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를 느끼게 하네요
내자신의 한계..
이게 아이가 커갈수록 더한게
단순 힘들다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왜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하나가 필요하다고
하는지 절감을 합니다.
더욱이 아이에게 일어나느 문제가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내자신의 한계와 능력을
넘어서는 걸 요구할떄...
자꾸 한인간으로서 제능력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고
요즘같은 국제화시기에는 어쩌면 제대로된 문제해결능력과 경험을 주기위해
세계가 필요하단 생각도 들고..
우주가 참 넓은데
왜 신이 인간하나를 창조하기 위해 우주를
만들었는지 때론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