장 열심히 듣고 뉴스룸도 보게되고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들여다보며 돌아가는 상황 지켜 보느라 손에서 내려 놓질 못해요ㅠ
    책도 읽어야하고 악기 연습도 해야 하는데ㅠ

    빨리 이 시국이 해결돼야 저도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겠어요.

  • 10. 새벽
    '16.12.19 12:11 AM (223.62.xxx.12)

    10월부터 그러시군요.
    저는 70년대,80년대,주욱~
    박그네 대통되던날부터 앓아눞고 ᆢ지금끼지 이러고 있네요.
    국정권댓글,정유라말사태,세월호,정윤회사건,이대사태,자시정유라,제이티비씨보도,최순실박그네게이트ᆢ
    국회까지 열번 ᆢ쉬지도 못하네요.
    독감에 디스크도 참고 계속 나갑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요.
    티비는 뉴스만 봐요.
    파파이스,유재일ᆢ팟케스트 돌려보고 요즘 뉴스공장도 매일하고,뉴스룸 정치부회의 등등 끝도 없네요.
    맞아요.병이겠죠.

  • 11. 저도
    '16.12.19 12:13 AM (119.64.xxx.147)

    넘 바쁘네요
    건강까지 안좋아진듯해요 ㅋㅋ
    남편이 시러해요

  • 12.
    '16.12.19 12:14 AM (121.141.xxx.165)

    언론이란게 무섭긴 무섭네요. 이렇게 국민들을 한쪽으로만 바라보게 만드니...

  • 13. ..
    '16.12.19 12:14 AM (120.142.xxx.190)

    사실 세월호 참사만 없었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tv에 그 배 나오면 보는것도 너무 힘들어요...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곱게 죽으면 안될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ㅠ

  • 14. 저도..
    '16.12.19 12:15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어쩌다 저녁 약속있어서
    정치부회의, 뉴스룸, 82 거르고 있으면
    뭔가불안.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휴가다녀온듯한 느낌마저..
    세상밖은 의외로 태평한듯해요.
    나만 이러나..싶기도하고
    지금 현실이 꿈인지 생시인지..
    끝은 있겠거니 하고 있네요.

  • 15. 저도요
    '16.12.19 12:16 AM (123.248.xxx.26) - 삭제된댓글

    잠도 제대로 못자겠어요. 어휴 ㄱㅎ감옥가는거 봐야 본래생활로 돌아올듯요 ㅜ.ㅜ

  • 16. 냉커피
    '16.12.19 12:18 AM (123.109.xxx.24)

    과로과로........ ^_^

  • 17. 원조 드라마 중독녀
    '16.12.19 12:3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이젠 드라마에 완전 흥미 잃었어요.
    위에 다들 나열하신 프로그램들만 찾아봐도 하루가 금방 소요. 많이 피곤해요.
    언제쯤 되어야 다시 마음편히 드라마좀 끼고 볼 시간이 오려는지...

  • 18. 박근혜 중독증이 아니라
    '16.12.19 12:33 AM (112.161.xxx.186)

    박근혜포비아가 정확할듯.

  • 19. 호주이민
    '16.12.19 12:34 AM (1.245.xxx.152)

    태교도 못하고 10월24일부터 이러고 있네요
    다이빙벨도 뒤늦게 보게 되었고 알게된것이 많아지니
    혼란이 많고 힘들어져요
    티비에서 드라마나 노래하고 먹고하는 프로그램들
    다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엠비씨와 티비조선은 아예 안보기로 했구요 시국 이 잠잠해져도 예전처럼 먹방 프로그램 노래자랑하는 프로그램 다시 안볼것같아요

  • 20. 빠져나오려고
    '16.12.19 12:36 AM (219.255.xxx.139)

    저도 비슷하게 살다가 홧병이 나고 자기전에 박근혜 저주를 읊조리며 잠드는 나날이 반복되고 저것들 다 찢어죽이고 싶다는 잔인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이러다가 내가 망가지는거 같아 조금 자제하고 있어요. 인생무상으로 내 생활이 흐르는거 같아서 좀 빠져나오자. 이렇게 생각은 했는데 너무 자극적인걸 한번에 받아들여서인지 어떤 드라마건 영화건 다 시시해요. 이제 임성한도 절 충족시켜주지 못할거 같아요

  • 21. ..
    '16.12.19 12:39 AM (120.142.xxx.190)

    우리는 지금 너무나 험한걸 겪는중..ㅠㅠ

  • 22. 하루하루 숨가쁘게
    '16.12.19 12:52 AM (90.202.xxx.42)

    시국이 바뀌니
    뉴스공장 김현정 뉴스룸
    파파이스 각종 언론인 페북 타임라인
    청문회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테블릿 피리. 나온 이후 부터 이런 라이프 스타일

  • 23.
    '16.12.19 12:55 AM (39.7.xxx.69)

    중독증이 아니라

    혐오증인거죠..

    요즘 중.고딩애들 말로 하자면 개혐오 죠

  • 24. Dㅇ
    '16.12.19 1:01 AM (172.56.xxx.180)

    해외에요
    저랑 생활이 아주 똑같으시네요 ㅠ
    검사님들한테 연하장 사러 다니고 있는거 말고는 ..

  • 25. ㅎㅎㅎㅎ
    '16.12.19 1:03 AM (59.14.xxx.80)

    와 댓글들이 다 제가 쓴듯....
    매일매일 빵빵 터지는게 드라마 영화 볼틈이 없네요.
    몇일전에는 탄핵가결된지 1주일밖에 안되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랬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한달은 된줄...

