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후와]

속보] 박 대통령 "여론조사·촛불, 전체 국민 뜻 아냐" "사실 아니고 객관 증거도 없어"
"낮은 지지율은 일시적 여론조사"
"최순실 행위는 대통령 책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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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내심을 어디까지 시험해보는 걸까요?

[..]

울고 싶네요.

[예약]

룰루~
제정신이 아니라는 증거를 자기입으로 저리 말을 하다니 놀랍지도 않아요.
안그래도 기름떨어져서 방바닥에 갈비뼈 새길판인데....
아주 기름을 들어 부어줍니다.

[이쯤되면]

정신이상자 수준이네요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생각해버리는~
너무 염치도없고 뻔뻔해요

[걱정마라]

니가 각성했을거라 기대도 안했다.

그랬으면 이렇게도 안했지.

밑바닥을 보여주마

[.....]

이런 어이없는 소리 들을때마다 한줄기 남은 자그마한 숨구멍이 막히는거 같아요.

[...]

이거 기류가 심상치않네요. 휩쓸리면 안됩니다. 정신줄 놓은 ㄴ은 그렇다치고 우린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랄 걸 다시 한번 각성합시다.

[우린]

우린 우주에서 제일 쎈 craygirl과 싸우는 중

[...]

종편을 보니 타블릿 피씨로 계속 논점흐리기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끝가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저들의 교란에 놀아나지 맙시다. 죽쒀서 개줄 일 만들지 맙시다. 끝이 좋아야 좋은 겁니다.
이번 주에 촛불 많이 모이라고 불지피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화력을 지핍시다.

[ㅋ]

ㅋㅋ
아주 제대로 분리 중!
정체 드러내주어 고맙죠
국미를이 그 괴이한 케릭터를 실감하고
완전 정리할거예요
그동안 박정희가 죽고 난 후 최씨 일가가
호가호위했군요
ㄹㅎ가 영과 몸을 뺏겨 불쌍했는데 아주 요상스런
악녀라는 것을 만 천하에 자진 신고해 주니
다행이죠
성경에 나오는 음녀같아요
권력과 돈 섹스 거짓은 한 줄기이고
한 통 속예요
애비 닮아 잔인하고 탐욕스럽고 음란하고
거짓의 악의 축이었네요
김일성 가 못지 않군요

[ㅇㅇ]

어제 박사모가 꽤 많이모였죠
이것때문에 힘 받은듯

[...]

우리 이제 이런 것에 학습되지 않았나요? 저들은 조금만 틈을 주면 지형을 바꾸는데 노련한 것 여러번 경험했잖아요. 항상 끝엔 저들의 손으로 들어가 힘든 세월 산 것 잊지 맙시다. 이번엔 역사를 바꿉시다.
시간 질질 끌지 못하도록 동력을 끊고자 탄핵 시간을 늘리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겁니다. 우린 탄핵 결정을 앞당기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아니면 저들에게 다시 짓밟히는 전철을 밟을 겁니다. 우리가 총력을 다해 막아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lush]

잘하고 있네요 ~~ 제대로 민낯을 보여주고 있음 . 제정신인 박그네 지지자들도 학을 떼게 하고 있네요
헌재 인용 나도 절대 못나간다고 할 악마

[...]

저런비정상이 나라를 좌지우지했으니

[심플라이프]

온 국민이 홧병 걸려서 수명이 단축되는 것 같아요. 마치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왔는데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린 듯 합니다.

[......]

어제 박사모가 꽤 많이 모였고 촛불참가자가 점점 줄어서 그런지 힘받은 듯 싶네요

[저뇬]

탄핵인용되도 문걸어잠그고
안내려올뇬

[20140416]

국민의 뜻 엄중히 받아들인다 한 말도 거짓말이었다는 자백,
맙소사!!!
크리스마스이브를 광장에서 불태우게 생겼네요!

[전체]

국민의 3.5% 만 촛불 들어도 정권이 바뀐다는데
징한ㄴ은 언제까지 버티려고 저러나?

[진짜]

속에서 불이 이글이글 타오른다.
이런경우엔 강제밖에 없는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국회의원하고 삼성이]

쪽팔리겠다 ㅎㅎㅎ

국민의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이라며?
삼성은 얼마나 정보력이 떨어지면 순시리 믿고 몇십억씩 주나 그래

이 말 듣고 가만히 있는 니들은 최소 자존심도 없구나

[ㅇㅇ]

어휴 욕나오는년 질기기가 고래심줄보다 더하다 니가 죄가없다고?에라이 ㅉㅉ

[20140416]

ㅇㅅㅂㅇ ㄷㅇ ㅇㄷ.

