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를 갖고 있는데
줄리엣으로 분장한 사진을 봐도 줄리엣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뭘까요??
분명히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를 갖고 있는데
줄리엣으로 분장한 사진을 봐도 줄리엣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뭘까요??
여성미 결여
뭐랄까 성숙미나 색기가 좀 부족한것 같아요.
오히려 예전에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했을때가...ㅎㅎㅎㅎ
연기도 참 잘하는데 좀 아쉬워요. 또 마땅히 어울리는 역도 드물고...
여동생같아서?
얼굴은 자연스럽고 귀엽긴한데 성숙함이 없어보여요. 참 이상하죠.
연기 못 해요 발성 나쁘구요
아무리 다른 걸로 좋다고 해도 연기자가 연기 못해요
어색해요
그게 이상해요. 맑고 선한 이미지이긴 해요.
여자라는 느낌은 한고은씨나 이영애씨가 나죠. 근데 아이유는 여자느낌이 안나는데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뭔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연기 못하고 옷도 못 입어요 ㅠㅠ.
아역으로 성인까지 쭉 이어지기가 힘들죠.
김유정, 김소현, 여진구는 잘 풀린 케이스고.
http://www.allurekorea.com/2015/09/30/스물아홉-문근영/
이런화보에서는 나름 괜찮아요.
분명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매리는외박중인가 그드라마에서 연기가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결정적인게 여성미부족인거 같아요. 여배우들 많이하는 화장품광고도 하는걸 못본 듯
솔직히 본인한테 잘맞는 캐릭터로 영화 한번 크게 떴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안예뻐요...
미안
권위자가 시키는대로 하고, 순종하는 착한 느낌만
있고, 자신의 모습이나 개성, 다양한 감정이 좀 부족해
보여요. 연기자로서는 그런데, 여성미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꽈라..^^
성숙미와 섹시미는 품기죠~
실제로 보면 뜨아~~ 할껀데
어릴때 와는 달리
연기가 다채롭지 못해요..
((서현진 10년전 사진 보면 정말 못생겼던데 요새는 스타일로 커버하고
특히나 얼굴표정도 다양하고 목소리도 약간 떨려 정말 서정샘같은 분위기가 나는데 성격미인이라는 말이 딱 맞을듯..))
지난번 1박2일나올때가 훨씬더 매력있던데
연기자로써는 지금은 정체기인듯..
그래도 문근영 응원합니다.. ^^
배우로서 매력이 부족한 거죠. 연기도 점점 별로고요.
223.62님 아이유는 초딩몸매에 비해 색기를 흘리고 다니니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는거죠.
살을 좀 많이 빼보면 어떨까싶어요
얼굴도 동그랗고 눈도 동그래서 여성미가 많이 부족해보여요
어릴땐 귀여운 게 먹히지만 나이들면 좀...
동안이 발목을 잡는것같아요
음.신데렐라언니에서 4편까진 좋았죠. 외모도 연기도 감성도. 근데 5회부터 스타일 꽝이었죠. 연기는 보는사람이 불편할만큼 감정이 과해보였구요... 해품달이 적격이었는데.. 아쉬움이 있고. 주인공욕심없이 연기하면 생각지 않은데서 재발견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 더럽게 못하는 배우도 잘만나오던데 그보다는 인기가 좀 없죠 요새. 원글님 아이유는 색기가있죠. 문근영은 좀 아이같이 생긴 동안이고 색기가 없죠. 근데 여자들이 주로 보는 드라마는 남주가 멋있으면되니 여주는 비호감만 아니면 괜찮지 않아요? 문근영 정도면 드라마 여주로 전 괜찮던데. 작년에 마을 드라마 재밋게봤는데 캐릭터가 좀 별로라그렇지 괜찮았어요.
다 떠나서 아무래도 배역에 한계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인기 떠나서 잘 맞으면 쓸텐데 그게 아니니요
동안의 한계죠
그나이대 여배우들의 성숙미가 없어요
연기력도 못하는건 아닌데 새로운 연기가 없고
눈동그랗게 뜨는것말고는
과감하게 제가 한가지 원인분석(?) 을 해보자면
문근영씨는 표정이 한가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눈 똥그랗고 약간 놀란듯한 그 표정요.
