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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책 주문했어요

...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16-12-18 13:47:51
전여옥이 박근혜 까는 책 썼다길래
궁금해서 방금 주문했어요
원래 학습서 아닌이상 책은 잘 안사서 보는데
살다살다 전여옥이 쓴 책을 살 줄이야
심심할때마다 두고 보면서
박근혜를 맘껏 비웃어줄래요.

IP : 173.236.xxx.10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6.12.18 1:49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대출로 보시지 그랬어요.
    그 *한테도 인세주기 아까워요

  • 2. ,,
    '16.12.18 1:49 PM (70.187.xxx.7)

    굳이 전여옥같은 인간이 쓴 책을 왜...........검색만 해도 나오는 것을.

  • 3. ///
    '16.12.18 1:50 PM (61.75.xxx.58)

    빌려서 보세요. 인세 1원이라도 보태주기 싫어요.
    유재순 작가에게 한 짓을 보면 싸이코패쓰급이던데요

  • 4. 그녀도
    '16.12.18 1:50 PM (42.147.xxx.246)

    별로인데요.

  • 5. 차라리
    '16.12.18 1:53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그돈으로 유시민이나 주기자 책 주문하세요 ㅜ.ㅜ

  • 6. 별로
    '16.12.18 2:06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일본은 없다라는 책 표절했다했을때 너무 실망했어요.
    얼마전 종편에 나와서 책얘기하더만 그새 책냈나요?
    돈아까워요

  • 7.
    '16.12.18 2:08 PM (182.226.xxx.200)

    아까워라

  • 8. ㅋㅋㅋ
    '16.12.18 2:1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책 표지 전여옥 표정 넘 웃기지 않나요?
    돈 아까운 걸 떠나서 재밌을 거 같긴 함

  • 9. ㅇㅇ
    '16.12.18 2:15 PM (121.152.xxx.217)

    진짜 싫은데,. 이 시국에 책팔려고 나온거봐요. 기회주의자

  • 10. ///
    '16.12.18 2:16 PM (61.75.xxx.58)

    전 전여옥이 표절한 것보다 표절 들키고 유재순에게 한 짓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표절당한 사람은 유재순인데 소송은 전여옥이 걸었어요.
    이게 전여옥이 유재순이 출판하기전에 원고를 보고 표절한 거라서
    전여옥 입장에서는 우기면 될줄 알았나봐요.
    그래서 소송을 걸었는데 1심에서 지자 2심, 3심까지 가는 바람은
    유재순은 한참 필력 폭발한 나이에 무려 8년을 한국 일본을 오가면서 재판을 받는 바람에
    몸고생 마음고생, 어마어마한 변호사비도 날리고 전여옥에게 협박까지 당하는 바람에 유산도 했다고 합니다
    1,2,3심 모두 유재순이 이기기는 했지만 전여옥이 보통 인간은 아닌거죠

  • 11. ..
    '16.12.18 2:17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이분 아직 문래 힐스테으트 사나요?
    이분덕에 그 아파트값 많이 올랐던데..ㅋ
    현직 민주당 국회의원도 요기살구요.
    국회의원 많이 배출한 아파트

  • 12. ///
    '16.12.18 2:17 PM (61.75.xxx.58)

    원글님 주문 취소하면 안될까요?

  • 13. 취소하세요
    '16.12.18 2:24 PM (223.62.xxx.221)

    그냥 빌려보세요
    제발요

  • 14. 그런건
    '16.12.18 2:24 PM (180.70.xxx.220)

    도서관 대출로..
    도서관 들어오는 책들 보면..
    비인기책도 많아요
    신정아책도 신간으로 나오자마다
    우리동네 도서관에 들어오더군요

  • 15. 대출도
    '16.12.18 2:26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안돼요.
    그럼 안갖춰진 도서관에서 사서 비치하니까요.
    대형서점가서 읽어요.
    대형서점에서 안팔리면 철수하니까요.
    그여자나 근혜나 동급

  • 16. 산본의파라
    '16.12.18 2:29 PM (117.111.xxx.1)

