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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잘못에 대해 그냥넘기고 평소대로 행동

상대에게한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6-12-18 21:06:46
대체 무슨 성격인가요? 일생일대에 피해를 끼친것
본인도 너무나 잘 알면서 현재는 아주 잘 살아요.
근데 절대 그때는 내가 미안했다라던가? 일언방구
한 마디 없이 평소대로 대해요. 그저 말 주변이 없어서일까요?
같은 자매고 위에 언니되는데 자기판단에 의한 오해로
줄줄이 심한 욕해대고
인연끊는다하더니 언제 그랬냐 싶게 평소대로 대해요.
대체 이거 무슨 증세인가요? 맘 속에선 뚝 떼내서
그들이 안 찾아도 별 지장없게 맘 정리는 되있으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안붙잡을 뿐이긴 합니다.
좀 어려워 할 정도로 눈치만 주었구요. 길 가다 발을 밟아도
미안하다 하는데 여튼 잘못에 대해서는 여차여차 언급은 해야 하지 않나요?그러고 얼굴은 계속 봤으면 하는거 참나 ㅠㅠ
IP : 58.143.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6.12.18 9:10 PM (112.160.xxx.226)

    가족이라도 답 없습니다. 피하세요. 될 수 있는 한 완전히 차단되도록 노력하세요.

  • 2. ..
    '16.12.18 9:29 PM (125.132.xxx.163)

    답 없어요
    피하세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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