색기, 동안 이런 문제가 아니라...
표정이 마론인형처럼 한가지라서 보는 사람이 감정이입이 잘 안된다는거...
눈썹을 좀 얇게 하면 어떨까요?
부족인거 같아요.귀엽고 동안인 얼굴이고...김유정도 구르미에서 보면 삼놈이로 나올때는 어울렸는데 라온이로 나오면서 멜로가 안되더군요.동그랗고 귀엽기만한 얼굴은 배역에 한계가 있어요.
제가 어쩌다 보니 문근영이 줄리엣으로 나온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는데
무대에선 정말 예뻤어요
사실 꽤 영민한 연기자라고 생각해요 코미디 감각도 있고 표현력도 좋은 편이죠
음... 근데 발성에 조가 있고 표정도 좀 단순하죠
얼굴보다 몸의 표현력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예쁘긴 예쁜데... 비율이 좀 안 좋아서
화면에서는 단점이 너무 두드러져 보여요
연예인으로는 예쁘지가 않고...
그래서 멜로가 좀 안 살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여주는 다 멜로죠 로맨스...
그래서 한계가 있는 것 같고요
멜로나 여주를 내려놓고 다양한 역할을 하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는데...
잔인한 얘기지만 외모만 보면 조연 정도가 어울려요 현재는.
그런데 너무나 아역스타였고... 그 외모 그대로 여리여리하게 컸어야 했는데 좀 역변이 와서 ㅠㅠ
연기자로서는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자연인으로서도 매력있고요.
뭔가 돌파구가 있었으면 하는데
아마 본인도 찾으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번번한 연기력논란이요
연극 봤는데 더빼면 이상할정도로 말랐어요. 어깨골격이 작은데 얼굴은 연예인치고 작은편은 아니더군요. 포스터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연기가 부족했어요. 발성 음색이 애들 같아요. 예쁘긴한데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부족해요. 눈썹을 좀 다듬으면 어떨까요? 현대극보단 사극이 어올리는데 바람의화원 명성황후는 좋았으나 사도선 이상했어요. 연기가 업다운이 좀 있죠
하나도 없어요
어릴때 아역으로 안떴은면 아침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올법한 그냥 그저그런 연기자였을것 같아요
뭔가 연기가 불편하고 과장되고 외모도 발성도 다 별로요
로리타로 특화된 애죠. 드러운 소아성애자 자극해서 돈 버는 ㅁㅊㄴ.
난 문근영 좋아요.
문근영은 동안컴플렉스에서 스스로 벗어나고 당당한매력으로 어필해주는게 필요.컴플렉스를 갖고있으면 매력이 없어보이거든요. 여성미에 집착하지말고 캐릭에맞는 발랄녀 엉뚱한소녀역 하면 매력이돋보일듯
문근영씨 자체는..괜찮은 사람이지만
옷도 못입고 헤어스타일도 어울리는게 없을 뿐더러 연출도 못하고
성숙미가 나지를 않아요. 매일 애들같은 역활 할 수도 없고 그런건 다른 더 젊은 연기자들이 하는게 어울리니까요.
어른 역도 안 어울리고 그렇다고 애들이나 너무 젊은 역도 안 어울리고
연애 프로에도 딱히 안 어울리고...별로..어울리는..역활이 이젠 없어요
문근영씨 자체는..괜찮은 사람이지만
옷도 못입고 헤어스타일도 세련되게 연출을 못하는 편이고 외모에서 성숙미가 나지 않아요.
매일 애들같은 역활 할 수도 없고 그런건 다른 더 젊은 연기자들이 하는게 어울리니까요.
어른 역도 안 어울리고 그렇다고 애들이나 너무 젊은 역도 안 어울리고
로멘스 프로에도 딱히 안 어울리고...별로..어울리는..역활이 이젠 없는 것 같아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혹시라도 자녀 키우시는 분이라면...함부로 그런말 하면 안되지 싶네요..