    젓뇩이 쓴 건 책이 아니라 그 여자의 배설물
    젓뇩의 일본 어쩌고 책 이건 도둑질한 물건
    젓뇩 주둥아리에서 쏟아진 말 은 언어가 아니라 악취
    부역자짓 하던 젓뇩은 환골탈태 해도 다시 부역자

  • 17. 돈아까워요
    '16.12.18 2:32 PM (49.1.xxx.178)

    저는 일본은 없다(그 책 출판다시 10대 시절)를 재미있게 읽어서 그 이후 나오는 그녀의 책을 돈주고 사서 읽었지요. 그 재미있게 읽었던 일본은 없다도 실은 그녀의 온전한 취재와 생각으로 쓴게 아니란 걸 알고 너무 실망했고, 이후 정치 입문하면서 보였던 행보에 실망해서 책 인세를 보태준 내 자신이 싫더라구요.
    근래 다시 스멀스멀 나오면서 책 썼다고 여기저기 나오던데.. 궁금하지도 않아요. 아마 인터뷰한 내용이 다 일거 같다는.. 차라리 그녀의 인터뷰를 검색해서 보심이 나을거에요. 인세 보태주는거 아깝습니다.

  • 18. 칠푼이
    '16.12.18 2:32 PM (59.13.xxx.47)

    깟다고 책 사주면 또 기어 나옵니다!!

  • 19. .....
    '16.12.18 2:33 PM (114.84.xxx.182)

    좀만 기다리면 캡쳐본 돌아다닐텐데 뭐하러 주문했어요.

  • 20. 피차일반
    '16.12.18 2:33 PM (121.161.xxx.44)

    누구 비판할 자격이 전혀 없는 인물...
    유재순씨 유산했나요? 세상에...

  • 21. ..
    '16.12.18 2:35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글쎄. 전 성공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전씨가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적어도 저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없다 표절한 건 맞는 듯 하나, 유재순씨가 책 냈으면 이만큼 팔렸을지는 의문.
    쉽게 읽히는 필력 좋고, 나름 사회 구성원으로서 저돌적으로 살아가는 작가라 생각.
    도덕적이냐를 기준으로 삼으면 무능함도 덮어줘야하는 시점이이 늘 오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역량을 판단할 땐
    다각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

  • 22. ///
    '16.12.18 2:35 PM (61.75.xxx.58)

    표절한 인간이 원작자를 상대로 소송하고 협박까지 하는 거 이게 인간인가요?

  • 23. ..
    '16.12.18 2:38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글쎄. 전 성공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전씨가, 이번 사태 보며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적어도 모든 뒷 이야기 다 알면서 끝까지 대통령으로 만든 새누리들만쿰 저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없다 표절한 건 맞는 듯 하나, 유재순씨가 책 냈으면 이만큼 팔렸을지는 의문이에요.
    베스트 셀러 팔아치운 필력만큼은 그 여자 역량 맞아요. 자기 분야에선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읽히는 필력 좋고, 나름 사회 구성원으로서, 본인 몫 다 하며 저돌적으로 살아가는 작가라 생각.

    도덕적이냐를 절대 기준으로 삼으면 무능함도 덮어줘야하는 시점이 늘 오기 때문에 한 사람의 역량을 판단할 땐
    다각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팬은 아니지만 책은 저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 24. 머리는 좋은거 같음
    '16.12.18 2:40 PM (49.1.xxx.178)

    이번에 닭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김어준 라디오출연분, 종편 출연분 유투브에서 봤는데요.
    한결같이 같은 포지션을 취하더군요. 정말 어렵게 안 나올걸 나왔다.(큰맘먹고 니네 프로에 출연한거다.) 그리고, 똑같이 딱 원글님처럼 일반인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만큼만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 책썼다고.
    그렇게 어렵게 맘먹고 나왔으면 한두편에 그쳐야 하는거 아닌지, TV조선, 채널A, 김어준라디오 등 다 그런 포지션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웃겼어요.

