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브링크씨 양부모가
한국에서 영화 개봉이후에
스웨덴 정부에서 조사 나왔다고
아동학대 이런거때문에 조사 받았다는 글을
이곳에서 들은적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실제로 그렇게 나쁜 사람들 아닌데 영화 때문에 나쁜인간으로 매도되었다고.......
최진실씨는 영화에서 상큼했네요
수잔브링크씨 양부모가
한국에서 영화 개봉이후에
스웨덴 정부에서 조사 나왔다고
아동학대 이런거때문에 조사 받았다는 글을
이곳에서 들은적 있는데
혹시 아시는분~
실제로 그렇게 나쁜 사람들 아닌데 영화 때문에 나쁜인간으로 매도되었다고.......
최진실씨는 영화에서 상큼했네요
실제로 좋은 사람이라면 그 분이 인연끊고 죽을때까지 안보고 살았을까요?
그 양엄마 영화에서 진심 사이코 같았네요..
그럴거면 입양은 왜한건지 왜왜
한국으로 부모 찾겠다고 온 해외 입양아들 사연 들어보면 정말 쓰레기들 많아요. 무난하게 자라서 나름 성공해서 한국에서 인터뷰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아픔이 있겠죠. 평생의 그늘일거에요.
수잔 브링크가 자랐던 곳이
노르셰핑이라고 항구도시라서
아무래도 수도가 아니다보니 시골이.. 좀...
신안사건때도 밝혀졌지만 항구도시가 거칠잖아요
스톡홀름 같은곳에 있더라면 양부모가 좀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지금이야 유럽 제집드나들다해서 시시하다하지만
그때는 그런곳에서 영화찍는다는거자체가 부러웠는데
최진실 하늘색 끈나시 입었을때 너무 예뻤구요.
그죠
당시에 북유럽에서 영화 전부다 찍는다는거 자체가 화제였었죠
스웨덴 올 로케이션 어쩌고 하면서....
지금도 시시할정도는 아닙니다. 전 동유럽 서유럽 가봤어요 북유럽은 못가봤거든요.
한번 가봐야죠 ㅎ
알려진 북유럽인들에게는 해외입양이 중산층이라면 갖춰야 할 요샛말로하면 머스트해브아이템?정도였다고 해요
집,자동차,애완동물 입양아 정도의 인식이랄까요?
피부색깔 꿀색이라고 벨기에로 입양된 전정식이라는 분이 쓰신 책에 그렇게 나옵니다.
수잔브링크씨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매우 큰 정신적인 상처를 평생 가지고 살다보니..
친엄마라는 여자도 사이코
무도에서 미군된 그 여자분 친엄마요. 가족들이 전부 너무나 뻔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