인성이 바닥이신 분 같습니다..
한동안 히트작이 없어서 이미지가 고착됐나봐요. 인기없는 문근영으로... 최근작 아치아라의 비밀 괜찮았는데... 기억안나시나요?
이쁘긴 인형처럼 정말 이뻐요
나이가 들면서 불행하게도 체형이 좀 변한거 같아요
맡는 역의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조연으로 가든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연 여자는
대부분 여성적인 매력이 어필되어야 하는 캐릭터잖아요
그런 역에 넣고 매력적이라고 강요하지 않으면
시청자로써 덜 불편할거 같아요
연기는 휼륭하다고 생각해요
없는것에 집착하지 말고
가진 것을 적극 활용하는 영리한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문근영 좋아요~
밝고 맑은거 같아서...^^
남자들에게 인기 없어도 팬덤이 꽤 큰거 같던데..
이번에 연극 한다길래 간만에 볼까 싶어 예매하려고 보니..
죄다 뒷자리 몇개만...-..-;
다른 배우분 팬들도 많겠지만..
암튼...맘에 드는 좌석이 없고 포기한 1인이네요...
문근영은 그냥 친근한 느낌이예요.
티비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유가 여성미가 없다니 ㅎㅎㅎ 아이유 엄청 여성스럽고 색기있는 거에요
문근영은 파격 변신만 하면 얼마든지 올라갈수있는 탄탄한 배우에요
항상 안정적인 배역만 해서 그렇지…
다른 여배우들처럼 언젠가 배우로서의 큰 변신이 있겠죠
문근영 아역때 모습 보면 지금봐도 여리여리 하고 눈망울도 초롱초롱 하고 정말 예쁘더라고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 인기 있을만 했구나 생각이 들고요. 똘망똘망 하니 넘 착해보이죠. 이십대 중반부터 자기 컨셉을 잘 못잡는것 같아요. 작품마다 매력도 안느껴지고 더이상 청초함이나 순수함으로 끌고 가기엔 나이도 외모도 많이 변했고요. 무엇보다 공중파에 잘 안비추고 공백기가 너무 커요.
딱 한가지 눈빛밖에 없어요
열심히 노력하니 꼭 맞는 배역맡아서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링크 걸어주신 거 봤는데 넘 멋지게 성장했네요!^^
아주 좋은 배우로 계속 남을 것같고 기대되요~
얼굴도 예쁘고.
배우로서도 원하는 만큼 흥하고, 무엇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길~
아역배우의 한계죠. 초롱 초롱한 선한 눈망울이 트레이드 마크였고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이 나이들수록발목을 붙잡는거죠. 시청자의 뇌리엔 그 이미지가 너무 강해 성인배우로서의 문근영을 거부하는거죠. 이는 비단 문근영만의 문제가 아니라 헐리웃에서도 겪고 있는거라..아주 소수만이 고착된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다양한 스팩트럼을 갖게 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아역배우 시기에 무명일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단 점이구요. 그래서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들이 파격 변신한다고 노출심한 성인물에 도전했다가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로 되려 더 추락한 케이스도 많죠.
색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약간 윤하랑 비슷한 케이스......
아역배우땐 정말 예뻤죠. 외모가 그때만 못하다는 것도 한 몫할 수 있겠구요.
정말 안타깝지만, 정변이 아니라 역변한 케이스입니다. 비쥬얼이...
학생 때는 그 외모가 귀엽고 청순해 보였는데 크니까 여성미와는 동떨어지죠...
근영양 뼈다귀 수준으로 살도 빼봤던데요. 그때 보니까 살이랑은 상관없는듯.
그리고 연기도 아역 연기 특유의 작위적인 느낌이 있어 스펙트럼도 좁고 한계가 있어요.
박신혜가 살짝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어떻게 잘 극복하고 있는 듯..
아역배우의 한계예요.
개념있고 남성취향에 맞추려하지않고 자기개성 지키는
너무 어렷을때 모든 재능을 소진한 느낌이예요. 반짝반짝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어중띤 느낌인데다 그냥 그래요.