  • 25. ///
    '16.12.18 2:41 PM (61.75.xxx.58)

    피차일반//님
    유산한 건 아니네요.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임신 8개월때 지독하게 협박을 당해서 그 충격으로 3개월 가량 목에 마비가 왔다고 하네요

    https://twitter.com/cat_cons/status/794064702925991936

  • 26. ///
    '16.12.18 2:44 PM (61.75.xxx.58) - 삭제된댓글

    점 두개님
    남의 창고에서 물건 훔쳐가서 판매를 더 잘하면 장사하는 수완이 좋다고 칭찬 들을 일인가요?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든 말든 그건 유재순씨 책으로 기억되어야죠
    필력좋아서 베스트셀러가 되면 유재순이 보잘것 없는 내 원고 훔쳐가서 니 이름으로 인기책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해야되나요?

    참 특이한 가치관을 가졌네요

  • 27. ///
    '16.12.18 2:45 PM (61.75.xxx.58) - 삭제된댓글

    점 두개님
    남의 창고에서 물건 훔쳐가서 판매를 더 잘하면 장사하는 수완이 좋다고 칭찬 들을 일인가요?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든 인기없는 책으로 팔리지 않든 그건 유재순씨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서 유재순만의
    책으로 기억되어야죠
    필력좋아서 베스트셀러가 되면 유재순이 보잘것 없는 내 원고 훔쳐가서 니 이름으로 인기책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해야되나요?

    참 특이한 가치관을 가졌네요

  • 28. ///
    '16.12.18 2:46 PM (61.75.xxx.58)

    점 두개님
    남의 창고에서 물건 훔쳐가서 판매를 더 잘하면 장사하는 수완이 좋다고 칭찬 들을 일인가요?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든 인기없는 책으로 팔리지 않든 그건 유재순씨 이름으로 세상에 나와서 유재순만의
    책으로 기억되어야죠
    전여옥이 필력 좋아서 전여옥의 이름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면 유재순이 보잘것 없는 내 원고 훔쳐가서 니 이름으로 인기책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해야되나요?

    참 특이한 가치관을 가졌네요

  • 29. 저도
    '16.12.18 2:47 PM (49.1.xxx.178)

    점둘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해요.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 안 가리는 자가 적어도 닭의 실체를 알고,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하진 않았다는 점에서만 그 점에서의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느낀건 머리 좋은자가 저렇게 닭만도 못한 머리를 가진 자를 보면서 저런 사람이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 했고, 자기 나름으로 정치인 인생 후반에 닭을 나름깠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네요.
    그리고, 근래 보면서 정치인때의 그 억센 아줌마 이미지에서 우아한(나름) 이미지로 탈바꿈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도 봤네요. 암튼, 결론은 돈 주고 사볼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대형서점에서 읽으면 넉넉잡고 두시간이면 읽을 책이라는 생각일 뿐.

  • 30. ///
    '16.12.18 2:48 PM (61.75.xxx.58)

    전여옥은 양심이 있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을 끝까지 안하고 그만둔게 아니라
    팽 당한거예요.
    박근혜 정권에서 누릴 것 누리고 살고 싶었지만 버림 받은거라니까요.


    남의 원고 훔쳐서 베스트셀러되고 유재순이 자기 원고라고 기자와 인터뷰하자
    유재순에게 소송걸고 폭언과 협박까지 한 인물입니다.

  • 31.
    '16.12.18 2:50 PM (211.207.xxx.56)

    돈아깝당

  • 32. 평소 책
    '16.12.18 3:01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평소 책 어지간히 안 읽으시나봐요. 샀다고 자랑한 말한 책도 아닌데..얼른 읽고 파세요~

  • 33. ...
    '16.12.18 3:02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일본은 없다는 필력으로 본다기보다는 그속에 있은 내용
    시류 사건 현상 풍조등 보여주는것들이라
    내용은 유씨의 글속에 다있는거죠.
    누가 일본에 갔더니 일본은 이러저러 하더래하는 말을 호기심에 차서
    듣는것같은 재미지
    필력은 무슨.

  • 34. 아이구야,,,,,,
    '16.12.18 3:07 PM (59.6.xxx.151)

    목적이 뭐든
    몸에 나쁜 음식
    이 몸에 나쁘냐
    는 몸에 나쁩니다, 즐거움을 준다, 건강 조심 하지 않겠다, 가끔인데 어떠냐
    가 질문이 아니죠

    전여옥 책이라니
    허허,,, 독서도 마찬가집니다

    도대체 왜???????