  • 26. dfgjikl
    '16.12.19 1:25 AM (223.33.xxx.121)

    드라마 안봐요 집중ㅋㅋ 안되고 재미도 없고
    시사 정치 중독 ㄱ

  • 27. 중독증
    '16.12.19 1:40 AM (223.62.xxx.77)

    이란 말은 적절치 않구요 박근혜 트라우마라고 해야죠
    우리는 모두 그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거죠
    박근혜라는 인물로 인한 이 길고긴 악몽...
    평범한 삶으로 빨리 모두 돌아가야 할텐데

  • 28. 야밤에
    '16.12.19 1:45 AM (58.228.xxx.54)

    빵 터졌네요.
    원글님 왠지 귀여워요~
    저도 비슷한 패턴이고 살다살다 청문회가 기다려지고
    국회방송 채널을 외울 날이 올 줄 몰랐어요.

  • 29. ...박
    '16.12.19 2:25 AM (211.36.xxx.91)

    근혜 중독증...

  • 30. ...
    '16.12.19 2:37 AM (125.134.xxx.228)

    너무 바빠요에서 빵 터졌어요.
    중독증이라기 보다
    바퀴벌레 싫어하듯 너무 너무 싫으니
    빨리 내려오라고 집착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다들 증상이 비슷... 그래서 82가 편한가봐요.

  • 31. ..
    '16.12.19 2:52 AM (124.111.xxx.125)

    저도요 ㅠㅠ

  • 32. 저두요... ㅠㅠㅠ
    '16.12.19 4:23 AM (222.153.xxx.103) - 삭제된댓글

    왜 빨리 안 내려오고 있는지... 그리고 그 주변 친박 세력들 제거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좀 길을 갈텐데 말이죠. 저런 나쁜짓을 하고도 당장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이 키운 우리 국민들도 이번에 많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잘못하면 곧바로 벌을 줘서 저런 생각을 아예 못하도록 해야 하죠. 국민들이 너무 받아주고 참아줘서 이 지경이 온거니까요. 국민들이 안 받아주고 잘못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는데 어느 누가 자기가 지도자라고 버틸 수 있을까요. 거기다 그렇게 믿고 있는 미국이 편을 안들어주겠다는데요.

  • 33. ㅌㅌ
    '16.12.19 5:56 AM (1.177.xxx.198)

    전 어젯밤에
    ytn 광고세다가 놀랐어요
    밤뉴스인데 광고가 무려 42개..
    진짜 많이들 보시나봐요
    광고가 오락프로에 안가고 뉴스에 집중

  • 34. 정의
    '16.12.19 7:50 A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

    온종일 기다려요. 혹시나... 기대감에..
    매일 분노하고 저주하고 노려보고.
    어서 내려와야, 죄값을 받아야 일상으로 돌아갈텐데
    매국노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제는 듣도 싶은 뉴스가 하나씩 나오면 좋겠어요.
    악마들 처단부터 !!!

  • 35. ..
    '16.12.19 8:00 AM (60.99.xxx.128)

    저두요.
    질투의화신때문에 조정석에 빠져서
    드라마를 무한반복으로 보고 있던중
    갑자기 jtbc 태블릿 특종이 나왔잖아요.
    그날 이후로 드라마 못보겠더라구요.
    매주 수목만 기다리며 살았는데
    뉴스보느라 드라마가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아직도 질투 결말 못봤어요.

  • 36. lush
    '16.12.19 8:39 AM (58.148.xxx.69)

    ㅍㅎㅎㅎㅎㅎ 저도 한참 쇼핑왕루이, 공항가는길, 질투의 화신 매일 골라보는 재미였는데 .. jtbc 뉴스야 늘 시청했었죠.. 어느날 고영태 연설문 고치는거 좋아해 , 개헌 이야기 나오고 또 개헌에 묻혀 저들이 이기는구나 ㅠㅠ 에잇 .. 이러고 운동가서 jtbc 뉴스 보다가 태블릿 뉴스 똭 ~~~ 트레드밀에서 저도 몰래 와 ~~!! 하고 소리칠뻔 !!
    그날 이후로 운동도 못가고
    뉴스공장, 파파이스, 안보던 종편도 가끔 시청 , 페이스북, 82~~

    공유 좋아하는데 도깨비 한회 보는데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 현실막장에 길들여져서인지 .....

  • 37. 얼마니 많은 사람들의
    '16.12.19 8:47 AM (175.223.xxx.114)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건지 화가 나요.

  • 38. 진짜짜증
    '16.12.19 10:37 AM (121.174.xxx.196)

    뭔지 모르게 맘이 바빠요, 빨리 빨리 저 년 들어내고 평온한 새날이 와야 하는데 싶은 마음..
    이러니 그냥 있겠냐구요, 주말만 되면 나갑니다. 안 나갈 수가 없어요, 몸은 힘들지만
    어쩐지 이렇게라도 해야 되겠다 싶고,,,,오늘 좀 쉬어볼까 싶다가도 내맘같은 핑계로 안 나올
    또 다른 한사람 신경쓰여 차라리 내가 가자,,결론,,
    ㅈ정말,,광장 차가운데 앉아 있다 오면 안그래도 아픈 허리가 부러질 지경입니다.
    저 여자 어떻게 좀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어요,,,,,,미쳐요,정말 미쳐ㅕ
    살다살다 저런 인간 처음 봅니다. 인간하나땜에 온 국민이 정상생활이 안되는 이 지경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어쨌든간에 대통령이란 직함까지 달아 본 여자가 어떻게 최소한의 인간적자존심도
    없이 저렇게 추한 짓거릴 하는지...........

  • 39. wisdomgirl
    '16.12.19 2:49 PM (175.209.xxx.224)

    난 아주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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