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주과 동네 아줌마...

..... 조회수 : 4,617
작성일 : 2016-12-16 09:12:28

친하게 지내는 동네 아줌마인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듯 해요.

 

과일 깎다 손베이고, 설거지도 잘 못하고, 지하철에서 자리나서 제가 어서 앉으라고 하면 좁다고 투덜대고

 

모하나 사려고 해도 이건 이래서 맘에 안들고 저건 저래서 맘에 안들고...

 

그리고 본인 옷 하나 사는데 2달에 걸쳐서 카톡으로 이게 낫냐 저게 낫냐 물어보고

 

옷 사고 나서도... 이건 맘에 안든다 반품해야지 하고 반품하고 또... 옷사고 또 이번건 색이 맘에 안드네 하고 반품하고

 

반품할때마다 저한테 물어보고 ....

 

정말 비위맞춰주기 힘드네요..

 

고구마가 100개쯤 있는거 같아요.

 

그 집이랑 식당가면 아이들 3명 포함해서 4명인데...

 

딱 4명것만 시키고... 저는 민망해서 더 시키려 하면 자기네들 많이 안먹는다고 말리고...

 

그러면서 애들 스프나 그런것들 더 가져다 달라고 그러고...

 

아 진짜.... 진짜.... 같이 못놀겠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IP : 125.132.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
    '16.12.16 9:16 AM (112.184.xxx.17)

    글쎄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 같진 않네요.

  • 2. 진짜
    '16.12.16 9:20 AM (182.224.xxx.118)

    시녀가 공주노릇 하고싶어
    객기 부리시는건지 ;;;;;

  • 3. ....
    '16.12.16 9:23 AM (119.64.xxx.157)

    만족을 모르는 사람

  • 4. 그건
    '16.12.16 9:25 AM (180.67.xxx.181)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게 아니라 애정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5. 되려
    '16.12.16 9:31 AM (125.128.xxx.111)

    애정결핍인경우아닌가요?

  • 6. 그 반대
    '16.12.16 9:38 AM (180.66.xxx.214)

    불만 불평 투성이고 매사 부정적인게 사랑을 받고 자란 건가요?
    그렇다고 경제력이 넉넉한 유복한 것도 아니구요.
    과일 못 깎는게 곱게 자란 표시인줄 아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제 언니 어릴 때 친구중에 재벌집 딸래미 하나 있었는데,
    초등 때 그 집 놀러 갔더니, 초등생이 과일 예쁘게 깎아 줬다고
    지금도 가끔 얘기 합니다.

  • 7. ..
    '16.12.16 9:39 AM (211.208.xxx.144)

    멀리 할 사람 일순위구만...
    친하게 지내지 마셔요.
    원글님이 그 엄마 언니나 친정엄마라면 친하게 지낼수 있겠지만...

  • 8.
    '16.12.16 9:49 AM (211.48.xxx.175)

    공주가 아니라 진상피곤한스타일이네요

  • 9. 그게 무슨 공주예요
    '16.12.16 9:56 AM (124.13.xxx.25)

    완전 진상파구먼요

  • 10. 00
    '16.12.16 10:41 AM (175.123.xxx.201)

    어울리지않으면 될것을~~

  • 11. 원글님이 시녀과
    '16.12.16 10:50 AM (1.246.xxx.122)

    뭐하러 같이 다니는 이유가 있겠죠.

  • 12. 오우~
    '16.12.16 11:28 AM (59.20.xxx.221)

    젤 싫어하는 스탈‥
    다른건 뭐 제쳐두고 음식시키면서 저러는거
    젤 추접스러워서 저는 멀리해요

  • 13. ㅇㅇ
    '16.12.16 12:04 PM (210.183.xxx.10)

    ㅋㅋ

    사랑많이 받고 귀 하게 자랐다고요?

    원글님 삶이 보여요

    원글님 부러워 마세요 . 원래 끼리끼리 모이는거예요

  • 14. dpemdnjem
    '16.12.16 3:29 PM (112.169.xxx.68)

    ㅋㅋㅋ
    가정교육잘못받아서그런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306 지상파도 개헉해야 3 개헉방송 2016/12/16 583
630305 특검팀 엘리베이터에 갇혀 48 ㄴㄴ 2016/12/16 14,774
630304 다른 고등학교도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허용하는 선생님 계신가요? 2 질문 2016/12/16 911
630303 손옹의 괴담 어떻게 유포되나? 1 . 2016/12/16 1,197
630302 뜬금없이 현빈을 갈구는 글이 인기글에 간 이유 ㅎㅎㅎ 2016/12/16 887
630301 안희정이 성난민심을 대하는법 7 와우 2016/12/16 1,455
630300 오늘 춥지 않나요 7 ** 2016/12/16 1,559
630299 윤복희가 공연을 취소한 사연 72 길벗1 2016/12/16 18,567
630298 반기문, 무기사용학대한 "일본자위대에 감사하다".. 4 미국하수인 2016/12/16 892
630297 해외여행 패키지 3박4일 가는데 여행자보험 가입해야 할까요? 3 dd 2016/12/16 1,765
630296 경량패딩 잘산거 같아요 패딩안에 요긴해요 15 흐뭇 2016/12/16 5,594
630295 박영선의원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17 피카소피카소.. 2016/12/16 3,909
630294 이번주도 촛불 들고 나갑니다 17 속터지는 국.. 2016/12/16 1,219
630293 자랑. 왜 하게 되는 걸까요 7 2016/12/16 1,760
630292 아르마니파데 지속력이 없네요. 저만그런가요? 12 예뻐지자 2016/12/16 2,471
630291 이게뭐여 2 처음부터 2016/12/16 751
630290 4월16일 챠트 싸인이 다르답니다. 6 로카 2016/12/16 1,467
630289 다이어트 식단 좀 봐주세요(대대적으로 수정했어요) 8 2016/12/16 1,459
630288 좀 쉬려고 까페왔는데 7 ㅇㅇ 2016/12/16 2,083
630287 박사모 "나경원 딸, 정유라 뺨친다" 28 ㄴㄴ 2016/12/16 6,840
630286 에스비에스에서 청와대춘추관 나와요~~ 3 2016/12/16 1,626
630285 조선일보에 박사모집회 광고가 뙇!!! 6 과연 조선일.. 2016/12/16 1,328
630284 이와중에...[속보] 새누리 이정현 대표 등 '친박' 지도부, .. 3 ㄷㄷㄷ 2016/12/16 1,906
630283 朴 대통령 대리인 "탄핵 이유없다. 기각돼야한다&quo.. 7 .... 2016/12/16 1,636
630282 청문회의원들 청와대 도착 6 ..... 2016/12/16 1,720