롤리팝처럼 얼굴이 동그란데 몸에 비해 너무 커요.
거기에 옷도 못입고,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촌스럽고 아줌마스러워서
요즘 젊은 여대생의 상큼함이 없어요.
얼굴부은 고현정 미니미같고.
연기를 해야한다는 절박감 그런게 없어보여요.
아무래도 아역배우의 한계죠. 경험치가 적으니.
아역배우부터 해온 커리어에 비해 연기를 참 못하더군요.
아치아라 보다가 쟤 웬일이야. 했음. 너무 못해서.
연기는 뒤로 퇴보했는데 광대는 앞으로 튀어나오고
양측의 턱은 더 부각되고... 전반적으로 미모가 확 죽었어요.
가을동화나 명성황후때만 해도 세상에 저렇게 인형같이
예쁜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그게 성인이 되니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더군요.
그땐 그럭 저럭 연기가 괜찮았는데 지금은 왜 그모양이냐고!!!
경력이 쌓일 수록 왜 연기가 후져지는지 참 미스테리네요.
저도 아치아라보다가 처음 알았어요.
문근영 연기 너무 못하더라구요.
특히 그 눈똥그랗게 뜨는 표정이
ㅠㅠ 발음도 표정연기도
내용이 재미있어서 봤지만 문근영나오는
씬은 참 별로였어요.
아역 이미지의 한계인데 연기을 못해요
이재은 보면 세기말 출연하고 그랬잖아요
보면 연기력 몸매는 엄청 좋아음
이미지 변신해 보는것도 좋을꺼 같음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20대부터 영화에서 갈고닦아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20대부터 영화에서 갈고닦아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에 감정이입 안 되고.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기 위해 전도연이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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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문근영이 10년전에는 잘 하는 축에 들어갔을 지 몰라도, 지금은 연기 기량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아요. 본인은 10년전 스타일로 굳혀진 게 문제. 아역이나 초반에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형성되면 그 때 잘한다는 먹힌다는 연기 스타일로 굳어져 버리네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그때 문근영만 조화되지 않고 이질감 느끼게 한다 여기서 혹평했죠.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문근영이 10년전에는 잘 하는 축에 들어갔을 지 몰라도, 지금은 연기 기량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아요. 본인은 10년전 스타일로 굳혀진 게 문제. 아역이나 초반에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형성되면 그 때 잘한다는 먹힌다는 연기 스타일로 굳어져 버리네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그때 문근영만 조화되지 않고 이질감 느끼게 한다 여기서 혹평했죠.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문근영이 10년전에는 잘 하는 축에 들어갔을 지 몰라도, 지금은 연기 기량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아요. 본인은 10년전 스타일로 굳혀진 게 문제. 아역이나 20대 초반에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형성되면 그 때 잘한다는 먹힌다는 연기 스타일로 굳어져 버리네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그때 문근영만 조화되지 않고 이질감 느끼게 한다 여기서 혹평했죠.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이건 제가 유아인에게도 경계하라 해주고 싶은 말.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문근영이 10년전에는 잘 하는 축에 들어갔을 지 몰라도, 지금은 연기 기량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아요. 본인은 10년전 스타일로 굳혀진 게 문제. 아역이나 20대 초반에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형성되면 그 때 잘한다는 먹힌다는 연기 스타일로 굳어져 버리네요.
연기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기 때문이겠죠.
사도에서 보니 딱 정체되어
영화에서 요구하는 연기에도 못 미치던데요.
그때 문근영 연기 논란 있어서, 선입견 없이 보려고 했는데
못하긴 못한다 싶었어요. 목쉰 탁성으로 소리만 빽빽..
그때 문근영만 조화되지 않고 이질감 느끼게 한다 여기서 혹평했죠.
문근영 마스크면 연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영화에서 자리잡아야 하는데,
tv에만 너무 오래 머물다 tv 스타일로 굳혀진 듯 해요.
tv야 너무 이쁘고 어린 신인들이 치고 들어오니 문근영이 계속 버티기 힘들죠.
