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중남미 외교관 해당 국가 10대 여학생 성추행으로 덜미잡혀

조회수 : 851
작성일 : 2016-12-18 11:34:22
홈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문제의 외교관이 함정취재인 줄 모르고 10대 여학생의 신체를 만지고 있다. [위키트리 캡쳐]
외교관이 취재기자에게 사과하는 모습.
중남미 한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는 문화홍보담당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 외교관 비위를 제보받아 함정취재로 덜미를 잡았다. 

16일(한국시간) 한국 외교부는 중남미 한 재외공관에 근무하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던 외교관 1명이 10대 초.중반대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사실을 파악하고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외교관 성추행 사실은 이달 초 본부에 보고됐다.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을 통해 보고를 받은 당일 직무정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외교관은 지난 9월 10대 소녀에게 신체접촉을 시도해 처음 성추행을 저질렀다. 외교부는 성추행 혐의를 받은 외교관의 1차 신분을 확보하고 사건을 엄중하게 다룬다는 방침이다. 외교관은 면책특권이 가능하지만 현지 조사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실관계를 밝히는 차원에서 조사나 수사에 응할 것"이라며 "다만 강제구인이나 강제조사 현지 재판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공무원 징계 국내 소환 후 형사고발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지 언론은 성추행 관련 제보를 받아 함정취재에 나서 외교관의 비위 행위를 카메라에 담았다. 현지 한 방송국은 19일 시사 프로그램에서 한국 외교관의 성추행을 방영한다고 공식 페이스북 등에 공지했다. 

방송국이 미리 공개한 일부 영상에서 이 외교관은 취재진이 섭외한 10대 여학생 2명을 끌어안고 신체접촉을 시도했다. 문제의 외교관은 취재진이 함정취재 후 영상을 보여주자 고개를 숙이며 무마를 시도했다.

IP : 68.100.xxx.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897 민간인사찰해서,,어느분이 암걸려 투병중인사건 있지않아요?? 3 ㅇㅇㅇ 2016/12/18 1,188
    630896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했어요 4 닥퇴진 2016/12/18 1,023
    630895 5촌 살인사건에 쓰인 약 5 박통 2016/12/18 4,689
    630894 전여옥 책 주문했어요 27 ... 2016/12/18 3,946
    630893 우리요..권성동검사역...잘 살펴야해요 1 ... 2016/12/18 711
    630892 어제 집회에서 박사모 할배가 10 .... 2016/12/18 3,004
    630891 화재 방지 가스렌지 좋은가요? 4 오래 끓으면.. 2016/12/18 1,184
    630890 누구든 지지자 소환글은 모두 OUT 시킵시다!! 21 속지말자2 2016/12/18 786
    630889 결국 정유라 키워서 대통령으로 만들 욕심이었나요? 21 결국 2016/12/18 6,632
    630888 아랫글 제보했어요~ 패쓰↓↓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없.. 14 회의 끝~~.. 2016/12/18 1,425
    630887 문재인 지지자로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11 ..... 2016/12/18 1,085
    630886 어제 부산 집회 펌 9 후쿠시마의 .. 2016/12/18 1,439
    630885 야당 지지자분들 파파이스 보셨어요? 17 속지말자 2016/12/18 2,582
    630884 독감 걸린 아이가 남긴 음식을 먹었어요 ㅜ 8 오로라리 2016/12/18 2,767
    630883 민주당 덕분에 국민의당은 더 강해질듯요... 45 국민 2016/12/18 1,879
    630882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는 없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51 고영태 2016/12/18 6,278
    630881 黃권한대행측 "사드·한일 위안부 협정 변경 없다&quo.. 1 샬랄라 2016/12/18 510
    630880 귀금속이 하나도 없다면 뭘 사면 좋을까요? 15 아무것도없어.. 2016/12/18 3,695
    630879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고 계속 입이 건조한 갈증 증상 10 증상 2016/12/18 4,416
    630878 와인색 운동화 잘 신을까요? 4 지연 2016/12/18 985
    630877 회의 끝났나봐요~~패쓰 ↓↓↓문버러지들 경제공부도 좀 하자 10 회의 끝~~.. 2016/12/18 686
    630876 디카페인 커피는 몸에 덜 나쁜가요? 11 맥심카누 2016/12/18 13,931
    630875 두테르테, "잘가라 미국" 미군주둔협정 폐기 .. 필리핀 2016/12/18 692
    630874 오리털?구스털?어떤게 따뜻한거에요? 9 닭구속 2016/12/18 2,976
    630873 사탄 물러가라, 보수집회는 교회에서 나온 건가요? 3 리빙 2016/12/18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