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요약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6-12-18 22:01:18
**어제자 그것이 알고 싶다 요약 **
1. 한나라당 대선 경선 (2007) 박근혜 파티를 위해 캐나다에 있던 박용철 (5촌 조카) 귀국하여 박근혜 경호담당을 함. 

2. 육영재단은 2조원 가치를 지닌 비리투성이었고, 당시 박근령과 그 남편 신동욱이 육영재단을 먹었는데, 박지만이 박용철을 시켜서 박근령과 신동욱을 내쫓고 자기가 먹음. 

3. 당시 박용철은 폭력조직을 이끌고 육영재단으로 쳐들어가 무력을 행사함. 

4. 이에 그치지 않고 박지만 파 (정윤회 포함) 가 박용철을 시켜 신동욱을 중국 청도로 가서 마약먹이고 죽이라 함. 하지만 신동욱은 구사일생으로 호텔 창문을 기어 나와 팬티바람으로 도망치고, 박용철은 급히 한국으로 귀국함. 

5. 순서는 2번과 명확하진 않지만, 박근령을 내쫓은 공로를 인정받아 박용철은 어쨌튼 육영재단 어린이 관장으로 취임하는데, 박지만이가 토사구팽식으로 박용철을 내쫓고 자기 수하들을 육영재단에 취직시킴. 5. 열받은 박용철은 박지만과 그 패거리들과 대화를 나눈 핸드폰 녹음파일을 무기로 박지만과 협상을 함. - 내용 : 박지만이 자신을 시켜서 신동욱을 죽이라 명령했다. - 두바이 제보자 (박용철 측근) 증언 : 1000만달러 (110억원) 으로 정윤회와 녹취 파일 법정에서 말 안하기로 합의 봤다 -

6. 하지만 박지만은 그 돈을 주지 않고, 박용철은 07년 경선 내내 핸드폰 녹취파일로 박근혜 캠프 심기를 건드리다가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변사체로 발견됨. 

7. 당시 검경 수사는 박용수 (평범한 박근혜의 5촌 조카) 가 박용철을 죽이고, 혼자 새벽 5시에 밤 산길을 2시간 가량 걸어서 정상부근에서 목을 매어 자살했다 하는데, 그 당시 등산로 카운팅은 3명이라 찍혀있음...;;

8. 5번에서 다룬 핸드폰 녹음파일은 당시 박용철의 애인이었던 중국인이 가지고 있는데, 하드디스크로 옴겨서 지니고 있다고 함. -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챙겼을듯... - 

9. 만약 박용철이 살해당하고 박용수가 자살했을 당시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제 3자 - 정황상 박용철이 핸드폰 녹취파일로 박지만 협박할 당시 박용철을 호위하고 있던 경호 조폭들, 박용철을 배신하고 죽였을 것이라 의심... - 들 중 2명이 변사체로 발견됨. a. 한 명은 컵라면 먹는 도중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천식발작으로 죽었다고 함. (지인이 말하길 사망한 사람은 평소에 매우 건강하였으며 기침같은 것도 안했다 함) b. 한 명은 행방불명 - 그것이 알고싶다 맨 마지막 술집 여성에게 *** 가 박용철을 죽이라고 했어. *** 따라가면 나도 양복입을 수 있어 라고 말한 사람 ----- 방송 내내 박근혜 이름은 단 한 차례 언급되었지만, 박지만과 박근혜는 남매관계로 어느정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 수 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박근혜가 개입 안 할수가 없음. 모든 스토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하나의 준비 단계라고 볼 수도 있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박근혜 정부는 이번 시국에 모든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IP : 61.105.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헤 ㅋ
    '16.12.18 10:07 PM (58.234.xxx.203)

    잘 읽었습니다. 궁금했는데 잘 정리해 주셨네요^^

  • 2. 지나가다
    '16.12.18 10:50 PM (218.50.xxx.151)

    저도 감사해요.

  • 3. 용철 용수 라면은 죽고 양복은 행불
    '16.12.18 10:50 PM (1.231.xxx.187)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인 이유는 무얼까요?
    누가 먼저 죽은 건지도 갸우뚱하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던데

  • 4. 박용철,용수가
    '16.12.18 11:0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서로 칼부림을 한게 아니라 둘다 제3의 인물들에게 죽임을 당한 거죠.
    용수의 역할은 죄도 없이 용철을 죽이고 자살한 사람으로 꾸며진 것이고요. 약물도 둘 다에서 검출됐고...그 제3의 인물들도 결국에는 삘강 마티즈 탔고.
    끔찍하고 몸서리쳐지는 악마 집안이예요.

  • 5. 박ㅈㅎ
    '16.12.18 11:12 PM (1.250.xxx.234)

    살아생전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를..업보라고 생각.
    박가네 형제들 잘되는가 봅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863 사태는 엄중하나 빵터지는 댓글이.. 1 스마트폰 2016/12/20 1,211
631862 이렇게 깨끗할수가...-_- 26 휴먼(?)계.. 2016/12/20 19,029
631861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송영길의원 나와서 '투표소에서 수개표'법안 .. 19 아마 2016/12/20 2,372
631860 초절정 개그 물랭이 2016/12/20 777
631859 경인여자대학 아시는분 계실까요? 3 저도 2016/12/20 1,143
631858 건강검진 문의해요. 7 ... 2016/12/20 1,244
631857 우병우 찾았네요 27 현상금은 2016/12/20 15,963
631856 상품권 인터넷서 사서 보내면 받는 사람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5 기프티콘 2016/12/20 493
631855 (죄송하지만 급질)생리 늦추는 약을 먹었는데 8 ㅇㅇ 2016/12/20 1,981
631854 윤종신 '그래도 크리스마스' 좋네요 7 헌재인용 2016/12/20 1,282
631853 독감. 열이 없어도 학교 못가나요? 11 .. 2016/12/20 2,681
631852 제주 한달살기, 몇월이 좋을까요? 9 ........ 2016/12/20 2,746
631851 색연필 추천 좀 해주세요.. 9 ... 2016/12/20 1,747
631850 방학때만 하원도우미 근무시간 2배이상 급여 어쩜 좋을까요? 9 월급제하원도.. 2016/12/20 2,768
631849 남자아이 간호학과, 심리학과 진로 문의 14 입시전쟁 2016/12/20 3,597
631848 우편물을 누가 열어봤어요. 10 ... 2016/12/20 2,589
631847 문헌정보학과,신소재공학과중 고민입니다.조언부탁합니다. 18 고민 2016/12/20 2,715
631846 우울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7 고3맘 2016/12/20 1,857
631845 김장 안한다고 해도 될까요? 6 ... 2016/12/20 2,094
631844 소싯적 맞선 볼때 자기 음악 좋아한다 하는 남자들이 좋아하던 음.. 5 .. 2016/12/20 1,457
631843 근혜 지지자들의 심리 4 윌리 2016/12/20 878
631842 재테크 어떻게 하세요? 8천만원 정도 굴리려고 해요 3 재테크 2016/12/20 3,028
631841 종교 인구가 줄어든 건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의 질 때문이죠.. 10 .. 2016/12/20 1,470
631840 국회의원 후원 오늘까지 마감 아니라는데 5 .. 2016/12/20 789
631839 음식물 쓰레기는 누구담당인가요? 23 열받아. 2016/12/20 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