문근영이 tv 주인공으로 나와서 신데렐라 여도 에너지 넘치고 귀여움 폭발이면서도
진지하고 비련한 두 가지 색을 내야 하는데,
둘 다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서 연기해서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그렇던데요.
이쁘고 어린 후배들, 최지우 김혜수 등 이쁘고 나이든 선배들 틈에서
문근영이 설 자리가 없는 듯. 연기를 대폭 업그레이드 해서 영화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다소 늦은 감 있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기부 등 선행 이미지도 오히려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문근영 개념 있다 하니 오히려 또래에겐 거부감 들죠.
내 앞가림도 힘든데, 누구는 몇천 몇억 턱턱 내는 어른스러움을 보이니 주인공 감정이입 안 되고.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면 영화판에 자리잡은 전도연을 100이라 하면
문근영은 50, 다른 여자 연기자들은 30.. .. 남들보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한 결과.
문근영이 10년전에는 잘 하는 축에 들어갔을 지 몰라도, 지금은 연기 기량이 많이 상향평준화되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아요. 본인은 10년전 스타일로 굳혀진 게 문제. 아역이나 20대 초반에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형성되면 그 때 잘한다는 먹힌다는 연기 스타일로 굳어져 버리네요.
별 특징도 없고 답답하게 생겼어요
동안인가요?
아니 아니~ 동안이라고 느낀다면, 감각이 떨어지신다.
아줌마스러워요..골격이~뭐,,좋지도 싫지도 않은~
성격 아닌가요?
표정 성격 등...
그런게 얼굴에 드러나잖아요
뭔가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강하고 그런게 없어요
신데렐라 언니에 나왔을 때는 턱이 각졌는데,
요 근래 tv조선 마이웨인가 손병호 나온 프로에서 봤는데
아주 턱이 갸름해졌더군요.
제 눈엔 여전히 애기 같은 이미지.
여성미가 안 보이네요.
가을 동화 때 그 얼굴 그대로..
매력이 없어요 표정도 다양하지 못하고 눈만 동그래요
그냥 소녀같음 마네킹느낌
전 실제로 보고 놀랐던게 생각보다 비율이 너무 좋아서.. 얼굴도 작고 키도 크고 몸매도 일반이 몸매가 아니던데요. 길고 가늘고. 그때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리던 10년전쯤 일이네요. 울신랑도 헐 생각보다 괜찮네였어요. 그런데 얼굴이 동그란 타입이면 크게 보이나봐요. 화면볼때마다 목도 짧아보이고. 그래서 연예인들이 성형에 목을 메는건지.. 그때도 눈 동그랗게 뜨고 사람들 쳐다보긴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왜저리 귀여운 척을 할까.. 했었는데 그냥 일상화된 표정인건지.
1연기를 못한다
아역때는 잘외우고 잘울면 잘하는거같죠
근데 성인때도 그러면.. 발연기죠 캐릭터 분석이란걸 하는가 싶습니다
2예쁜척
문근영하면 동그란 눈만 떠오릅니다 찡그린 얼굴은 기억에도 없죠 그만큼 표정에 한계를 둔다는것 연기력과 같은 단점이겟죠
3여성미 결여
분명 예쁘고 몸매도 좋고 그런데 여자같지않아요 왜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제스춰나 표정때문인거같아요
4목소리
목소리가 장점은 아닌데 이를 상쇄할 발성도 없죠
5매력
전체적인 매력이 없어요 사람을 끄는 인간적 매력이요
지금도 인지도 있고 호감이고
연예계의 생리를 보자면
그렇게 불운한 케이스도 아니고
앞으로 길게 연기하면 되죠.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는건 단 한가지 특별히 이쁘고 아름다운 점이 없이 그냥 못생겨서 그래요 ㅠ.ㅠ
ㄴ 에이, 아무리 역변했다고는 해도 문근영이 못생기는 않았죠.
본인들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어도.