  • 35. 잘배운뇨자
    '16.12.18 3:14 PM (61.253.xxx.136)

    차라리 주진우기자 책사주지...그럼 그알내용과같은 취재로 우리에게 보답하죠.여옥책은 왜...

  • 36. ...
    '16.12.18 3:24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유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모체의 스트레스가 태아에 미칠 영향은 또 어떠했겠어요
    전녀가 소송했다는것에 저도 경악했어요.
    와 진짜 인간이 아니다.
    전녀도 유부남과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한거같은데
    진실인지...

  • 37. 유재순 필력
    '16.12.18 3:35 PM (36.39.xxx.218)

    원래 좋은 분입니다. 일본 가기 전에 그 당시 쓰레기 매립장이 있던 난지도 사람들이라는 르포 책으로 이름도 많이 알려졌었고요. 남의 원고를 훔쳤어도 잘 써서 많이 팔았으면 문제가 없는 건가요? 이건 뭐 돈만 많이 벌면 수단은 아무래도 된다는 얘기 같기도 하고 참. 거기다 그 후 항의하는 유재순씨와 그 주위 사람들 까지 협박하고 괴롭힌 것 말도 못해요. 이왕 출간해서 히트한 걸 이제 와서 어쩌라는 말이냐고 했다네요. 쌍욕 퍼부은 것 까지 다 기록이 있어요. 박근혜 비판하는 것과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하실 지도 모르지만 글쎄 책 사 주긴 싫네요.

  • 38. 제발
    '16.12.18 4:31 PM (116.41.xxx.20)

    내 원수의 원수는 나의 편이 아니다. 그저 또다른 개새끼일 뿐이다... 유병재 어록중 하나입니다.
    전여옥은 정의감으로 박근혜에게 간게 아니에요. 여기 있어봤자 내말은 먹히지도 않고 최씨들 밑에서 따까리나 하고 있겠구나 생각드니 mb로 갈아탄것뿐이에요.
    이 여자가 노대통령을 상대로 배설한 그 더러운 말들과 모욕 절대 잊지 못해요. 유재순씨에게 한 극악한 행위들도 이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대로 보여주고요. 유재순과의 갈등을 본인에게 유리하지않게 기사화했다고 내일신문 기자를 얼마나 미친듯 괴롭혔는지 그 기자 얼마 안되어 그만 뒀고 재판때 증인으로 나온 일본 친구에게 혓바닥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한 이야기하며.. 저는 이 사람을 보면 뱀보다 소름끼치고 끔찍해요.
    출판사 분이라면 이렇게 해봤자 감추고 싶은 과거만 더 드러나니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일반 회원이면 정신좀 똑바로차리세요. 이미지에 속아넘어가 박근혜같은 사람 뽑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지 않겠어요?

  • 39. 여옥이나 그녀나...
    '16.12.18 4:37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같은 부류에요. 유재순에게 한 짓보면 그네나 여옥이나...

  • 40. ...
    '16.12.18 4:47 PM (121.140.xxx.43)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이 그 그들에 역할(?)에 맞게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다면
    반드시 그 과정도 같이 곰곰히 들여다 봐야 하는 거 같아요.
    어떤 명분을 만들어내는지도.
    그 명분에 대한 정당성은 어디서 나왔느지.

  • 41. ‥‥
    '16.12.18 5:18 PM (58.230.xxx.188)

    전여옥이 박근혜 찬양하는 책도 쓰지 않았나요?
    지난번 인터뷰 기사 뜬거 봤는데 박근혜 찬양하는 글인지 책인지도 쓴 것 같던데 못찾겠네요.
    글 쓸 소재만 되면 가리지 않고 책을 쓰는 사람인 것 같아요. 아들 낳았을 때도 임신, 출산 관련 책을 써서 뜨악했었는데 글은 잘 쓰죠. 술술 읽히게.
    저도 인세 보태주는거 반대예요.

  • 42.
    '16.12.19 5:00 AM (112.161.xxx.65)

    전여옥이 얼마나 욕을 처먹었는지.....다 잊으셨나보네요. 이럴때 나와서 스멀스멀...절대 기회주면 안됩니다. 이런 사고방식이 또 다른 새누리를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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