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친정 엄마, 6학년 딸과 저.. 여자셋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6-12-16 17:27:43
친정엄마는 해외여행 처음이시고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든 여정은 안되고요.
렌트 못하고 다녀서 패키지로 가려고 해요.
저희가 다자녀라 큰아이는 늘 엄마랑 오붓하게 어디 가고 싶어하는 아이고, 친정엄마는 두달 전 항암치료 끝나고 요양중이세요.
고맙게도 신랑이 연말에 휴가 쓸 수 있어 꼬맹이들 봐준다고 장모님이랑 큰애랑 가까운 해외 여행다녀오라고 먼저 말해 주네요.
아이들 떼놓고 가본적이 없고 친정엄마도 엄두 안난다고 주저하시지만
아주 좋은 기회 같아서 여자셋 여행 감행해 보려해요.

여자셋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소소한 쇼핑재미와 휴양이 적절한 빡세지 않은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IP : 118.220.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6 5:38 PM (125.188.xxx.225)

    관광이아니라 휴양이니까 하와이가 딱 인데
    멀고 비용부담도 있고 하니~
    발리 가세요

  • 2. ....
    '16.12.16 5:39 PM (124.49.xxx.100)

    이건 딱 일본인데요?

  • 3. 패키지가
    '16.12.16 5:4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일정이 더 타이트하지 않나요..
    일본 본토는 방사능 땜에 좀 그렇고
    오키나와나 태국이나 괌 등 비행시간 5시간 이내로 하는게 나을듯요.

  • 4.
    '16.12.16 6:06 PM (222.236.xxx.76)

    대만이나 일본, 오키나와 어떠세요
    패키지가 훨 나아요.

  • 5. ..
    '16.12.16 6:37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다낭도 좋다네요.

  • 6. ...
    '16.12.16 6:56 PM (116.41.xxx.111)

    두달전 항암 끝난 분이시면 패키지라도 좋은 걸로 가세요.. 패키지 일정이 정말로 아마무시하게 체력이 듭니다. 쇼핑일정 최소화한곳으로요.

    저라면 일본 유후인이나 구로카와 마을 이런 곳으로 료칸온천여행 가겠어요. 세명의 여자와 쇼핑 온천 맛집 .. 좋은데요? 료칸은 패키지가 비싼데. 저흰 렌트로 다닙니다.

  • 7. 저런..
    '16.12.16 8:11 PM (175.125.xxx.92)

    친정어머니가 많이 아프셨군요.
    하와이도 좋지만 비행기 오래타심 힘드니까 패키지로 가까운 일본이 좋을것 같아요.
    대만도 좋긴한데 일정이 좀 많아서요.
    일본 후쿠오카 뱃부온천은 어떨까요??

    패키지 좀 비싼걸로 하시고 윗분이 말씀하신 료칸온천여행 좋와요.
    (의외로 초등학생도 료칸 좋와해요-경험자)

  • 8. 저런..
    '16.12.16 8:13 PM (175.125.xxx.92)

    다낭도 좋긴한데 좀 힘들어요. 일정을 빡세게 넣더라구요.ㅜㅜ 막 산도 올라가고..ㅜㅜ
    유후인이나 구로카와 마을은 안가봤는데 좋을듯 싶네요.

  • 9.
    '16.12.16 10:41 PM (211.243.xxx.103)

    일단 패키지 힘들수도 있지만
    차에서 내려서 구경 안하심 됩니다
    패키지일정버스 대개 9시면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서 조식먹구 나오려면 바쁘긴해요
    가격높은걸로 고리심 될거에요
    저도 몸이 안좋긴하지만 딸하고여행가고싶어서
    일본 유후인 가기로했어요 제일 가까우니까요
    료칸에서 온천하고 쉬려구요
    저흰 자유로 가요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직접가구요

  • 10. 일본 온천중심 여행
    '16.12.16 10:45 PM (1.224.xxx.111)

    온천이 좀 좋은 곳으로 되어있는 패키지는
    온전을 즐겨야 할 시간이 주어야 하기때문에
    일정이 바쁘지 않습니다

    패키지 고르실때 참고하세요
    유후인은 안가봤지만 제가 사전조사 해본 바로는
    딸아이도 좋아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839 이재명 시장, 박근혜는 새누리당이 만든 '생각도 없는 인형'이었.. 7 정의 2016/12/23 1,285
632838 편애가 부르는 비극 1 2016/12/23 3,238
632837 말 타는 애가 딸이라면 그 애는 그걸 알고 있을까요? 8 만약 2016/12/23 3,451
632836 우병우족쳐라)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3 jf 2016/12/23 762
632835 그네 콧대 중간은 시술 중독 후유증인가요? .. 2016/12/23 967
632834 (급질문) 낼 아침 일찍 꽃다발 받을수잇는곳 없을까요? 10 스피디움 2016/12/23 850
632833 텍사스 사시는 분 없으신지요? 샌안토니오에 교통체증이 있는지요?.. 6 텍사스 2016/12/23 1,631
632832 교정 와이어 보수 5 교정반대 2016/12/23 907
632831 남자인데 나이먹어가는거 은근 무섭게 느껴질때가 있네요 11 남자 2016/12/23 2,871
632830 '나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았어야 하는 사람이다' 생각하시는 .. 11 결혼 2016/12/23 6,523
632829 8차 촛불집회_사전투표에 탈북자'동원 쌀10k 휴지30롤 지급'.. 저렴이인력 2016/12/23 1,088
632828 조여옥 당황한거 알아차리신분 있나요? 12 딸기체리망고.. 2016/12/23 12,636
632827 위안부 20 만명에 달함 6 한국여성 2016/12/23 1,100
632826 베트남 대사도, 고령향우회랍니다 2 이뭥미 2016/12/23 1,284
632825 이슬비 대위는 진짜 멍청하네요 4 어이 없음 2016/12/23 5,779
632824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세심한 엄마 14 엄마 2016/12/23 4,137
632823 조여옥동생 모욕죄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14 심판 2016/12/23 9,765
632822 살갑던 자식이 사춘기때 갑자기 무뚝뚝해진 경우 있나요? 4 자식 2016/12/23 1,756
632821 다음 청문회 언제죠? 1 ... 2016/12/23 1,405
632820 우병우족쳐)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ㅡㅜ상담심리사는 직업 전망이 .. 9 ㅇㅎㅎ 2016/12/23 1,646
632819 자궁적출수술한지 한달 됐는데요 8 ... 2016/12/23 4,421
632818 접영 차렷자세 웨이브 알려주세요 ㅠㅠ 3 수영 2016/12/23 2,342
632817 너무 심란해요.(고입관련) 2 오이도 2016/12/23 1,387
632816 우병우 5 ㅎㅎ 2016/12/23 1,780
632815 (자려다 궁금해서) 대한항공 난동영상에서 제압하던 남자분 일반 .. 10 rara 2016/12/23 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