[ㅇㅇ]

저년 내려와야 밥맛돌아오겠음 밥맛도 없어지네

[여러분]

지치지말고 쓰레기 대청소 될때까지
촛불을 들어요.
어제 무현 두도시 이야기 봤어요.
600년 중에 10년 문민정부 였어요.
국민을 섬기는 자 맞을 때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해요.
16년 크리스마스이브는 헌재 앞에서...........

[ㅠㅠㅠ]

이젠 신경질납니다.

[화병]

내 직접적 지인 아닌 사람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예요..아 홧병..

[..]

제가 혼이 비정상이 될 듯

[음]

전국민의 욕쟁이화를 만들고 있네요.저 상식도! 부끄러움도 없는 비정상 정신병자년이..

[...]

와~
정말 미쳤구나.
뻔뻔한건 진작 알았지만
그래도 티끌만큼은 부끄러워하겠지
그랬는데
더 뻔뻔해지기로 했나봅니다.

[marco]

미친년...

[.......]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에요.아직도 창피한줄 모르고 뭐가 잘못된건지 인정을 못하는 꼴을 보니 죽을때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할 것 같아요.어차피 재산도 멀리 빼놨겠다 무서운게 없겠죠.사이코패스인가...참 뻔뻔하고 재수없는 인간이에요.제 평생 두번 다시 저 얼굴 안봤으면 싶네요.

[이뇬이]

내앞에 있음 죽도록 패줄거 같음.ㅠㅠ

[--]

악녀도 저런 악녀가. 없다
대한민국이 니네 아버지
나라냐. 부녀가 아주 나라를
말아 먹으려 태어 났구나

[헐]

미친년...
노망났나.

[댓글중]

이러니 4월 딜 받아들였으면. 어쨌을지 알겠죠?

[세상바깥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ㅉㅉ
감자 냄새 맡고
시장에서 고춧가루 쌓인거 보고 뭐냐고 묻고 상인이 답하자 귀한거로군요 라고 답하는 딴세상 사는 여자니 뭐..

[Huh]

Are you crazy!!!!!!!????

[박사모]

울엄마들으라고 저러는구나 ㅜㅜㅜㅜ

[아오~ 제대로 미친녀~]

미처도 어찌 저렇게 뻔뻔하게 미질수 있죠?
정말 지편한 데로만 생각하는 미친년 이네요ㅠ

[1111]

제정신이 아니네요.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정신병자인가?

[너]

감빵 아니고 정신병원으로 가고싶구나

[뭘믿고 저러지]

도대체 저리 자신만만한 이유가 뭘까

[저런걸]

김기춘이랑 우병우가 다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함 미리다코치했어요

[최소한.]

명예나 품위 있는 사람이라도 좀 뽑도록 합시다.ㅠ
이꼴이 뭡니까.. ㅠㅠ

[매를 벌어요]

매를 벌어

ㅉㅉㅉ

정멀 몹쓸 ㄴ

[혼자 인생이 즐거운가봐요]

자기가 지금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나라가 어떻게 망해가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이 혼자만 고요하니
일상 즐기는 느낌이네요...
여전히 약에 취해있나봐요...

[난년일세]

아주 나라를 말아먹고도 웃으면서 드라마나 처보고
겨울보며 어디 고칠까 생각이나 하는 뇬

[삼성불매운동]

이미 죽을 목숨들이 살아 있는거라
오늘도 더러운 숨을 한치라도
연명 하기위해 기를 쓰고
악을 쓰는게 보이네요

[곧]

감방에 ㅊ박혀야하는데

지랄도 풍년인 ㄴ

[니가 애초에 대통령월급을 받고 있는 것도]

전체 국민 뜻 아냐

[노답]

이래서 예전에 폭력시위한거죠. 촛불시위의 한계. ㅁㅊㄴ일세 진짜... ㅉㅉ

[니 ㄴㄴ이 대통령]

코스프레한것도 전체 국민의 뜻 아니었거든?
내 살다 이리 독한 ㄴ 처음 보네....
정말 지구위에 미친ㄴ은 너닷.
욕도 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