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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대화 방법및 공감능력에 대한 소감..

...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6-12-16 13:30:13

요즘 저의 화두라 생각되는 주제인데요..

상대방이 나랑은 상관없는 직원인 제3자를 못난이라고 부르고 돼지라고 부르면서 웃고 얘기할때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과체중은 아니지만 통통족인 나는 투사라는 용어에 찌질이되어 그렇게 하지말라고 얘기하면 난 내자신이 편협한 사고를 하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이런식의 대화를 하는 어린 사람과의 대화를 세대차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내 가치관과 충돌이 너무 심해서
한 직장내에서 근무하기 힘들정도로 트러블이 발생해서..

사실 이런식의 대화를 개무시가 정답인데 내 성격상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래서 상대방에 적의를 드러내고, 반감을 산

상대방은 날 공격하고 재미있게 얘기하다가도 버럭질하는 상대방에 뻥찌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난  정말공감하지 않아도 그런척  공감해주어야 대화가 재미지게 이어질수 있는것인지...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IP : 115.94.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16.12.16 1:32 PM (119.75.xxx.114)

    통통족 앞에서 남을 돼지라고 놀리면 글쓴이 놀리는거나 마찬가지죠

  • 2. 남을 무시하는 종족은
    '16.12.16 1:35 PM (42.147.xxx.246)

    그냥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님이 그런 사람하고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건 님 레벨이 높기 때문이예요.
    그냥 나는 죽었소이다라는 화두를 갖고 수행하십시오.
    방법이 없어요.

  • 3. 저는
    '16.12.16 1:36 PM (125.178.xxx.207)

    그런 말 들어 주는 것 자체가 곤혹이더군요

    말끝 짜르고 생각도 자유고 말도 자유다라고 해줍니다.

  • 4. ...
    '16.12.16 1:40 PM (115.94.xxx.220)

    하루에 아홉시간을 둘이서만 근무하는 시스템에서 난 매일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82쿡만이 나의 의지처랍니다.
    나는 죽었소 모드로 살고 있긴하지만 참 이게 뭔지.....
    가끔은 내가 또라이인지 재가 또라이인지 헷갈린다는 ㅠㅠ

  • 5. 전환
    '16.12.16 2:0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그런 상황이 되면 주의를 환기하세요.
    화장실을 가신다거나, 차를 한 잔 타러 일어나며 필요하면 OO씨도 마실래요? 한다거나.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려는 시점을 멈춤, 단절 시키세요.
    불편한 대화가 시작되면 스르륵 일어나세요. 지갑 들고 나가 편의점에서 뭐 간단한 거라도 사온다던지.
    상대에게 앞 뒤 설명해주고 자리를 뜰 필요가 없어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거부의사를 보여주세요. 1달 한다. 작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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