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있던 박용철이 돌아와서
당시 박근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육영재단을
박지만의 요청으로 깡패와 등장 강탈했고
그와중에 신동욱을 죽이라는 지만지시를 녹취해두고
그 보상으로 잠시 관장을 하지만...
바로 쫒겨나게 되고..
녹취로 돈을요구하게 되고
당시 정윤회와 협상중이었단 두바이 증언
돈협상이 잘 안되자 ..
신동욱을 도와 증언을 한다고 한 상태서 살인당함
주변 증언에 의하면
박용철 경호하던 사람들이 박용철을 죽여야 한다는 말을함
그 말을한 사람이 박용철이 경호로 데리고 다니던
사람인듯 하고...박용수도 알고 있었을것 같고
죽이면서 죄책감으로 수건을 씌운듯해요
실제로 경호하던 2사람이 1명은 라면먹다 죽었다하고
1명은 행불상태...
아마도 박용수와 지나간 3인 같음
실질적 배후는 ㄹ혜? 순실부부?지만?
그알은 계속될듯...
박용철이 중국여인에게 맡겼다는 그 녹취
취재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듬
그리고
요즘 정국에서 문고리 3인방중 안봉근이
경찰인사에 개입했단 기사도 있고
당시 수사담당과 수사검사 ..이자들 조사해 봐야할듯
오늘 검색어 1위했던 새눌 국회의원도 경찰출신 초선인데
웬종일 순실청문회관련 위증교사 뜨고..
다....의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정리하면...
....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6-12-18 01:10:15
IP : 14.39.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6.12.18 1:14 AM (211.186.xxx.139)두바이의 제보자는 무슨 관계 였나요?
하도 복잡해서 저는 잘 못따라가겠어요2. 곰뚱맘
'16.12.18 1:16 AM (120.50.xxx.132)박용철 최측근
3. 결론은
'16.12.18 1:20 AM (61.82.xxx.218)두바이 제보자보다 실장님이란 사람이 더 큰 왕건이를 갖고 있었네요.
그 조선족 여자는 박용수와 어떤 관계인건지.
그리고 두바이 제보자는 박용철과 어떤 관계인지.
마이 복잡하네요4. ...
'16.12.18 1:32 AM (1.239.xxx.41)녹취 갖고 있다는 조선족 여자분은 신변 보호 잘 하셔야 할 듯.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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