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들이 차가운 바닷속에서 별이된지 1,000 일입니다.
생존학생들이 우리는 구조된것이 아니라 탈출한것이라 울면서 이야기 하네요.
지켜주지못한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잊지않고 함께하고있다는것을 알리고파 주위분에게 나누워주고있답니다.
국민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인데도 이념으로 몰아 세월호 이야기하면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웃들로인하여
한동안은 가슴속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네요.
더이상 이땅에 슬픈 죽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위해 노력합니다.
필요하신분은 줌인 아웃에 글있으니 쪽지주시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