아역에 한계라기에는 김민정같은 배우를 보면 아니고
동안에 한계라기에는 장나라같은 배우를 보면 아니고
착하고 순하다해서 한계라기에는 그래도 이미지로 보자면 김소연이 성격 이미지로 비슷 한데 김소연을 보면 보여지는 성격 때문도 아니고
아역때와 비교해서 역변하고 연기경력에 비례안해도 연기가 이상하고 발성 및 톤이 좀 좋지 않고 연예인인데 성형 시술은 그렇다치고 다이어트 화장하는것 눈썹터치등을 왜하냐고 하는등의 자기관리 부족이 원인인듯 하고 여자로서 풍기는 매력? 색기가 없어 보인다는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거는 개인적으로 문근영이 수시로안가고 정시로 간다고 자신공부 잘하는 모범생 이미지로 가면서 혼자 다른교실에서 시험보고 정시로가는듯 하더니 자기연예인 경력으로 연기관련과도아닌 국문학과를 가서 영어시험도 제대로 못보는 능력이라 졸업 못하고 수료?만 한게 황당해서 싫어합니다.
한계 아니죠 김유정을 보세요 여러 가능성 개성있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흡인력이 있죠
문근영은 일단 제일 말하고 싶은게..
연기를 못해요 ㅡ.,ㅡ
연기의 정형이 너무 쎄고 어떤 틀을 못깨요 그게 한계다보니 이미지 생긴것 모두 고착화되어 보이는듯.
윗님, 김유정은 아직 고딩입니다.
더 커봐야 해요.
그 나이 때 문근영은 날라다녔네요.
문근영, 애매한 시기이긴 한데, 늘 응원해요.
조금 헤매고 자기 자리잡아 연기 오래했으면 좋겠어요.
문근영 약간의 정체기를 거치고
이제 다시 새로운 자리매김 하는 시기로
보여지는데 왜들 그러세요.
다이어트 하라는 말이 너무 웃긴게
한때 너무너무 마른 시기도 있었는데
그때 오히려 건강해뵈지 않았어요
식이장애를 겪는건 아닌가 싶을만큼요.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고
아역으로 시작한 배우들에게 흔히 보이는
정형화된 연기톤이 가끔 거슬리는데
제 느낌으론 본인도 그걸 알고 고치려 노력하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역으로 시작해 국민여동생이라 굴릴만큼
최고 전성기 누리고 이제 서른 가까운 배우예요
따지자면 십여년 넘게 전성기 누리고
이제 좀 인기가 식었달까 한거지
여기서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취급 받을 배우는 아닌듯
하네요.
배우가 십년인기 누리기도 어디 쉽나요?
그렇다고 문근영이 주연 못맡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자기자리 찾아 연기하고 스스로 틀도
깨려고 노력하는데 뭐가 아쉬울게 있나요
꾸준히 연기하면서 기부하고 예쁘게 잘 살고있잖아요
뭐 톱스타만 배우인가요.
다른건 없고 이쁘지 않아서예요. 티비 나오기엔 비율이 안좋아요. 목도 짧고. 얼굴도 울퉁불퉁. 약간 합죽한편이고 치아가 안이쁩니다. 문근영도 얼굴에 지방주입같은 시술 정도는 하는것 같아요. 치아 건들지 않는걸로봐서 본인이 성형을 싫어라 하는것 같아요.
연예인들 기본으로 다 하는게 저 치아던데
어려서는 외모도 깜찍하니 이뻣고 나름 그 연기력에 걸맞는 배역을 맡고 감독들이 잘 편집하고 연출해서 연기 잘하는것처럼 보였던거고 아치아라서보면 거기서 문근영만 자연스러지 못한 연기를 하고 있어요. 다들 너무나 자연스러운데
지금 와서 연기를 못한다기엔 똑같이 연기하고도 호평받더누시기가 있어서 이유는 아닌 것 같고요. 사실 문근영 같은 아역스타는 전무후무했다고 봐요. 아역으로 떴음에도 원탑 주연을 이끌면서 승승장구했죠. 스타성도 뛰어났고 호감도도 높았고요. 근데 그 어리고 착한 이미지로 군림한 거지 실은 연기 때문도 이쁘기 때문도 아니었던 거죠. 나이가 드니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그런... 그게 20대 후반 정도인 거 같고요. 그럼에도 캐릭터 잘 만나면 재기할 가능성은 많은 배우 같아요.
외모도 별로고 연기도 별로라 재기못할겁니다
솔직히 연기못하고 안 이뻐요
주연급이 아닌데 주연만 하려니 할게 없죠
솔직히 외모는 한계있어요 - 물론 일반인 보다 이쁘긴 하겠죠-
연기력 키워서 본인에게 맞는 역할 잘 찾아야죠
뭐 어릴적엔 배우 아우라 있던거 인정하지만
이젠 그 아우라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도 인정해야 할듯
가을동화는 정말 최고였더라구요. 너무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바람의화원 신데렐라언니까지는 좋았던거 같은데..
청담동앨리스부터 이상하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담부턴 뭘해도 좀...
예뻐도 연예인은 성적매력 즉 색기가 있어야되는것 같아요.
문근영 남지현 장나라 같은 스타일들이 예쁜데 색기가 없어서 그런가 별로 매력이 없더라구요.
청담동 앨리스 볼 때 얼굴이 시술한 것처럼 이상하고 연기도 거슬려서 보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동화도 표정은 두가지뿐이였어요
우는거랑 눈 똥그란거....
워낙 독보적으로 예쁘고 신선한 뉴페이스 소녀고
배역과 일치가 잘되서 연기못하는게 묻힌건데
가을동화때의 소녀느낌은 이제 사라졌고,
연기는 항상 그대로인거 같아요.
30대 소녀는 부담스럽고,
동안의 최고 단점이 일정나이 지나면 순식간에 아줌삘이 나요.
안타깝지만 문근영도 요새보면 좀 그래요.
최근 문근영은 눈빛이 우울하고 불안해보이더라구요. 자신감없고 약간 정서적으로 아픈느낌?
진심 문근영 눈썹좀 어찌 해주고 싶음. 치아도 그렇지만 눈썹도 무슨고집인지 정리안된 할아버지눈썹같은 모양을 고수하더라구요. 마인드가 올드한건지...
그래서 댓글에 그런내용 썼더니 댓글에서 완전 욕바가지로 먹었던적 있어요
문근영 뉴스마다 매니아층의 댓글 동원력 장난아니더라구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는... 사돈의 팔촌 다 동원하는건지.
너무 작고 갸날픈 외모가 애 같아요.
근데 나이는 애가 아니잖아요.
나이먹을수록 매력이 감소할 수 밖에 없음.
너무 작고 갸날픈 체격과 귀여운 얼굴이 애 같아요.
근데 나이는 애가 아니잖아요.
나이먹을수록 매력이 감소할 수 밖에 없음.
달오름 극장가서 연극 보고 왔는데
발음 발성 넘 아쉽더라구요
웅얼웅얼... 이쁘기는 하더라만...^^;
문근영씨 여기 댓글보면
엄청 상처받겠다........
연기력 문제 멜로를 하기엔 캐미가 안살아요
눈썹 진하고 보이시한 초딩 남자아이 같은 이미지
눈썹과 코털?이 자꾸 보여요
눈썹좀 가늘게하면 어떨까 싶어요
주연급이 아니라는데 한표요.
여자 배우는 주연하려면 무조건 여성미 넘치고 매력적이어야 해요.
조연으로라도 다양한 배역과 스타일을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연기와 이미지를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메뚜기도 한철이라..
김희선, 이상아, 김지호가 훅 간것로 봐서는 아무리 좋은 이미지라도 오~~~~~래 해 먹으시면은 대중은 식상하고요. 세상은 바뀌었는데, 같은 모습으로 계속 울궈드시면, 누가 원하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 문근영씨 많이 누렸죠.
이유를 찾아보려고 문근영 사진뒤져보고 왔는데
연기나 외모변화는 둘째치고
아직도 국민여동생이라 생각하는지
나이에 맞는 자기 스타일을 못찾네요.
단발길이에 파마머리하니까
무지 여성스럽고 잘 어울리는데
왜 검은 생머리만 고집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